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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헌 2011. 4. 28. 16:01

     

    민주당의 전국 선거 후보자 두명이 모두 당선돼 오늘 아침 현충원에서 호국영령과 김대중 대통령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손학규 분당을 국회의원 당선자.

    최문순 강원도지사 당선자.

     

    당선의 기쁨과 어젯밤의 환희는 잠시 잊고 유권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과 우리를 있게 해주신 호국영령께 참배하고자 동작구 현충원을 찾았습니다.

     

    민주당의 많은 의원들도 함께 했고,

    김대중 대통령님 묘역에도 참배를 함께 했습니다.

     

    기쁨과 환희는 잠시라고 해야 할까요?

    덤덤한 표정 속으로 무거운 책임감이 함께 스며듭니다.

     

     

    어제의 환희가 이제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전병헌 블로그

     

     

    손학규 대표와 최문순 당선자의 참배 메시지도 그 책임감을 느끼게 합니다.

    두 당선자가 남긴 첫 메시지는 '민주주의' 입니다.

     

    손학규 대표는 변화에 대한 열망, 새로운 사회의 건설을 말했습니다.

    최문순 당선자는 '민주주의를 지켜주신 당원도민들께 감사드립니다'는 짧은 인사를 담았습니다.

     

     

     

     

    현충탑 참배를 마치고, 대표로 서명하는 두명의 당선자.

    두 당선자의 첫 메시지는 '민주주의 복원에 대한 열망'이라 하겠다. ⓒ전병헌 블로그

     

     

    핵심은 '민주주의' 입니다.

    MB정권을 만들어준 국민께서 그들에게 MB정권에게 원한 어떤것은 분명히 있었을 겁니다.

     

    그것이 '경제'이든, 사업가 출신의 새로운 '정치인의 신선함'이든, 한나라당의 보수적 성향정치이든.

     

    그러나 MB정권의 어떠한 정책적 평가를 앞서, 그들은 87년 광장의 열기가 만들어낸 절차적 민주주의를 완전히 짓밟아 버렸습니다.

     

    회귀, 87년 이전 아니 5공화국 이전으로 회귀.

    민주주의의 절차에 따른 '정치'가 아니라 대통령 개인이 법을 칼로 휘두르는 '통치'를 만들어버린 현재.

     

    두 당선자가 남긴 첫 메시지는 다른 무엇도 아닌 '민주주의의 복원' 입니다.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는게 민주주의의 정치 입니다.

    그런데 MB정권의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는게 아니라 목소리를 내지 못하도록 막아 버리는데 힘을 쏟았습니다.

     

    환희와 기쁨은 새벽의 이슬에 차갑게 담아보내고,

    이제 무거운 책임감으로 민주주의 복원으로 한걸음 내딛고자 합니다.

     

     

    김대중 대통령님 묘소 참배. 이제 당신께서 헌신하신 그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참배가 모두 끝난뒤에야 손을 잡아보는 두 당선자. 무겁게, 민심을 더 무겁게.

    앞으로 많은 기대를 하겠습니다. 시민들과 함께. ⓒ전병헌 블로그

     

     

    김대중 대통령님,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말씀하신 행동하는 양심과 깨어있는 시민을 품고.   

     

     

    정의가 강물처럼.. 자유가 들꽃처럼..

    매번 찾아볼 때마다 봤던 비석의 문구가 오늘은 가슴에 새겨집니다.

     

    이제 푸르른 하늘처럼, 녹색의 빛을 담아,, 이제 무겁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전병헌 블로그

     

    올바른 방향으로의 혁신과 변화를 통한 참 정치를 실현하여 민생이 두루 평안해지기를 기대합니다. 그것이 민주당의 힘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국민들의 가슴속으로 깊이 들어가시오! 그래야만 성공할 수 있지요. 건투를!!!
    당선자포스트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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