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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헌 2011. 6. 14. 17:22

     

    "소비자가 돌려받지 못한 통신 미환급 123억 원"

     

    -미환급금 확인하는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홈페이지 마비!-

     

    소비자들이 '유·무선 통신서비스' 해지시 이용요금 과·오납, 보증금 또는 할부보증보험료 미수령 등의 사유로 발생하는 이동통신사의 미환급 요금이 아직 123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미환급된 통신요금은 2009년부터 꾸준히 감소추세를 보였으나, 올해 들어 일부 통신사에서는 도리어 증가하는 등  미환급된 통신요금이 휴대전화요금 94.3억 원, 인터넷요금 29.4억 원으로 총 123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병헌 의원이 제출받은 자료를 통해 확인했습니다.

     

     

    이동통신사별 미환급금액은 ▶SKT 57억여 원, ▶KT 17억여 원, ▶LGU+ 19억여 원이며, 유선통신사의 미환급금액은 ▶KT 15억여 원, ▶SK브로드밴드 11억 여원, ▶LGU+ 2억여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2010년 말 대비 미환급금액이 증가 추세를 보이는 곳은 세곳으로 이동통신사 ▶KT가 2억 9천여만원, 유선통신사 ▶SKB가 7천여만원, ▶LGU+가 3천여만원의 미환급금액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감소추세 역전?? 소비자에 돌려줘야 하는 의무를 다하기를! ⓒ전병헌 블로그

     

     

     

    전병헌 의원은 “올해 들어 일부 통신사에서 미환급금액이 증가한 데는 소비자들의 주의가 낮아진 점도 있겠지만, 방통위와 통신사들이 의지를 가지고 미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벌여야 할 것”이라고 지적 했습니다.

     

     

    이러한 미환급금이 뉴스를 통해 알려지자, 미환급금 정보를 조회하고 환급을 신청할 수 있는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홈페이지(www.ktoa-refund.kr)가 마비되는 등 네티즌들은 통신사들의 미환급 사태에 대해 분노를 표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강타한 네티즌의 분노.

     

    방통위의 관리감독 직무유기이기도 하다!! ⓒ전병헌 블로그

     

    당연히 이통사들이 환급해야 할 돈을 소비자들이 신청을 해야 주는 이유는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자기네들이 받아야 할 돈은 악착같이 받으면서, 돌려줘야 할 돈은 나몰라라 하는 행태. KBS도 그렇고 이통3사도 그렇고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기본에 충실하기를 바랍니다.

    전의원님! 완전 스타 의원님 다 돼셨네요... 어쩌면 당연 할 수도 있지만 뭐 어쨋든 전의원님 뜨셨어요...추카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