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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헌 2011. 6. 29. 13:55

    한나라당이 일방적으로 KBS수신료 인상안 강행 처리를 위해 개회한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전체 회의.

     

    그러나 KBS의 정치적 중립성과 공영방송으로서의 공공성 확보를 위한 선결 조건은 아무런 변화도 없는채.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합의했던 내용은

    사실상 '한나라당의 검증 거부'로 지난 24일 파기된 것과 같습니다.

     

    민주당에서는 새롭게 7월과 8월에 걸쳐 KBS의 중립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추가적으로 진행하고 이를 위한 입법을 선제적을 진행 한 후에 수신료 인상을 해도 늦지 않다는 입장을 한나라당에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한나라당은 끝내 이를 거부하고, KBS수신료 인상안에 대해 강행 단독 처리를 위해 밤 12시까지 문방위를 열어놓고, 끝가지 강행 처리 의사를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 KBS수신료 인상안 처리는 절대 불가 입니다.

     

    더욱이 불법적으로 민주당 당대표실을 불법 도청하는 반민주적 행태까지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KBS의 중립성 확보를 위한 아무런 입법조치도 없이 어떻게 준조세 성격의 수신료 인상에 동의할 수 있습니까?

     

    여하튼 민주당은 28일 국회 문방위를 지켜냈고, 밤 12시, 새벽을 넘어 현재도 한나라당의 단독 강행처리에 반대입장으로 문방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28일, 29일, 30일,, 내일까지 예정돼 있는 본회의의 산회시까지 민주당은 국회 문방위를 떠나지 않을 것 입니다.

     

    28일 첫날밤의 KBS수신료 인상안 한나라당 강행처리 반대 이야기를 사진으로 정리해 봅니다.

     

     

     

    합의되지 않은 KBS수신료 인상 승인안을 상정.

    한나라당이 다시금 KBS수신료 인상안 강행처리 의지를 밝혔다.

     

     

    KBS수신료 인상안, 한나라당 강행 반대!

    도대체 무엇이 달라졌고, 어떤 노력을 보여줬기에 국민께 1,000원을 더 받으려 하는가?

     

    일부에서는 몸싸움도 있었으나,

    결코 우리는 현재 상태 그대로의 KBS의 수신료 인상안을 받을 수 없다.

     

    문방위 민주당 의원총회로 회의실이 취재진으로 가득하다.

     

    고민이 깊은 측면도 있다.

     

    언론에 우리의 입장을 지속적으로 전달하는 홍영표 원내대변인.

     

    그사이 한나라당 의원들은 임해규 의원의 출판기념회로.

     

    한나라당 안형환 대변인은 무슨일로? 아 문방위 소속이시죠.

     

    이제 슬슬 밤 12시까지 장기 체제 돌입.

    일본 유명 소설을 읽는 김재윤 간사.

     

    간혹 경위들이 들어와서 언론인들을 비롯해 회의실에 자리잡은 자리를 정비하고 있다.

     

    뭘 봤는지 두명은 웃고 한명은 놀라고? 민주당 문방위 보좌진들은 대기의 연속.

     

    스마트폰 꺼내든 전병헌 의원, 트윗 중계는 멈추지 않는다.

     

    중간 협의 결과 브리핑.

    김진표 원내대표와 노영민 수석부대변인은 사실상 협상결렬을 말했다.

     

    박지원 전임 원내대표도 동참 돌입!

     

    피곤에 찌든 입법조사관? 짬짬히 눈도 붙여본다.

     

    역전의 용사들 하나 둘 씩. 미디어법 투쟁 최일선에 있었던 조영택 의원이 왔다.

     

    목에 깁스를 했어도. 이석현 의원 부상에도 불구하고 문방위 입장!

     

    18대 국회에서 가장 고생이 많은 민주당 방송통신 안정상 수석전문위원

     

    민주당의 입장은 이거. 뭐를 더 해야 되나?

     

    전재희 국회 문방위원장은 '논의' '합의' '대화'라는 말은 없고

    '싸움'만을 거론하는 알수 없는 태도를 보였다.

     

    전재희 위원장실에 걸린 사진이 참 오묘하게 사람의 눈을 끈다.

    '수신료 인상안'에 대한 한나라당 입장의 반대되는 느낌이랄까?

     

    한나라당의 의안선진화 합의 대한 한나라당 이율배반적 태도지적에 대해

    너무도 엉터리라 것에 대한 것. 그리고 문방위에서의 합의를 깬 것은 한나라당.

     

    어느덧 12시가 다 되어오는 심야. 철야를 위한 준비물 입장.

     

    트위터 중계를 위해 사진찍는 천정배 최고위원과 이를 취재하는 취재진.

     

    늦은시간인 만큼 피곤에 잠시 눈을 붙이는 의원님과 보봐진 급증!

     

    내일 인터뷰를 비롯한 각종 대응자료를 준비하는 전병헌 의원.

     

    인터넷 서핑하는 김재윤 간사!

     

    김진표 원내대표는 향후 국회 일정에 대한 인터뷰로 바쁘고.

     

    카메라 기자분은 이불을 탐닉!!!

     

    각양각색 문방위 12시를 맞는 의원들의 모습.

     

    완전히 잠에 취한 입법조사관?

     

    알고 봤더니 어제의 문방위 역전용사 이종걸 의원님!

     

    전병헌 의원, 공부 끝내고 오늘의 상황을 정리하는 트윗 중계 시작!

     

    땡!!! KBS수신료 인상안 한나라당 강행저지 첫날 밤 12시가 됐다.

    신데렐라처럼, 상임위는 밤 12시가 지나면 자동 산회!

     

    내일의 전략을 논의하는 난상토론 30분.

     

    이제 모두 마무리.

    그래도 철야로 이곳을 지켜야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우리의 의무! ⓒ전병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