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전병헌 2011. 7. 8. 13:51

    *아리다

    1. 혀끝을 찌를 듯이 알알한 느낌이 있다.

    2. 상처나 살갗 따위가 찌르는 듯이 아프다.

    3. 마음이 몹시 고통스럽다.

     

    *포효

    1. 사나운 짐승이 울부짖음. 또는 그 울부짖는 소리.

    2. 사람, 기계, 자연물 따위가 세고 거칠게 소리를 내는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늦대의 울음소리를 들을때 포효와 아리다라는 말을 가끔 문학적으로 쓰는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참 다른 느낌의 두 단어.

     

    자크 로게 위원장이 평창을 외치자 제일 먼저 뛰어오른 이광재 전 지사를 바라보는 마음을 두 단어에 담아 봅니다. 

     

     

    2018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로 인해 대한민국이 떠들썩 합니다.

     

    오늘도 유치과정에서 김연아의 프리젠테이션-나승연 대변인의 활약상으로 또 인터넷이 뜨겁습니다.

     

    이제 차분히 평창동계올림픽을 준비해 나가야 할 시점 입니다.

    차분하게 그날의 감동적인 상황을 정리하다 보니, 한 사람 눈에 밟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

    6.2지방선거로 강원도민의 선택을 받고, 직무가 정지됐다, 다시금 직무를 수행하고, 결국은 박연차 게이트로 인해 낙마한 사람.

     

    左광재-右희정이라는 故노무현 대통령의 지근거리 정치인.

    강원도민을, 박연차 사건을 지켜봤던 모든 이들이 억울함으로 눈물짓게 했던 그런 사람.

     

     

    7.7 평창의 무수한 정치인들 사이에서.

     

    밝고 당당한 모습으로 앉아있던 전 강원지사 이광재. ⓒ전병헌 블로그

     

     

    정말 열심히 뛰고 또 뛰었던 '2018평창 동계올림픽'이 확정되는 순간의 사진을 보면,

    이광재 전 지사가 얼마나 염원했고 유치를 위해 도민과 함께 뛰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합니다.

     

    박연차 사건에 대해서는 분명 후에 제대로 된 진상이 규명 되야 할 것 입니다.

    아무런 물증, 증인이 없습니다.

     

    오로지 개인의 증언에 의해 민주당 인사는 모두 낙마하고,

    한나라당 인사는 살아남는 어처구니 없는 결과가 남은 친노 탄압을 위한 게이트라고 밖에는 볼 수 없을 정도 입니다.

     

     

    7월 7일 밤 12시 20분.

    김황식 총리, 김진표 원내대표, 홍준표 대표, 박근혜 전대표 등 수많은 정치인이 자리 잡고 있었던 평창에서

     

    자크 로게 IOC위원장이 "평창"을 외치자 가장 먼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던 사람.

    당시 행사를 주관했던 '동사모'와 가장 뜨겁게 포응했던 사람.

     

    김진선 전 지사도, 현 최문순 지사도.

    백방으로 뛰었던 모든 강원도민이 같은 마음일 것 입니다만,

     

    이광재 전 지사의 표호하는 모습은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을 아릿하게 만듭니다.

     

     

    긴장된 발표의 순간.

     

    다른 정치인의 환호와는 다른 이광재 전 지사의 포효 ⓒ전병헌 블로그

     

     

    당시 행사를 주관한 동사모와도 가장 뜨겁게 포응한 사람.

    그 마음 그 대로, 다시금 함께. 우리 2018평창 ⓒ전병헌 블로그

     

     

    앞으로도 최문순 지사를 도와 2018평창까지 함께 열심히 뛰어주기를 응원해 봅니다.

    이광재전지사님의 모습 다시 만나서 너무나 좋습니다.이광재지사님의 열과 힘이 평창의 꿈을 이루어습니다..
    자리에 있든 없든 강원도와 국가를 위해 진심으로 함께 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교차의 그 순간을 놓치지 않는 전의원님의 마음도 전해집니다. 여타 정치인들과 비교가 되는군요. 모쪼록 잘 준비하셔서 강원도민, 국민의 기쁨이 되는 올림픽이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저 새끼 교도소 안갔나...

    빌어먹을 좌빨놈의 쓰레기들...

    광재사랑카페 회원입니다. 퍼가겠습니다.
    저하고 동명이인인 정치인 ㅎㅎ;;
    안희정과 이광재를 읽고 나서 더욱더 존경하고 사랑하게 된 한 시민입니다.
    ㅎㅎ 꼭 좋은일이 있었으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