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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헌 2011. 8. 21. 19:45

     

    '악어의 눈물' 정치노름판 판돈만 키운 오시장 사퇴발언,

    더이상의 정치노름판을 거둬라!

    오늘 오시장의 사퇴 발언을 보며 그동안 서울시 수해진상조사단장으로 희생자와 유가족을 면담하며 수해현장을 방문해온 사람으로서 더더욱 황당하고 어처구니 없는 심정을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다.

     

    오 시장이 주민투표율에 시장직을 거는 것은 시장직을 정치놀음의 판돈 정도로 전락시키는 경박하고 무책임한 태도이다. 아울러 1천만 서울시민을 우롱하고 겁박하는 매우 오만방자한 결정이다.

     

    오 시장이 서울시 예산 22조 중 0.3%에 불과한 집행할지 말지라는 문제에 서울시장직을 걸 것이 아니라 차라리 사망 19명, 실종 2명, 부상자 41명 등 62명의 사상자를 내고 2만5천여건의 침수로 수천억원의 재산피해를 당한 이번 수해와 관련해서 서울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 무사안일하고 무능한 행정에 대해서 사과하고 시장직을 사퇴한다면 그것이 더 진정성 있게 시민들에게 받아들여질 것이다.

     

    오 시장은 아이들 점심을 가지고 더 이상 정치놀음 벌이는 것을 중단할 것을 다시 한번 시민과 국민의 이름으로 요구한다.

     

     

     

     

    한달이 지나도 여전한 수해현장, 아이들 사진.. 그리고 오세훈 시장 악어의 눈물

    정책을 선택하는 주민투표가 개인의 정치노름판이 돼 버렸다. 당장 중단하라! ⓒ전병헌 블로그 

     

     

    안일한 행정, 주민의견 묵살, 7.27폭우대란 부른 오세훈 겉치레 행정

    이번 진상조사단의 결과를 보면 지난해 이미 서울시에 수해가 나서 기우는 서울시장에게 이미 경고한바 있다. 그 경고에 대해서 서울시 스스로 수해저감대책으로 65개 사업을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금년 우기 이전에 준공된 것은 불과 3건에 불과하다.

     

    그동안 오 시장이 서울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보다 아이들 점심을 빼앗는 일에 골몰하며 자신의 정치놀음판에 판돈만을 키우는데 얼마나 더 집중했는지 알 수 있다.

     

    특히 우면산 산사태는 12군데 줄기 76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났다.

     

    우면산 일대에 거주하고 있는 피해주민의 한 목소리는 여섯 개이 터널을 공사하면서 특히 강남도시고속화도로 터널공사는 굴착공법이 아니라 TNT발파공법으로 터널을 뚫어 산이 완전히 골병이 들었다.

     

    이와 같은 발파소리와 광음으로 잠을 잘 수 없었고 집이 흔들리고 지반이 흔들릴 정도여서 서초구청에 16차례를 비롯해서 지난해, 4, 5, 7월 서울시에 수차례 민원을 제기했음에도 이를 외면했음이 드러났다.

     

    아울러 주민들이 하도 요구를 하니 서울시 측에서 발파굉음과 진동을 측정하는 날에는 굉음과 진동이 평소보다 훨씬 적게 나타나서 서울시와 시공사의 유착의혹이 있다는 증언도 나왔다. 깜짝 사실은 놀랄 일이다. 아울러 수해발생 3개월이 지난후 12월 17일 복구예산을 일부 편성했는데 이 공사를 시작한 것조차 금년 4월 중순 이후에야 착공했고 지난해 침수사태를 겪은 하수관구에 대한 올해 예산도 본래 81Km를 개량공사하겠다고 했지만 올해 책정한 예산은 81Km의 6% 불과한 5Km에 불과한 예산만 책정되어 서울시장이 그야말로 겉치레 행정에 올인하면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방재예산은 너무 등한시해왔음이 그대로 드러났다.

     

    이번에 오 시장이 수해피해와 관련해서 한 역할은 겉치레 식으로 수해현장을 둘러본 것 이외에는 한 것이 없음이 드러났다.

     

     

    산사태 한달이 지난 형촌마을, 여전히 쓰레기 더미는 가득하고, 거리는 적막하다.

     

    주민들의 행정에 대한 분노는 가득하다.

     

    산사태 한달, 임시조치가 끝난 우면산.

    비닐로 때워놓은 것이 오세훈 겉치레 행정의 표상 같아 보인다. ⓒ전병헌 블로그

     

     

    오세훈 시장은 진상조사단과 희생 유가족 앞에 바로 서라

    저희가 수해피해현장에 가서 확인한 것 봐도 수해피해현장은 임시방편으로 방치되어있고, 희생자, 유가족에 대해서는 어떠한 위로나 배상, 보상 논의의 시작조차 서울시는 하지 않고 있었고 어떤 대책도 마련되지 않은 것을 확인했다.

     

     진상조사단은 오 시장을 최후로 면담하고 이와 관련한 종합적인 문제점에 대해 오 시장에게 질의와 대책을 촉구할 예정이다. 그동안 서울시 수해 진상조사단은 오 시장에게 두 차례에 걸쳐서 면담요구를 했지만 계속 회피와 외면을 하고 있다. 최후통첩으로 월요일 오후 2시 시장실을 방문하겠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방문할 예정이다.

    tears of crocodile
    악어의눈물이라...
    악어의눈물,공감한다. 그리고 0세훈 주변의 패거리들을 생각하면 하이에나 무리가 떠오른다!
    가난하고 맑은 어린 생명들의 영혼을 가난과 부자로 편가르는 것 이들이 어른됏을때 ~~~.
    대한민국 땅을 영호남으로가르더니 이제 사람까지 있는자와 없는자로
    나눌려고 하니 오세훈 시장의 눈물은 과연 선한 눈물인지 정치적 목적을 이용한 위장의 눈물인지 알수가 없내
    그럼 어쩌란 말이냐? 돌머리들아
    아무렴 너만 하리...
    그럼 민주당이랑 이글 올린사람 수해현장에가서 봉사좀 하시지 입으로만 하지마시고
    이수아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전병헌 의원 입니다. 주민들과 함께 우면산을 한바퀴 뺑 돌고, 여전히 치워지지 않은 쓰레기를 함께 치우고, 수거해 갈 것을 촉구했습니다. 걱정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
    이수아///어쩌긴...수해복구를 위해 두발에 땀나게 뛰어야지~ 그런거 하라고 시민이 투표하고 그 자리에 보내주는 거야~!!
    각 학교에 방과후 교실 하나씩 더 만드시는데 필요한 예산은 얼마나 되죠?
    정말 없는 집 아이들은요 방과후 놔 먹여야 하거든요.
    소수라 투표에 도움이 되지 않아도 먼저 진심이라면 밥한끼 보다 시급 합니다.
    놔 먹여야 한다고?
    미친..
    당신같은 사람 특별수업을 위해서 교실 증축은 필요할 것 같군요..ㅉㅉ
    오세훈이가 빗물을 뿌렸냐... 하늘에서 떨어진 빗물 ... 미국에 허리케이는 누구 책임?
    왜 광고에도 있쟎여 아들이 지 에비에게 한말 ㅋㅋ 회사에 가서 사이 좋게 나눠 먹어....! 여야를 떠나 배워야지요 암 배워야 지요....자기당끼리 나눠 먹으란 말이 아닐껍니다 여야를 떠나 다 같이 사이좋게시리 맛나게 먹으란 말이겠지요...서로가 다른당에 허물를 감싸주고 존중하는것이 큰 아주 큰 그른에 정치가 아닐런지요.. 에이구 나도 못하면서 이런글을 쓰네...지송함다..








    악어의 눈물이 아니라 악마의 눈물이다. 수해로 인해 주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데, 자기는 오로지 정치욕심 때문에 자기스스로 희생양이 되어버렸다. 자기발등에 스스로 도끼로 찍은셈이다. 누구에게 원망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