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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헌 2011. 9. 7. 11:50

    “자기 성찰과 민주당 혁신으로 서울시장 선거 승리에 일조 할 것”

     

     

    안철수 원장과 박원순 이사장과의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새로운 정치에 대한 국민들의 열망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민심은 기존 정치권에게 처절한 자기반성과 성찰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정치권의 한 사람으로서 이런 민심의 흐름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받아들일 것입니다. 저부터 국민의 지지와 신뢰를 받는 정치인으로 거듭나기 위해 진정성 있는 자기 성찰과 혁신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내년도 정권교체를 위한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이런 민심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을 참으로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단언컨대 민심을 외면하는 정치는 존재할 이유도 목적도 없습니다.

    민심을 읽고도 깨닫지 못하는 정치는 우매한 정치에 불과합니다.

    민심을 외면하지 않으면 민심도 외면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번 박원순-안철수 후보단일화 과정에서 드러난 ‘정당정치’에 대한 불신은 참으로 뼈아픕니다. 그러나 이 또한 민주당이 자기 성찰과 혁신의 계기로 삼는다면 위기이자 동시에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민주당은 우리 현대사에서 정치 민주화와 경제 민주화를 이끌어 왔습니다.

     

    이명박 정부 출범이후 수적 열세 속에서도 보편적 복지국가를 향한 비전을 제시하고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또한 야권연대와 통합의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새로운 정치를 향한 국민들의 기대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엄연한 현실입니다.

     

     

    저 역시 서울시장 출마에 진지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민주당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민주당이 변화와 혁신 속에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정당으로 거듭나도록 보다 치열한 고민과 실천의 길을 먼저 가고자 합니다. ‘정당정치’의 위기도 결국 해답은 ‘정당’에서 찾을 수밖에 없다는 민주주의의 역사의 교훈을 되새기고자 합니다.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야 5당과 시민사회가 작은 차이를 극복하고 힘을 합쳐 만들어낸 기회입니다. 그렇기에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무엇보다 ‘연대와 통합’의 정신을 발전시키고 결실을 맺는 선거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머리를 맞대고 함께 고민했던 깊이만큼, 사람특별시로 향해 함께했던 것보다 깊게

    민심을 외면하지 않으면 민심도 외면하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전병헌 블로그

     

    일부 명망가들의 단일화 역시 민주개혁진영의 단결 없이는 승리를 낙관하기 어려운 것이 냉정한 현실입니다. 그렇기에 제1야당인 민주당의 역할이 더욱 클 수밖에 없습니다. 기득권을 과감하게 버리고 대중 앞에 나아갈 때, 국민은 다시 민주당에게 신뢰와 지지를 보내 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 역시 서울시장 선거 승리와 내년도 정권교체를 위해 민주개혁진영의 한 사람으로서 헌신하겠습니다.

    짝 짝 짝 !! 공감하고 응원합니다.
    역시 시대의 흐름과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계시네요... 한날당사람들은 아직도 이유도 모르는것같던데요...^^;
    화합의 정치, 깨끗한 정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100분토론에 자주 나와주세요. 가끔 민주당 논객들 중 준비안된 분들 볼때 의원님 생각 많이 납니다
    항상 정도로 가시는 님을 응원 하고있음니다~~~
    정치권에 파장을 몰고온 두분이 '정도를 걷는 모습'이 앞으로 미래의 거울이라 생각듭니다..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