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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헌 2011. 11. 23. 13:32

    벌써 몇번째 인가요?

     

    '민의의 전당'이라는 국회의사당의 문을 걸어잠그는 것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받을 수 없는 행위 입니다.

     

    그곳이 국회 의사당이라고 하는 존재하고 불리는 이유는 다양한 국민의 목소리를 담아내야 하는 것에 있습니다.

     

    찬성, 반대가 극렬하게 대립하는데 찬성하는 목소리만 담겠다고 국회의사당 문을 걸어잠그는 것이 과연 말이 됩니까?

     

    어떠한 형태로든 그 안에서 폭발해야 하는 것 입니다.

    한미FTA에 대해서 양당이 격렬하게 부딪히는 것은 그만큼 찬-반에 대한 입장이 명확하게 대립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찬성 목소리만 담겠다고 반대의 목소리를 걸어잠그는 것이 과연 민의의 전당이라 할 수 있습니까?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의 최루탄 사건에 대해 형법상 '국회 회의장 모욕죄'를 적용하려고 합니다만,

    국회 회의장 모욕죄를 적용할려면 그곳이 국회 회의장으로서 오롯이 그 역할을 다해야 할 것 입니다.

     

    형법 138조 '국회 심의'를 방해 또는 위협할 목적으로 국회 회의장이나 그 부근에서 모욕 또는 소동을 일으킨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명확하게 그곳에서 '심의'가 이뤄지고 있었습니까?

    반대의 목소리를 원천차단하는 것이 '우리 국회의 심의' 입니까?

     

    반대의 목소리를 철저하게 차단한 이번 '한미FTA 폭거'는 국회의사당의 존재 자체를 한나라당이 짓밟은 행위 입니다.

     

    유신, 5공, 6공과 다른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이번 한미FTA 강행 날치기는 의회의 기본 원리를 완전히 무시한 '독재의 조소' 입니다.

     

     

     

    무수한 경찰, 국회의사당 정문을 완전히 인력으로 차단했다. 

     

    '채증'하겠다는 경찰의 카메라가 취재진보다도 많다.

     

    경제주권을 포기하는 현재의 한미FTA는 도저히 반대 할 수 밖에 없다.

     

    문을 열으라고 밀어부쳐보지만, 경찰의 방어가 강력하다.

     

    국민보다 더 많은 경찰.

     

    그사이 표결을 마친 한나라당 의원들이 빠져 나오고 있다.

     

    한미FTA 원천 무효를 천명한다. ⓒ전병헌 블로그

     

     

     

    다시 원점으로 돌려야 합니다.

    국가간 조약을 체결하는데 단 한웅큼의 반대 목소리로 허용하지 않은 이번 행태는 위헌 입니다.

     

    다시 원점으로 돌려야 할 것 입니다.   

    협상 어쩌니 했던 의원들 명단 내 놓으십시오. 민주당이 살 길은 그것 뿐입니다.
    이건 FTA 반대냐, 찬성이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협상이니 뭐니 얼토당토 않은 말로 국민을 기만하려 했습니다. 의원님도 아시지요. 그것은 조롱이고 기만입니다. 절박한 국민들의 면상에 대고 대놓고 조롱한 겁니다. 그것이 제스춰일 뿐이라는 걸 알면서도, 그래도, 막아낸다면 참아주려 했습니다. 더이상 참아줄 이유가 없습니다. 명단 내놓으세요. 김진표씨가 양심이 있으면 국회의원직 내놓고 국민앞에 머리 조아려 사죄하고 정치권에서도 물러나야 합니다. 당신들 없어도 일 잘하는 사람 많습니다.

    정세균 전대표의 "출판기념회" 트윗을 보고 이와중에 출판기념회가 대수냐고 정신나간 당직자가 생각없이 보낸 멘션이겠거니 내심 어이가 없었는데, FTA 찬성으로 조선일보에까지 출연하신 김성곤의원님 출판기념회시라고.... 울고싶다 정말....

    당신들 도대체 왜 이러는 거임. 한나라당만 죽고 당신들은 살 수 있을 것 같아?
    두고봐. 당신들 모두 어떻게 되는지.
    이번 국회모습도 그냥 작위적이란 느낌만 들지, 결코 국익과 민익을 대변한 (야당의 노력) 일은 전혀 없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생각합니다.

    사실상, 이번 정권은 모~든 악의적 행윌 밀어부치기 위해 들어선 정권이었단 것은 명백했었지 않습니까? 이미 노무현정권시절때부터 기미가 보였었고, 그에 따른 대응준비도 할 시간적 여유가 적으나마 존재했고...(수많은 논객이나 학자분들이 이에 대해 엄청난 정보들과 미래상을 짚어줬었는데.. 저또한, 그런 걸 듣고보고 하면서 많은 걸 알게 됐다 생각하는데, 당최 그 때엔 뭣들 하고 계셨던 거였는지... 룸싸롱등에서 접대받느라 다들 바쁘셨나?)
    암튼 결국.. 현재에 이르러 한미FTA를 통과시키고 말았네요~
    이와 같은 시간들을 감안해보자면, 님들이,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들또한 그냥 수수방관한 거라고 하지 않을 수 있는 지 묻고 싶습니다.


    더군다나, 조금전 뉴스를 보자니깐, 내년엔 경기도, 강원도예비군은 훈련마저 제대했던 부대로 가서 받게 된다더군요.
    비단, 이것만 가지고 문제삼는게 아니라, 이명박정권 들어서부터 국방관련 정책들이나 분위기가 마치.. 전쟁을 준비하고 있는 듯한 양상을 띠고 있음이 감지되는데, 이번 한미FTA가 바로.. 그 분위기서 한국이 결코 빠져나올 수 없는 코뚜레로 작용할 게 확실해 보이는데.. 다들, 걱정도 아니되시는지요?
    전세계에 어느 나라서 유치원생에게 전쟁체험을 프로그램화 해서 체험케 하는 나라가 있을까요?
    전세계 어느 나라가 하루하루 메인뉴스에다 북한관련, 군사(전쟁?)관련 뉴스를 내보내는 나라가 있느냔 말입니다!
    이거.. 다~ 사전 전쟁준비 행위 아닙니까?
    한국전쟁 이전의 이승만때처럼, 사전 전쟁준비.. 전시체제 준비가 아니냔 말입니다!

    제가 보기엔, 미국이 또다시 한국을.. 총알받이삼아 전쟁을 일으킬 모양이고, 그에 충실히 이 나라 위정자들이 따라주고 있다 생각되는데 말이죠...
    그런 게 아니라면, 이 모든 것들을 어떻게 설명가능 할까요?
    그냥, 정권유지차원서 국민들에게 심리적 압박감을 주려고 저런다 생각하십니까? 그래요?

    제발 좀 정신차려 주십시오!
    이러다간 정말.. 이 나라서 또다시 전쟁을 겪게 되지나 않을지 걱정스럽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미치겟군, 정말... 에휴~참...
    민주주의는 대화와타협으로 합의를보고 그게 안되면 다수결투표로 결정하는게 민주주의고 외국도 그렇게 하지 않습니까
    대화와 타협도 싫고 다수결도 싫다면 방법은 있습니다
    민주당이 집권하면 다수결투표를 만장일치제투표로 바꾸면 됩니다
    한사람도 반대하면 통과할 수 없는 만장일치제 ...
    민주당이 추구하는 민주당식 민주주의정신에 딱 맞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의원님들 우리 전라도민들 너무 팔아먹는다~.여.야를 막론하고 국민 살릴일은 아니하고 노무현정권때 아무소리 없더니 총.대선 다가오니 국민이름 난발하는 자신이 부끄럽지 아니한가? 누구는 정치 않해 본 사람있나? 정치란 가정 살림같은 것이다. 국회안에서나 누가보는 데에서 마치 왠수 만난듯 으르렁거린 것이 우습지 아니한가? 다시는 여당 의원 안보고 살것인가? 제발 싸우지 맙시다. 당신들 때문에 국민들까지 길에 때로 나서야 모양새가 나는가? 이제는 국민의 이름으로 일하지 말고 의원으로써 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