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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헌 2011. 11. 29. 10:49

    제 3 신당, 특히 안철수 신당 논란이 관심을 끌고 있다.

     

    한 보수인사는 안철수 교수가 대통령을 하든, 뭘 하든 정치를 할 생각이면 내년 총선에 나가는 게 정도라면서 총선 전 신당 창당을 촉구하고 나섰다.

     

    언론 역시, 특히 보수 언론은 제 3 정당설이 점차 확산된다는 둥 총선 전 안철수 신당 부추기기에 여념이 없는 것 같다. 이와 관련 세 가지 핵심을 지적하고자 한다.

     

     

    ① 국민들의 신당에 대한 기대는 분명 상당한 수준이고, 그것은 기존 정치권에 대한 불신으로부터 시작된 것이며 이러한 국민들의 신당에 대한 여망과 흐름을 정치권은 존중하고 주목해야 한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안철수 교수가 이미 지적한대로 그것은 반 한나라당을 위한 신당이어서 보수인사가 이래라 저래라 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신당에 대한 기대 못지않게 국민의 기대는 반 한나라 세력이 결집하고 통합하라는 명령이다. 민주당이 통합을 최우선의 가치이자 목표로 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② 특히 보수 세력이 안철수 신당을 부추기거나 거론하는 데에는 범야진영의 잠재력 있는 유력한 대권 후보를 준비가 덜 된 채로 기성 정치권에 끌어들여 대선에서의 폭발력을 축소시키려는 기획된 의도이다.

     

    또한 총선을 앞두고 신당을 통해 결과적으로 반 한나라 진영에 분열을 유도하여 한나라당의 총선 패배를 막고 한나라당의 정권 재창출 기반을 다지기 을 위한 정치적 꼼수이다. 또한 최근 범 보수 성격의 신당추진 가시화로 인한 범 보수의 분열 가능성에 따른 초조함도 있을 것이다.

     

    안 교수가 이를 모를 리 없다고 생각한다.

     

     

     

    ③ 안철수 교수와 박원순 시장이 국민들에게 갈채와 기대를 받는 이유는 인물 자체보다도 그들이 삶의 궤적에서 보여준 것처럼 공의롭고 정의로우며 자기를 기꺼이 희생하고 국민과 사회를 배려하는 정치를 염원하는 것이다.

     

     

    정치권은 이 같은 국민의 새로운 기대와 염원을 겸허하게 받들어야 한다. 특

    히 통합 논의를 하고 있는 민주당은 이 같은 국민의 요구에 답하고 소통해야한다. 특히 작은 이해에 얽매여 통합논의가 제 3 신당설의 변방으로 밀려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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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전 '안철수 신당' 주장은 보수의 정치적 꼼수.

     

    안철수ㆍ박원순에 대한 국민의 환호는 그들의 삶의 궤적에 대한 환호.

    정치권, 특히 민주당은 국민의 요구에 답하고 소통해야할 의무가 있다. ⓒ전병헌 블로그 

    풍수로 본 안철수 신당, 성공할 것인가?
    ■안철수 신당에 대하여 말이 많다.
    ●새누리 당은 안철수 신당은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는 저주를 퍼 붙는다.
    그 이유는 안철수 신당이 성공하면 새누리 국회의원이 옮겨가 과반이 안될까 불안하기 때문이다. 안철수가 주장하는 새청치의 실체가 없다고 맹공을 한다. 그런데 자기들이 주장하는 창조경제에 대하여는 설명도 못한다. 내가 하면 사랑이고 남이 하면 스캔들인가?
    ●보수적인 정치평론가도 새누리 당과 똑같이 안철수가 성공하지 못한다고 비판한다. 성공 못하면 저절로 자기들이 이익을 보는데, 비판하는 것을 보면 두렵다는 뜻이다.
    ●민주당은 속으로는 반대하면서 겉으로는 같이 가야 한다고 한다.
    어찌하여 제1야당이 생기지도 않은 안철수 신당의 지지율 보다도 못하단 말인가? 참 가슴이 아플 것이다.
    과거 제3당은 모두 실패를 했다. 정주영의 국민당, 김종필의 자민련, 문국현의 창조한국당, 심대평의 자유선진당 등이 그러했다.
    ■건국이후의 대통령 선거를 살펴보자
    ●우리 역대 대통령의 조상 묘의 풍수적 분석
    이승만은 조상 묘가 이북에 있어 알 수 없다. 최규하는 과도정부라 제외하면 9명의 대통령이 모두 조상 묘 중에서 귀A등급의 묘를 가지고 있다.
    윤보선(고조부) 박정희(조부) 전두환(부친) 노태우(부친) 김영삼(모친) 김대중(부모) 노무현(모친) 이명박(조부) 박근혜(증조모) 등 이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부친), 퇴계 이황(증조부), 율곡 이이(증조부), 서애 유성룡(조부), 충무공 이순신(조부), 우암 송시열(증조부) 등 6명도 귀A등급의 조상 묘가 있다.
    신당을 추진하는 안철수도 귀A등급의 조상 묘가 있다.
    ●귀 B등급의 조상 묘를 가진 자는 모두 8번 대권에 도전하여 8번 모두 실패했다.
    신익희(부친)는 이승만에 도전, 김대중(조모)은 박정희에 도전, 김대중(조모)은 노태우에 도전, 김대중(조모)은 김영삼에 도전하여 실패했다.
    김대중은 1995년 11월에 부모 묘를 귀A 등급에 이장을 하고 97년 12월 대선에 성공했다.
    이회창(부모)은 김대중에, 이회창(부모)은 노무현에, 정동영(증조부)은 이명박에, 문재인(부친)은 박근혜에 도전하여 모두 실패했다.

    ■그러면 안철수 신당은 과연 성공할 것인가?
    ●안철수 조부 묘는 귀A, 부B다.
    귀A는 대통령급, 귀B는 국무총리 국회의장 대법원장 장관 등, 귀C는 차관 국회의원 도단위기관장, 검찰총장 경찰청장 참모총장 급이다.
    부A는 조 단위 재벌급, 부B는 수 천 억대 부자, 부C는 수 백 억대 부자다.
    ●안철수는 수 천 억대의 부자임이 이미 입증되었다.
    ●나는 2012.4.10 이 블로그에서 “대권과 풍수(안철수 대 박근혜, 누가 대통령될까?)”라는 글에서 안철수가 된다고 밝힌 바 있다. 그 후 7월부터 안철수가 후보사퇴를 한 11월까지 여론조사에서 안철수가 한 번도 박근혜에게 진경우가 없었다.
    ●지금의 여론조사결과도 보라.
    120수석의 제1야당 지지율보다 안철수 신당의 지지율이 훨씬 높다.
    이것이 바로 귀A의 위력이다.
    안철수 신당은 반드시 성공한다. 다만 변수는 반기문이다.
    잠룡들이여! 대권 도전하려면 조상 묘를 귀A등급에 모셔라.
    그럴 능력 안 되면 다음 대권 잡을 자를 주군으로 모셔라.
    그래야 국물이라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