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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헌 2011. 12. 1. 19:22

     

    ISD(투자자국가소송제도)의 위험성을 역설하고,

    거대 경제권과의 FTA의 위험성을 수치로 설명하고,

    한미FTA의 날치기를 규탄해도 모을 수 없었던 더 많은 시민의 지지.

     

    21세기는 이념의 시대를 지났습니다.

    1987년 민주화 이후의 2013년 체제를 엿볼수 있는 현장.

     

    그 어떤 반대논리보다도,

    '국익'이라는 오래된 가치관보다도,

    MB정권에 대한 강렬한 투쟁의 기치보다도.

     

    <나는 꼼수다>라는 새로운 콘텐츠가 시민들에게 어필하는 힘은 강렬했습니다.

     

     

     

    여의도를 꽉채운 젊음의 열기. <나꼼수>의 힘! ⓒ전병헌 블로그

     

     

    여의도 광장을 가득메운 시민들을 보면서, 21세기에서 문화 콘텐츠가 가지는 힘을 느끼게 합니다.

     

    '재미'로 대변되지만, <나꼼수>는 어떤 시사프로그램보다도 날카롭고, 코미디 프로그램 만큼 재치가 넘칩니다.

     

    남녀노소, 연령불문, 세대를 뛰넘은 <나꼼수>의 인기를 보면서, 문화 콘텐츠가 가지는 힘을 느낍니다.

     

    한미FTA 비준무효.

    우리의 뜻이 성공의 길로 가려면, 그 안에 콘텐츠가 담겨야 합니다. 

     

    ISD라는 독소조항을 체감하고 신명나서 함께 할 수 있는 콘텐츠로 승화시켜야 합니다.

    <나꼼수>가 가지는 힘을 우리도 가지고자 한다면, 무엇보다도 우리가 담고 알리는 콘텐츠의 힘을 길러야 할 것 입니다.

     

    우리가 총선에서 승리하고 재 집권으로 가는 길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또한 승리하고 재집권을 한 뒤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문화 콘텐츠가 가진 힘을 느끼고, 생산능력을 키워갈 때 가능합니다.

    <나꼼수> 현장 모금액이 3억원을 넘었다는군요.

     

    탁현민 교수는 트위터를 통해서 "공연 모금액이 3억88만원에 쌍가락지와 저금통 2개였다"고 공개하고 최소 6개월의 서버비가 마련돼 내년 총선과 대선까지 <나꼼수> 청취가 가능하답니다.

     

     

     

    김용민, 주진우, 정봉주, 김어준. 모금액에서도 느껴지는 힘. 내년까지는 까딱없다는. ⓒ전병헌 블로그

     

     

    우리 함께 <나꼼수>를 들으면서 콘텐츠의 힘을 느끼고,

    우리도 그러한 센스와 힘을 키워가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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