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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헌 2011. 12. 4. 13:34

     

    "공권력에 의해 의도된 폭력, 공권력의 자작극"

     

    종로경찰서장이 경찰과의 마찰로 격앙된 시민 사이로 걸어들어 왔을 때,

    그것은 '폭력'이라는 논란이 아니라, '자작'된 행위라는 논란으로 시작되었어야 합니다.

     

    추운 날씨에 몇시간을 시민들을 상대로 무장한 경찰이 겁박한 상황.

     

    충돌을 예견이나 한 것 처럼 서장이 그 길을 걸어온 것 자체가 자작행위.

     

    지금 한미FTA 비준무효, 반대 집회에 대해서 경찰은 모든 길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습니다.

     

    어제 집회 역시 광화문으로 가는 모든 길을 막았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평화적 시민의 목소리를 공권력이 반대를 위한 폭력으로 바꾸자 하는 계략입니다.

     

    시민의 목소리를 막아놓고, "폭력은 나쁘다"라는 논리는 민주사회에서는 용납될 수 없는 짓이며, 용납되서는 안될 일 입니다.

     

     

    지금 경찰은 "'불법'이 우려된다"고 하여 시민이 가는길을 원천 봉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우리 헌법이 금지하고 있는 "과잉금지의 원칙"에 위배되는 행위 입니다.

     

    공권력은 시민의 목소리를 평화적으로 낼 수 있도록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시민이 가는 모든 길을 막아서서, 한미FTA 반대 목소리를 막고,

    폭력집회로 변질시키겠다는 꼼수를 버리십시오.

     

     

    지상은 물론, 지하로가는 광화문길도 모두 경찰에 의해 봉쇄됐다.

     

    기자들보다 더 많은 경찰의 채증용장비들.

    시민의 가는길을 막아서고, 평화를 폭력으로 바꾸려하는 그대들의 꼼수를 버려라. ⓒ전병헌 블로그 

     

    다시 한번 경찰에 경고합니다.

    시민이 가는 길을, 시민의 목소리를 '어거지'로 막아볼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대들의 꼼수를 이미 시민들도 다 알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과거 김신조 무장공비 청와대 습격사건때도 당시 종로경찰서장이 앞장서다 총을 맞고 순직했습니다
    대통령이 사는 청와대가 있는 동네라 종로서장의 사명감은 남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종로서장만을 탓할 일은 아닌듯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서울광장 광화문광장을 예전처럼 원상복구했으면 합니다
    이 님 보니 여기저기 fta글에 말도 안되게 fta와 경찰을 옹호하는 글 쓰셨는데 아이디도 오늘낮에 생각업시 가입한듯하고 딱봐도 알바네
    또라또라...
    누가 알바인지 경찰서에가서 조사 받아 봅시다
    흫러 나오는 음악처럼 대한민국 국민들의 가슴이 청명한 자유를 얻어 언덕과 슾길을 잘 걸어 갈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마음을 비우세요!
    경찰이 도로를 버스로 막고 교통을 방해하는 행위야말로 국민들을 이간질하는 나쁜 계략입니다. 다 견인해버려야데. 닭장차들
    기동대전역자로써 한마디 드리자면 경찰 옹호글절대아니고 그냥 경험으로 말하는건데 시위 진압시 가장 우려하는게 폭력시위 즉 죽창이나 쇠파이프 돌등 이런것들로 무장하여 시위할때고 또하나는 청와대나 국회 쪽으로의 행진입니다 평화적이든 폭력적이든 간에요 행진만안하면 경찰들 가만 냅둡니다
    위에서 내린 지시라 어쩔수 없이 진압해야대는 전의경 후배들이 안쓰러워서 글 올려보네요
    글쎄요.. 님이 언제적에 전경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요즘은 집회자체를 못하도록 지하철과 인도에서부터 사람들
    지나가를 못하게합니다..
    이건 명백한 위법행위죠.. 최소한의 법도 지키지 않으면서
    시위하는 사람들한테는 법의 잣대를 갖다대는거죠...
    강정원
    님 말씀이 맞아요 그렇게 막는거는 인권을 보장하지 않는겁니다 이거 인권위에 말하면 바로 못하는거 아닌가요?
    정말 속상하네요 한미fta가 체결되면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미국수준에 달하는 의료비상승으로 서민들은 병원문턱에도 못가겠지요... 위내시경 우리는 4만원 미국은 100만원인거 아시나요??? 오늘아침 mbc에 나왔던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