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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헌 2011. 12. 11. 22:52

     

    '우여곡절'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언론이 만들어낸 표현 입니다.

     

    야권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이 필요하다는 데에는 민주당의 그 누구도 반대의 의견을 낸 적이 없습니다.

     

    방법론에 있어서는 각자 생각이 다를 수 있었겠지만,

    '통합'이라는 큰 길로 나아가는데 있어서는 그 누구도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 없었습니다.

     

    전당대회를 통해 압도적인 다수가 통합에 찬성표를 던진 것이 바로 민주당의 당론 입니다.

     

    전당대회에는 1만 562명의 대의원 중 과반이 넘는 5천 820명의 대의원이 참석했고,

    절대 다수인 4,427명이 찬성에 투표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민주당의 통합을 향한 당론 입니다.

    이제는 좌고우면 없이 통합의 큰 길로만 나아갈 때 입니다.

     

    시대가 변화면 정치도,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도 변화하는 것이 바로 민심과 소통하는 길 입니다.

    민주당은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의 부정과 부패, 무도함에 대해 심판의 선봉에 서야 합니다.

     

     

     

    IMF로 파탄난 국민의 삶에 취임식에서 눈물을 흘렸던 김대중 대통령

    퇴임후 수만명의 시민을 봉하마을로 이끌었던 노무현 대통령

    우리 민주당이 너무도 당연하게 지켜가야 할 민주정부 10년의 가치다.

     

     

    왜 "내 몸의 반이 무너진 것 같다"라며 어린아이 같은 눈물을 흘려야 했는가?

     

    이제 민주당이 선택한 시대정신은 통합이다.

    좌고우면없이 가야한다. ⓒ전병헌 블로그

     

     

    故 김대중 대통령께서 말씀하셨듯 "70을 주고 30을 갖더라도 야권이 대통합해야 한다"는 말의 뜻을 되새겨야 한다.

     

    故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언제고 진보의 대통합에 대해서 진일보하는 발언으로 길을 제시했다.

     

    이제 민주당이 행동하는 양심의 깨어있는 시민으로 시민사회와 노동권과 야권의 모든 세력이 하나되는 큰 길에 앞장서서 나아가야 할 때 입니다. 

    큰 길로 함께가야 합니다. 민주로써 참다운 민주를 쟁취할때까지!!!!!

    그리고 두분 전대통령님의 사진도 같은 곳에 같이 걸려야합니다.
    한나라당 언플인지, 민주당 언플인지 이젠 구분도 안되네요. 등원결정 누구 맘대로? 당신들 맘대로? 김진표, 김동철, 김성곤은 이미 기억했구요, 오늘 등원 반대했다고 나온 정동영, 조배숙, 정범구, 이종걸, 문학진, 김진애, 이미경의원 7명도 기억해 두겠습니다. 천정배 의원이 왜 빠졌는지 모르겠지만(트윗 멘션에 반대한다고 올리셨던데, 거기 가선 딴 말씀을 하셨나?), 우리가 단순한 2분법적 잣대로 편가르기 하고 있지는 않다는 걸 아시지요? 민주당 의원들은 무슨 이유에선지 우리를 배신하고 한나라당을 도와주려 하고 있습니다. 명분도 실리도 없는데 말이죠. 아마 한나라당이 비밀리에 한미fta를 날치기한 이유와 별반 다르지 않을 거라 봅니다. 약점을 잡혔거나, 정신을 못 차렸거나... 뭐 두고보면 알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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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원내대표의 퇴진 문제에도 "사퇴는 말도 안 된다"(김성곤,홍영표,김재윤), "최고위에서 원내대표에게 힘을 실어줘야 한다"(전병헌,김영록)
    출처 : 민주당 '조건부' 국회 등원..."웃기는 콩가루 민주당" - 오마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