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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헌 2011. 12. 30. 10:18

    가슴 아픈 날 입니다.

    가슴이 미어지는 날 입니다.

     

    故 노무현 대통령님을 떠나 보내야 할 때도,

    故 김대중 대통령님을 떠나 보내야 했을 때도,

     

    오늘과 같았을 것 입니다.

     

    대한민국 민주화를 위해 헌신하신 또 하나의 별이 지는 날.

     

    故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2012년을 정복하라!"고 했던 그의 마지막 말처럼.

     

    2010년 6.2지방선거에서 발로 발로 서울을 누비며 "민주주의 수호"를 외쳤던 민주화의 선봉장.

     

    민주주의 수호신. 대한민국 민주화의 꽃.

     

    얼마나 많은 시간을 고통 속에서 살아왔는가.

    모질고 고된 고문속에서도 그가 걸어온 길은 오롯이 한 길 민주화 였습니다.

     

    눈물로 가득했던,

    따님의 결혼식처럼 오늘 밤에는 우리의 민주주의가 눈물로 가득할 것 같습니다.

     

    말로는 다 표현하지 못할 그의 일생.

    이제 故노무현 대통령처럼, 故김대중 대통령처럼 그를 보냅니다.

     

    마지막으로 민주주의 수호를 목놓아 외쳤던 2010년 6.2지방선거의 모습을 기억하면서..

     

     

    아름다운 청년, 민주화의 꽃 김근태. 그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서울 수복의 선봉장에 서서 서울을 누볐던 1년 반 전의 김근태 고문.

    항상 먼저 손을 내밀고, 양보와 겸손의 길로 갔단 그의 길을 기억합니다. ⓒ전병헌 블로그

    참으로 훌륭하신분
    우리 민주화의 큰별
    어렵고 힘든길도 마다하지 않고 한길을 가신 어른
    어찌 다 형용할 말의 부족함을 느낍니다
    어지럽고 혼탁한 곳을 떠나서
    편안한 세상에서 편히 쉬세요
    다 이루지 못한 꿈은 이제 우리 산자들의 몫이되었네요
    꼭 김근태의장님이 이루고자 했던 세상을 만들어하겠습니다
    할일이 많은 분이 너무 일찍 세상을 떠나셨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