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전병헌 2012. 1. 1. 00:00

    2011년 마지막 시간을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분야별 뉴스를 가리지 않고 2011년을 정리하는 뉴스로 가득차고 있습니다.

     

    여기에 전병헌 블로그도 매년 마찬가지로 한숟가락을 올려봅니다.

     

    다만 세상 화제와는 별도로 블로그에 게시된 글 중에 가장 큰 화제나 이슈가 됐던 게시글을 10개 골라 정리해 봅니다.

     

    상투적인 말 일수 있지만,

    2012년에는 올해 보다는 좀더 밝고 즐겁고, 민주적(?) 게시글로 함께 하기를 기원해 봅니다.

     

     

    1. 한나라당, 제1야당 비공개 최고회의 도청했다

     

    http://v.daum.net/link/17967152

    2011년 6월 24일

     

     

     

     

     

    6월 23일 민주당 당대표실에서 비공개로 열린 최고위원회의가 누군가에 의해 도청을 당했고,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은 도청된 발언록으로 보이는 문건을 들고 문방위 전체회의에서 발언을 했습니다.

     

     

    이는 사상 초유의 제1야당 당대표실을 도청한 행위로.

    이와 관련해서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 수사를 받은 KBS 모 기자의 의혹에 대한 수사는 반년이 지난 지금도 극히 미진 한 상황.

     

     

    총 뷰 추천 1111회를 받았던 게시글.

     

    1년동안 전병헌 블로그를 통해 가장 화제가 됐던 글인 동시에,

    민주주의 파괴형 사건인 만큼 추후에라도 반드시 진실이 규명되야 할 사태.

     

     

    2.설화로 떠돌던 '청와대 인터넷 알바' 실체가 드러났다

     

     

    http://v.daum.net/link/15770043

    2011.04.14  

     

     

     

     

     

     

    청와대가 사실상의 어용단체를 통해 여론 및 인터넷 댓글 조작에 나섰던 의혹이 일부 실체로 들어났던 사건.

     

     

    뷰온 추천 818회를 기록했던 글로.

     

     

    블로그 뿐만아니라 상임위, 대정부 질문을 통해 MB정권의 인터넷 정책 실패와 더불어 부정적으로 부각됐던 사건이었습니다.

     

     

    2012년, 두번의 선거를 앞두고 경계해야 할 부분이기도 합니다.

     

     

    3. 민주당의 실질적 '무상의료 실현방안' 보고 드립니다

     

     

    http://v.daum.net/link/12869925

    2011.01.07

     

     

     

    2011년 새해 벽두 가장 뜨거운 이슈는 누가뭐래도 민주당의 3+1보편적 복지 정책 이었습니다.

     

    전병헌 의원이 정책위 의장으로 6개월을 준비했던 3+1보편적 복지 정책의 발표와 당론 추인은 대한민국의 정책지형을 바꿨다는 손학규 대표의 평가처럼 복지에 대한 새로운 정책 패러다임 화두를 실질적 정책으로 던졌다는 것에 아주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뷰 온 추천 428회.

    아고라에서도 네티즌들의 토론이 활발이 이뤄졌던 주제.

     

    무상의무급식, 무상보육, 실질적 무상의료+반값등록금!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는 민주통합당이 반드시 이뤄낼 가치!

     

    물론, 무상의무급식과 5세 무상보육, 시립대 반값등록금 등 많은 정책이 실현되고 있지만,

    2012년 완전히 마침표를 찍어야 겠지요?

     

     

     

    4.1026디도스사태, '내란의 죄'로 수사해야 한다

     

    http://v.daum.net/link/23642214

    2011.12.18

     

     

     

     

    지금도 트위터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RT가 되고 있는 게시글.

     

    단 2주만에 1,000회가 넘는 RT를 받은 여전히 핫한 이슈!

     

    1026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대한민국에 일어나지 말았어야 할 일이 집권여당과 청와대의 개입 속에서 이뤄졌습니다.

     

    바로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DDOS공격.

     

    선관위는 헌법기관, 헌법기관의 권능을 강압한 DDOS공격은 형법 상에 존재하는 내란의 죄와 그 내용이 같습니다.

     

    경찰의 엉터리 수사, 검찰이 수사중인 사건.

    현직 대통령이라 하더라도 이번 사건에 연관된 의혹이 있다면 형사상의 소추까지 고려되야할 거대한 사건.

     

    명명백백하게 그 진실이 밝혀질때까지,

    전병헌 블로그는 눈과 귀를 떼지 않을 것 입니다.

     

     

    5.얼마나 많은 청춘이 목숨을 끊어야 반값등록금 될까

     

    http://v.daum.net/link/13960834

    2011.02.15

     

     

     

     

     

    폭설로 하얀 눈의 세상이 펼쳐졌던 2월 9일의 강릉.

    대학가 원룸에서 한 대학생이 학자금 대출서류와 즉석복권을 머리맡에 두고 번개탄을 피워자살해야 했습니다.

     

    국격을 높인다고 정부가 모든 홍보수단을 동원하던 G20정상회의 기간, 대구에서 한 여대생이 학자금을 갚지 못하고, 학교를 휴학 한 채 아르바이트에만 전념하다 결국 자살을 했습니다.

     

    '로봇천재’로 불리던 카이스트 영재가 ‘징벌적 등록금 제도’ 탓에 결국 목숨을 끊어야 했습니다.

     

    2011년 초 대한민국에서 아스라이 떨어졌던 청춘들.

     

     

    안타까웠던 마음을 300여개의 뷰 온 추천과 50여개의 RT로 눈물을 대신했었습니다.

     

     

    6.서울 곳곳이 '물 난리', 4대강 예산 8%면..

     

     

    http://v.daum.net/link/18236895

    2011.07.03

     

     

     

     

     

     

    2010년에 이어, 2011년에도 대한민국 수도 서울 곳곳이 물에 잠겼습니다.

    2010년 "4대강 예산 8%만 일시에 서울에 투자하면 항구적 수해예방이 가능하다"고 지적했음에도.

     

     

    무상급식 반대에 눈이 멀었던 오세훈 전 시장의 전시행정은 서울을 사실상의 물바다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뷰온 322회로 네티즌과 함께 했던 글.

     

     

    2012년에는 부디 수해 피해가 최소화 되기를 바래보면서,

    박원순 서울 시장이 준비하는 2012년 서울의 여름을 기대해 봅니다.

     

     

    7. '헌법'보다 'MBC'가 위? 눈먼자의 사회

     

     

    http://v.daum.net/link/18845600

    2011.07.22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쇼셜테이너의 출연을 막아라!

     

    MBC가 헌법상의 표현의 자유를 얽메는 자체 심의규정을 만들어서 논란이 되었던 여름.

     

    사회적 약자, 아픈이의 가슴을 매만져주었던 김여진 씨를 타겟으로 했던 MBC의 위헌적 규정.

     

    영화 <눈먼자의 도시>를 떠올리게 만들었던 MBC경영진의 만행들.

     

    뷰 온 408회.

    2012년 소셜테이너가 방송에서 우대받는 상황을 만들어 봅시다!

     

     

     

    8.노무현 한미FTA 광고, 정치적 '악마를 보았다'

     

    http://v.daum.net/link/21940331

    2011.10.28

     

     

     

     

    한미FTA 국회 비준을 위해 전임 대통령을 부관참시하는 만행을 벌였던 기획재정부의 FTA TV광고.

     

    기재부는 광고를 위해 2억원의 돈을 쏟아부었다.

     

    그리고 이명박 정권의 한미FTA는 2010년 11월 굴욕적으로 이뤄진 재협상의 결과물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시작해서, 이명박 대통령이 자기맘대로 바꾼 협상이었습니다.

     

    더욱이 전임정권의 모든걸 지우려 했던 MB정권.

    필요할 때는 사실을 왜곡하고 악용하는 만행. 다시 한번 강력이 규탄 합니다.

     

    뷰온 추천 360회.

     

     2012년 반드시 제 3기 민주정부가 탄생해야 할 이유.

     

     

     

    9. 21세기 대한민국, 21세기판 '분서갱유'가 일어나고 있다

     

     

    http://v.daum.net/link/21967917

    2011.10.30

     

     

     

     

    도올 선생이 TV밖으로 밀려났다?

     

     

    김용옥 교수 께서 1인 시위를 하도록 만들었던, MB정권의 강압적 정책들.

     

     

    <무한도전> <나는꼼수다> <블랙리스트>...

     

     

    모두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할 일 들.

     

     

    MB정권이 저질렀던 TV판 분서갱유.

     

     

    뷰온  추천 442개.

     

     

    적어도 마음껏 말할수 있는 민주정부.

    꿈꾸고 상상할수 있는 시작점이 바로 말할 수 있는 환경.

     

     

    우리가 만들어야 할 대한민국의 또다른 출발점.

     

     

     

    10.곽노현 교육감에 대한 ‘묻지마 사퇴’를 반대한다

     

     

    http://v.daum.net/link/20034569

    2011.08.30

     

     

     

    "결국 정책의 가치도 ‘사람’에서 출발한다."

     

    곽노현 교육감에 대한 정권의 압박과 사회의 사퇴압박.

     

    그러나 곽노현을 믿었습니다.

    그가 가친 사람의 가치, 정책의 가치를 믿었습니다.

     

    이제 진실이 밝혀질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제도권에서 홀로이 곽노현을 옹호했고, 믿었던 전병헌 블로그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믿습니다.

     

    뷰온 추천 788회, 트위터 RT 114회.

     

    네티즌과 함께 해왔던 곽노현 교육감 지키기.

    이제 우리가 승리할 날이 머지 않았다고 확신합니다.

     

     

     

    2012년. 우리가 가진 정책의 가치.

    우리 만들어가야할 새로운 시대 선택의 가치.

     

    결국에는 사람 입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함께해 나갈 것 입니다.

     

    2011년 돌아보니, 가슴 아픈 이야기들만 10개가 꽉 채워지는 것 같습니다.

     

    2012년 더 아름다운 세상, 더 아름다운 이야기를 함께 해나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해 봅니다.

     

    2012년 행복하세요. 

    참 블로그계도 많은 일이 있었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