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전병헌 2012. 1. 3. 22:09

    새해 첫날 곳곳이 구름에 가려 제대로 해맞이를 할 수 없었지만,

    또 그렇다고 눈이 하얗게 내리는 그런 날도 아니었습니다.

     

    서울에는 아주 잠깐 눈이 내렸었는데,

    마침 이희호 여사님과 현충원 현충탑 참배와 故 김대중 대통령님 묘역 참배를 진행하는 중에 눈이 내렸습니다.

     

    잠시나마 내리는 하얀 눈 속에서 이뤄진 새해 첫 참배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2012년, 故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10년 민주정부의 뜻을 새롭게 이어가야하는 중요한 해 인만큼 마음은 더욱 새롭고, 마음을 다시금 가다듬게 합니다.

     

    더 낮은 자세로, 더 뜨겁게!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조용하던 새해 첫날의 현충원.

     

    현충탑 참배를 앞두고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하얗게 내리던 눈 사이로, 순국선열에 대한 고마움의 묵념.

     

    다음은 故 김대중 대통령 묘역. 너무 그립기만 한 님이여.

     

    여사님 뒤를 이어 유족들의 분향.

     

    아들의 눈물. 아버님 향로를 정리하는 마음. 

     

    대통령님, 민주정부 10년의 뜻을 이어가겠습니다. 더 뜨겁게.

     

    "정의가 강물처럼, 자유가 들꽃처럼, 통일의 희망이 무지개처럼.."

    2012년 대한민국을 향한 우리의 마음. ⓒ전병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