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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헌 2012. 1. 24. 13:59

    노량진, 상도동, 대방동을 지역기반으로 하는 17-18대 국회의원 전병헌 의원.

    매번 마찬기자지만, 이번 설에도 지역 곳곳을 누비며 설날 인사를 다녔습니다.

     

    상도3동 성대시장을 찾아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상인들에게 인사를 마치고,

    고개길을 따라 영업중인 가게들에 하나 하나 인사를 하며 올라 가는 길.

     

    이발을 하고 계신 어르신을 만났습니다.

     

    어르신은 전병헌 의원을 알아보시고는 "故노무현 대통령"의 이야기를 꺼냅니다.

     

    "우리 모두가 지켰어야 했는데, 못지켰다. 2012년에는 꼭 지켜야 한다"고 운을 떼신 반백의 어르신은 열린우리당의 대변인을 지냈던 전병헌 의원의 이력을 기억하시고는 여러말씀을 주셨습니다.

     

    "여당 대변인은 대통령의 입과도 같은데, 쓴소리를 많이 했던 대변인이었다."

    "더 따뜻하게 대통령을 감싸줄 수는 없었는가? 끝까지 대통령을 잘지켰어야 하는 것 아닌가. 안타깝다"

    "이번에 한명숙 대표가 된 것처럼 2012년은 노무현 대통령을 새롭게 이어받을 수 있는 정권이 창출돼야 한다. 많은 힘을 쏟아달라"는 말씀들.

     

    참 아프면서도 따뜻했던 말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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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대시장을 지나 상도3동 상가 설인사 중 만난 따뜻한 이야기.

     

     

    故노무현 대통령을 말씀하시는 반백 어르신을 만나다^^* ⓒ전병헌 블로그

     

     

    김대중 대통령의 끝을 지켰고, 노무현 대통령의 시작을 함께했던 사람으로,

    참여정부의 정신을 누구보다도 깊이 이해했기에 잘하는 것은 잘하는데로, 못하는 것은 비판도 해야 했습니다.

     

    또한 참여정부 말기 적자라고 했던 사람들은 "누가 대통령이 되던 사회는 그리 후퇴하지 않는다"라는 말로 정권이 바뀌는 것에 둔감했습니다.

     

    그러나 "한나라당 정권이 들어서면 심각한 민주주의, 남북관계의 후퇴가 일어날 것이다"라고 주장했던 그대로,

    우리가 당시 절대적으로 해야 했던 것은 국민의정부, 참여정부를 계승하는 민주정권을 지속 유지해야 했기 때문 입니다.

     

    5년 뒤 지금의 모습 어떻습니까?

    경제적 어려움, 민주주의 후퇴, 남북관계 몰락.

     

    안타까운 마음. 2012년 우리가 가야 할 한길은 정권 교체 입니다.

    변화와 혁신을 기반으로 새로운 민주정부를 반드시 탄생시켜야 하는 시대적 사명을 띄고 있는 시기 입니다.

     

    이발을 하시다 "노무현 정신"을 외친 어르신처럼.

    출판기념회 축사를 통해 "전병헌 의원이 국민의정부와 참여정부의 연결고리를 했다"고 증언한 안희정 지사의 말처럼.

     

     

    국민의 정부 마지막을 지키고, 참여정부의 시작을 함께한 사람.

    안희정 지사 함께하는 사람의 따뜻한 증언. ⓒ전병헌 블로그

     

     

    이제 우리는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를 계승하는 새로운 민주정부의 고리를 찾는데 전력해야 할 시간 입니다.

    안으로는 우리 스스로를 혁신하면, 밖으로는 시민사회, 야권이 단일대오를 형성할 수 있는 통합을 준비해 나가야 할 시간 입니다.

     

    이번 설을 계기로 만난 민심의 목소리를, 우리가 더 깊게 더 뜨겁게 받아들여야 할 시간 입니다.

    이발하시는 어르신의 노무현 대통령과 안희정 축사......
    잘보고 갑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완도~제주권 열기,우럭 선상낚시 전문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