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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헌 2012. 1. 31. 11:46

     

    KBS 2TV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노출녀'가

    사실은 '자신들이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 홍보를 위한 출연'이었다 논란이 네티즌과 인터넷 언론에서 일고 있습니다.

     

    이러한 논란은 근래에 tvN의 <화성인 바이러스>를 통해 종종 발생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화성인 바이러스>와 <안녕하세요>는 확실하게 프로그램 책임감에서 차이가 있다고 봐야 합니다.

     

    지상파는 방송법과 전파법에 명시된 국가 기간시설로,

    전국민 보편 타당하게 시청하도록 '의무 재전송'은 물론, 안테나를 통해 어디서든 수신을 할 수 있도록 국가적 지원도 이뤄집니다.

     

    지상파가 가지고 있어야 할 책임감의 크기는 자신들이 받고 있는 '특혜'만큼 커야 합니다.

    더욱이 KBS는 자신들이 언제나 강조하는 것처럼 '시청자의 수신료'로 만들어지는 방송 입니다.

     

    방송법 제86조에는 이러한 문제에 있어서 방송사가 자체 심의를 통해 걸러내도록 하고 있습니다.

     

    "제86조(자체심의) ①방송사업자는 자체적으로 방송프로그램을 심의할 수 있는 기구를 두고, 방송프로그램(보도에 관한 방송프로그램을 제외한다)이 방송되기 전에 이를 심의하여야 한다"

     

    시사, 교양, 보도같은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기자와 PD들의 저널리즘에 자율권을 최대한 보장하고,

    문화, 오락 프로그램 등에서는 방송사가 명확하게 책임을 지고,

     

    "12. 건전한 소비생활 및 시청자의 권익보호에 관한 사항"을 지켜가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출연한 컨셉에의한 쇼핑몰 홍보가 논란이 되고 있다. 

     

     

     

    지상파가 가지는 특성, 특혜만큼 짊어져야할 의무감의 크기를 느껴야 한다. ⓒ전병헌 블로그

     

     

    이번 <안녕하세요>라는 지상파 프로그램을 통한 특정 사이트 홍보를 위한 다소 어거지 컨셉녀 논란은,

    단순히 <화성인 바이러스> 논란의 연장이나 논란으로 그칠게 아니라

    케이블, 지상파 채널이 가지고 있는 방송으로서의 책임감을 환기하고,

     

    특히 지상파-공영방송으로서 KBS가 가지고 있는 책임감의 크기를 구성원 스스로들이 다시금 인식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분명 외국처럼.. 미쿡이나 일본처럼 우리 방송을 몰아가려는 건 익히 읽고는 있는데, 그렇다고 KBS가 저따위로 앞장서가며 쥐랄할 필요까진 없다고 생각되누만, 도대체 왜 저럴까?

    일본처럼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막장 방송이라도 곧.. 시작하려는 모양인데, 그랬다간 방송사를 그냥.. 아예 없애야겠다 국민들이 들고 일어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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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인바이러스 노출녀 보는 곳~ 5N1ZEw307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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