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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헌 2012. 2. 29. 15:25

     

    2011년 1월.

    민주당 정책위의장으로 당내 일부 반발을 무릅쓰고 3+1(무상의무급식, 무상보육, 실질적무상의료+반값등록금)보편적복지 정책을 민주당 당론으로 확정한 사람이 바로 전병헌 의원 입니다.

     

    이후 민주당의 3+1보편적복지 정책은 한국의 정책지형 자체를 바꿔놓을 적으로 언론과 여론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당시 당론으로 3+1보편적복지정책을 당론 발표할 때만해도 MB정권과 (구)한나라당은 포퓰리즘 정책으로 비난의 목소리만 높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와서는 마치 새누리당 당론인것처럼 3+1보편적복지정책을 받아드리고 있습니다.

     

    정책 지형 자체가 바뀐 것이지요.

    손학규 대표가 퇴임하는 전병헌 정책위 의장에게 바로 "야당 정책위 의장으로 대한민국 정책지형을 바꿨다"는 평이 현실이 된 것이죠.

     

     

    그리고 이제 전병헌 의원이 3+1보편적복지 정책을 중심으로 한 보편적복지 정책의 아이콘이 된 것 같습니다.

     

    저쪽, 부산 문재인 후보 지역에 유명세를 타고 있는 새누리당 손수조 후보.

    손 후보를 비롯해 20대 젊은후보가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한 것이 뉴스가 되는데,

    서울 동작구 갑 지역에도 20대의 젊은 청년이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했더군요.

     

     

    새누리당 이영수 씨(28세)

    이영수 씨는 출마의 변을 "양질의 일자리 부족으로 공무원 시험에 매달리고 있는 청년들이 밀집돼 있는 노량진이 속해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하면서 "무책임한 복지확대는 표를 얻기위해 현재 세대에게 퍼주는 뇌물일뿐, 과잉복지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보편적복지정책을 입안한 전병헌 의원의 지역구에 '과잉복지'를 말하는 청년의 도전.

    손수조 씨만큼 재밌는 얘기아닐까요?

     

     

     

     

    손수조 씨와 함께 기사가 나온 새누리당 동작갑 20대 공천신청자 이영수 씨. 

     

    그가 과잉복지를 들고 나온 것. 3+1보편적복지 전도사 전병헌. 복지의 아이콘이 되다 ⓒ전병헌블로그

     

     

    오늘 민주통합당에서는 청년비례대표 참여자들이 한명숙 대표에게 청년공약 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

     

    청년들의 정치에 대한 관심, 참여는 언제고 우리가 환영해야 할 일이라고 봅니다.

    때때로 청년의 설익음에 대해 이리 부딪히고, 저리 부딪히고 해서 눈총을 받더라하더라도.

     

    자신이 가진 철학과 방향성이 명확하다면..

    언제든 우리사회가 젊은이들의 정치참여를 환영해야 할 일이라고 봅니다.

     

     

    세상이 참 젊어지고 있습니다.

    저희도 함께 젊어집니다. 정책이 젊어집니다.

     

    이제 정책으로 더 젊어져 3+1보편적복지 정책을 입안한 전병헌 의원은 '보편적 복지'의 아이콘이 되겠습니다.

     

    새로운 정부는 '복지정부'가 될 것 입니다.

    현재 한국은 누가 뭐래도 과소 복지국가이지 결코 과잉복지 국가가 아니라는 것은 우리 국민들이 더 잘알고 있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