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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헌 2012. 3. 13. 16:49

     

    [전병헌 첫번째 편지]더 낮은 자세로 더 뜨겁게 함께하겠습니다.

     

    "지난겨울 입안을 가득 채웠던 뜨거운 호떡 맛을 잊을 수 없습니다."

     

     

    보라매공원에서 삶의 애환을 터트리던 노점상인의 손을 통해 건네받았던 뜨거운 호떡.

    호떡을 먹으면서 들었던 우리네 삶의 애환, 노점상인의 그 뜨거움 잊을 수 없습니다.

     

     

    이명박 정권의 실정은 무엇보다 우리 먹고 사는 문제에 날카롭고,

    차가운 칼날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더 내려갈 곳 없을 정도로 아래로 몰락한 서민경제,

    대기업-부자감세로 상실된 경제균형감각은 숫자로 보지 않아도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빈부격차가 확대 됐습니다.

     

     

    호떡보다 뜨거웠던 애달픈 삶에 대한 토로가 뇌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18대 국회 내내 치열하게 싸워왔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이명박 정권의 실패한 MB노믹스․4대강․물가․경제 정책을 직접 시장에서 산 배추까지 들고 신랄하게 비판했으며,

     

    민주당 정책위 의장으로 3+1(무상급식, 무상보육, 실질적무상의료+반값등록금)보편적 복지 정책을 입안해서 국민의 삶의 나아가야 할 방안과 폐기해야 할 MB노믹스의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이제 더 따뜻한 손을 준비하겠습니다.

     

    지난해 말부터 시작한 카드수수료 인하는 올 2월 국회 본회의에서 관련법률 통과를 이뤄냈고, 영세상인을 위한 간이과세기준금액 상향(4,800만원➜8,000만원)은 이미 민주통합당 당론화가 이뤄진만큼 19대 시작하자마자 반드시 관철해 낼 것입니다.

     

     

    3+1보편적복지 정책의 핵심인 건강보험보장성강화를 통한 실질적무상의료와 0세부터 5세까지 무상보육, 무상의무급식의 중학교 전학년 확대, 대학생 반값등록금은 현재의 재정으로 지출구조 개혁을 통해 조속한 실현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입안자로서 누구보다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저에게 삶의 애환과 함께 뜨거운 호떡을 내밀었던 그 노점상인의 손에 이제 따뜻한 정책을 담은 손으로 보답하겠습니다.

     

     

    18대에 이어, 19대 국회에서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더 뜨겁게 뛰겠습니다.

     

     

    민주통합당 동작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야권단일후보로 뛰는 저의 손을 더 뜨겁게 달궈주십시오.

     

     

    항상 여러분 곁에 더 낮은 자세로, 더 뜨겁게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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