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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헌 2012. 4. 1. 13:50

    민주통합당 MBC투표방해 진상조사위 전병헌 위원장이 최민희, 진선미 비례대표 후보자들과 함께 MBC를 항의방문했다.

     

    최근 불거진 김재철 사장의 투표방해행위 발언때문이다.

     

    당초 4시에 시작할 개표방송을 젊은층 투표율만 높여준다며 6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발언한 사태.

     

    문제는 항의방문한 MBC 정문에서 또 다시 발생했다.

     

    사전에 김재철 사장을 만날것을 알리고 방문한 MBC투표방행 진상조사위원회 전병헌 의원을 비롯한 일행들의 출입 자체를 원천 봉쇄했다.

     

    어떤 설명도 없다.

    사장이 없으니 못들어간 다는 것이다.

     

    이를 바라보던 노조원들이 분개했다,

    PD수첩으로 유명한 최승호 PD를 비롯한 고참 PD들이 출입을 막는 경비대에 따졌다.

     

    PD들마저 분개하게 한 경비대들의 행동은 비상식적이고,

    몰상식적이다.

     

    경비대는 노조원들이 노조사무실로 함께 모시겠다고 했으나, 여전히 꿈쩍을 하지 않았다.

     

    누가의 지시인지조차 아무런 대답이없는 그들.

     

     

     

    사장도 부사장도 본부장도 아니면 귀신밖에 더있나? ⓒ전병헌 블로그

     

     

    어쩌다 이지경까지 왔는지,

    단 한 번도 경비대가 방송사의 출입차제를 막은 적이 없다.

     

    언론장악 막장의 광기가 이정도일 줄은 몰랐다.

    귀신이 시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