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헌 발따라

    전병헌 2012. 7. 20. 13:24

     

     

     

     

    방학시즌을 맞이하여 우리 지역구의 학교를 다니고 있는 귀한 꼬마,청소년 손님들을 요즘 국회로 초대하고 있습니다.

     

     

     

    사실 국회,국회의원, 말만 뉴스에서 지겹게 들었지 국회가 어떤 역사를 가졌고 어떤 일을 하는지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이래선 안되겠다 싶었습니다.

    학원에 지친 머리도 좀 식혀주고, 국회도 제대로 소개시켜줘야겠다는 생각에 열심히 초대하고 있는 것이지요.

     

     

     

    반응도 좋아서 벌써 동작구의 여러 학교들이 국회를 다녀갔습니다.


    때묻지 않은 순수한 눈망울을 마주하는건 언제나 반가운 일입니다.

    호기심과 기대가 반반씩 섞인 눈.

     

     

    저들이 자라나 늘 웃을 수 있는 세상이 와야 할텐데요.

    갑자기 어깨가 무거워집니다. 더 열심히 일해야겠습니다.

     

     

    그래도, 지금 이순간만큼은 반가운 얼굴들과 즐거운 마음으로 찰칵! 입꼬리가 씨익 올라갑니다.

     

    시리즈 4편! 동작구 신대방동에 위치한 강남중학교입니다.

     

    오늘은 싸인요청까지 받은터라 어깨가 으쓱합니다^^

    기념샷도 한 컷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