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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헌 2012. 8. 5. 18:05

     

    논문 표절로 당에서 쫒겨난 국회의원이 있다.

    그 국회의원은 향후 윤리위원회를 통해 국회의원 자격문제도 심사받게 된다. 

     

    논문 표절로 국무위원 후보자 지위를 박탈당한 사람이 있다.

    그 국무위원 후보자는 끝내 국무위원 지위를 얻지 못했다.

     

    그간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해서 '논문 표절, 짜깁기'는 후보자의 도덕성을 평가하는 잣대가 됐다.

     

    그런데 이런 인사청문회를 거치지 않는 공직이라고 해서 2번이나 공영방송 MBC 대주주 방송문회진흥회 이사장이 되고자 하는 이가 있다.

     

    김재우 방문진 이사장.

    오늘(5일) 민주당 문방위 위원들은 김재우 이사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참 창피하다.

     

    신경민 의원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김재우 이사장의 논문은 '논문'이라는 말을 붙이기 아까울 정도로 심각한 복사능력을 보여준다.

    특정 논문을 베끼는 것은 물론이고, 인터넷 두산백과의 특정부분을 그대로 복사해서 쓴다.

    특정 기사의 내용을 그대로 베끼기도 했다.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 이미지로 대체한다.

     

     

     

     

     

     

    논문표절. 이정도면 그냥 붙여넣기로 만드는 레포트 수준이라 할 것임. ⓒ전병헌블로그

     

     

    김재우 이사장.

    당신은 국회에서 두 차례나 지극히 뻔뻔한 거짓말을 했다.

     

    처음 임명당시 "사전에 최시중 위원장과 교감이 없었다. 교감이 있었다면 사퇴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다음날 최시중 위원장은 "사전에 교감이 있었다"라는 것을 인정했다.

     

    그리고 본인이 임명된 전날 "방문진 이사에 신청했냐"라는 질문에 "개인정보임으로 답변할 수 없다"고도 했다.

     

    이렇게 뻔뻔한 공직인사는 처음이다.

    이정도면 나이만큼이나 두꺼운 인두겁을 썼을 것이다.

     

     

    "지금 다시 시작할 수 있다?" nono "지금 다시 표절할 수 있다"로 바꿔야 ⓒ전병헌블로그

      

    사퇴하라.

    정말 본인의 일말이나 남은 명예를 지키고자 한다면, 사퇴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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