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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헌 2012. 9. 24. 10:21

     

    ❏출연료로 보는 KBS의 3년분석, 대형드라마 지고, 예능스타 뜬다

    국회 문방위 소속 전병헌 의원이 KBS로부터 제출받은 ‘출연료 상위 10위 지급현황’을 분석한 결과 2011년 전체분야 가장 많은 출연료를 지급받은 출연자는 신동엽 씨(6억 9백만원)로 나타났음, 2위는 이수근 씨로 5억 9천5백만원을 지급받은 것으로 확인 됨.

     

    또한 최근 ‘3년간 분야별 출연료 상위 10위 지급현황’ 결과에 따르면 KBS의 ‘드라마 분야’ 2011년 1위~10위 출연료 지급 총액은 30억 3천4백만원으로 2009년 40억 6천2백만원(상위 10명 총합)에 비해 25%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남,

     

    반면 ‘예능 분야’는 2009년 1위~10위 출연료 지급총액 33억 8천1백만원에서 2011년 39억 9천6백만원(1위~10위까지 총합)으로 18%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남, 이는 최근 KBS가 대형 드라마 프로젝트 보다는 예능분야 스타를 섭외하는데 더 큰 힘을 쏟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음

     

     

     

     

     

    빛나는 신동엽의 활약. 2011년 가장 많은 출연료를 수령했다. ⓒ전병헌블로그

     

     

    ❍ ‘예능 분야’의 경우 ‘최근 3년간 출연료 상위 3인’이 매년 바뀌는 현상도 나타나는 등 최고 스타에 대한 부침이 심한 것으로 나타남, 2009년 1위였던 탁재훈 씨는 인기하락으로, 2010년 1위였던 이경규 씨는 프로그램 폐지 등으로 출연프로그램이 줄었고, 2009년, 2010년 모두 3위 안에 있었던 강호동 씨는 잠정적 은퇴로 활동 중단 상황.

     

     

    ❏여전한 출연료 ‘부익부 빈익빈’, 공영방송 KBS가 앞장서서 줄여나가야

    ❍ 출연료 상위 출연자와 달리 하위 출연자의 경우 여전히 열악한 출연료 환경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 KBS가 제출한 『방송제작비지급규정』(2012.2.29 개정) ‘텔레비전 드라마 및 코미디극 배역료’ 지급기준에 따르면 성인 출연자의 최하위 지급기준금액은 10분당 3만 4,650원으로 한달 중 20일간 매일 출연한다고 해도 1년 기준 831만원 밖에 받지 못하는 상황임, 그러나 이 조차도 현재 TV 프로그램 구조상 사실상 불가능한 금액임.

     

    또한 지급기준 최고 등급인 18등급의 경우 10분당 14만 6,770원으로, 최저등급인 6등급 3만 4,650원과 4배이상 차이가 나고 있음

     

    ❍ 최근 프리랜서를 선언한 ‘전현무 아나운서’의 사례처럼, 내부직원에 대한 출연수당도 상당히 낮은 수준임, 동일한 프로그램에 동일한 비중으로 출연하더라도 연예인 수백만 원이 반면 내부 직원들은 2만원이 최대치임

     

    이러한 상대적 박탈감 등으로 KBS 아나운서들은 지난 7년간 18명이 프리랜서로 퇴사했음(*연평균 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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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는 공영방송으로서 출연료 부익부 빈익빈을 해소해가는 노력을 해야 ⓒ전병헌블로그

     

     

    ❍ 전병헌 의원은 “KBS는 수신료를 통해 운영되는 공영방송인만큼 출연자들 간의 출연료 차이가 최대한 줄어들 수 있도록 지급기준 등급을 최소화하고 지급기준 등급 간 금액차이도 최소화하는 노력을 통해 출연자 간의 빈부격차를 점차 줄여가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또한 유능한 인재를 등용하고 육성하는데 있어서 KBS가 투자하는 노력만큼 자사 인재에 대한 처우도 차츰 개선해 나감으로서 인재 유출을 최소화 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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