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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헌 2012. 12. 18. 23:56

    문재인 후보 유세 현장에서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것은,

    후보를 찍기 위해 꺼내든 누군가의 스마트폰 입니다.

     

    너나 할 것 없이, 주인의 손에 들린 스마트폰은 문재인 후보를 향합니다.

     

     

    이명박 정부 5년.

    수많은 실정 중에 가장 답답한 것이 무엇이었을까요?

     

    개인적으로 답답했던 것중에 하나는 스마트 시대와의 불통이었습니다.

     

    이미 시대는 스마트시대의 꽃을 피우고 있는데,

    그들의 소통 방향은 70년대 건설현장을 향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후보를 둘러싼 스마트폰의 물결을 보면서,

    적어도 이 사람은 '스마트시대와의 소통'에 문제를 들어내지는 않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념의 깃발이 나부끼지는 않지만,

    의미가 명확한 새시대의 깃발은 열심히 나부끼고, 물결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3천만 시대,

    당신이 꺼내 든 스마트폰은 누구를 향하고 있나요?

     

    투표일을 직전에 두고,

    스마트시대의 스마트폰의 물결 속 문재인 후보를 다시 한번 떠올려 봅니다.

     

     

     

     

     

    하나 둘 꺼내든 스마트폰, 당신의 스마트폰이 내일도 문재인 후보를 향하기를 바랍니다.

    ⓒ전병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