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전병헌 2013. 5. 8. 11:22

    [민주당 원내대표 후보 전병헌 논평]

     

    야당 꽁무니에 숨는,

    청와대․새누리당

    품격없고 부끄럽다

     

     

    날짜를 바꿔가면서까지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 결과 이후 자신들의 원내대표를 뽑겠다는 꼼수정치가 집권여당 정치에는 안맞는 비품격이고 유치해 보인다.

     

    당초 민주당에 앞서 원내대표 선거를 치를 것으로 알려졌던 새누리당은 경선 일시를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이 끝난 직후인 15일 오후2시로 변경했다. 이는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의 결과를 보고나서야 자신들의 대표를 뽑겠다는 의도로, 누가 보아도 국정을 책임지는 집권여당이, 야당 꽁무니에 숨겠다는 부끄러운 짓이다.

     

    또한 언론보도에 따르면 청와대와 새누리당이 민주당 특정후보를 거명하며 “모 의원이 돼야한다”고 했다거나, 친박 의원들이 “전병헌 이냐 아니냐에 관심을 쏟고 있다”는 ‘흘리기식’ 언론보도는 제1야당의 원내대표 선거에 대한 개입이며, 청와대와 거대여당에게 껄끄러운 전병헌 후보에게 불리한 환경을 조성하려는 야당 뒷꼬리 잡기 행태라고 밖에 볼 수 없다.

     

    역대 어느 정권과 여당도 일정을 변경하면서까지 야당 원내대표 선거 꽁무니에 숨거나 특정후보에 대한 선호를 드러낸 적이 없다. 청와대와 새누리당은 너무 겁먹지 말고 유치한 대응은 삼가주기 바란다.

     

     

     

     

     

     

    본인이 강성이라지만 본인은 민주당을 강하게 만들고 합리와 상식을 강하게 지키고자 하는 합강(합리적 강경)이지 막강(막무가내식 강경)은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