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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헌 2013. 8. 1. 18:28

     

     

    8월의 시작을 알리는 81일 목요일 마침내 민주당이 민주주의와 국정원 개혁을 위한 진지를 서울 광장에 쳤습니다. 올 여름 들어서 최고 온도를 기록 했지만, 이 열기가 무색하게 많은 분들이 나와서 우리에게 힘을 실어 주셨습니다. 민주당은 그 동안 한 손에는 민주주의, 한 손에는 민생회복을 거머쥐고 국민들을 향해서 호소하고자 합니다.

     

     

    의원총회후 국정원 국정조사에 관한 관심을 호소하는 공보물을 나눠드렸습니다. 받으시면서 저희를 격려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힘을 얻었습니다.

     

     

    새누리당은 국민들의 분노와 열기와 요구를 외면한 채 자기들 끼리만의 정치, 자기들 끼리만의 야합을 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한 발을 광장에 딛고 섰습니다. 민주당의 힘만으로는 부족해서 국민의 힘과 국민의 염원과 국민의 지지를 모아내서 모든 국민이 바라는 민주주의 회복과 국정원 개혁을 쟁취하기 위해 이 자리에 마침내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민주당에 힘을 모아 주십시오. 한 손에는 민주, 한 손에는 민생, 한 발은 광장, 한 발은 국회를 딛고 서서 반드시 국민의 힘을 모아서 국회에서 성과를 내는 유능한 민주당으로 거듭나겠습니다.

     

    민주당은 그 어떤 대화도 어떤 협상도 마다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국민의 요구와 기대에 반하는 협상에는 결코 응하지 않을 것이며, 불복하지도 않을 것이며, 국민만 바라보며 광장에서 국민들이 보여주시는 그 열기를 담아서 기백 있고 당당하게 협상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