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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헌 2013. 8. 7. 18:37

     



    사회복지사의 열악한 처우가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더 심각한 것은 사회복지종사자들 간 임금 불균형이 그분들을 슬럼프에 빠지게 합니다.

     

    새누리당과 박근혜 정부는 민주당이 주장한 보편적 복지를 외치면서 근본적인 철학과 정책은 받아들이지 않고 있기 때문에 사회복지사들의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13개 부처에 300여개 중앙복지 업무가 일선 주민센터로 몰려드는 결과 사회복지 공무워들 사이에서 깔때기 현상이다, 자석현상이다 식의 업무과중이라는 말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사회복지 현장은 대상자와 일대 일로 소통하므로 그만큼 사회복지사의 역량에 따라 질적 수준이 크게 좌우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에 눌려있는 사회복지사에게 기대할 수 있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요구는 단순히 이들의 생존권에만 관련된 것이 아니라 사회복지서비스의 질 개선에 더 중요한 뜻을 담고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