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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헌 2013. 8. 26. 19:47

     

     

    오늘은 모기 입도 삐뚤어진다는 ‘처서’다. 그렇게 뜨겁던 여름도 가고 있다. 자연의 이치는 어김이 없는 것 같다. 세상일도 마찬가지다.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요, 권불십년(權不十年)이다. 세상 다 삼켜버릴 듯 기승을 부리던 무더운 여름이 가고 있듯이, 막무가내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박근혜정부도 결국 민심 앞에 무릎을 꿇고 말 것이다.

     

    진실규명을 위해, 민주주의를 위해 땀 흘리는 애국시민들의 노력은 마침내 승리할 것이다!

     

    오늘로 국정조사가 끝나버렸다. 그러나 이 사건의 배후이자 몸통인 김무성, 권영세는 끝내 국민의 소환에 불응하고 말았다. 참으로 뻔뻔하다. 그런데 지금 이들을 감싸고 있는 배후가 누구인가. 이들이 누구를 믿고 그토록 국민을 무시하고 있는 것인가. 누구인가? 그렇다. 바로 청와대이다!

     

    국조특위 위원들의 항의 서한조차 거부하는 오만불손한 청와대, 여기에 대해서 지난 8개월 동안 아무런 말도 없이 침묵만 지키고 있는 바로 저 청와대와 박근혜 대통령이 배후가 아닌가.

     

    원세훈, 김용판이 증인 선서를 거부하고 뻔뻔한 거짓말을 일삼고 새누리당이 국민을 무시한 채 증인 감싸기에 급급한 것, 이 모든 지침을 내리고 있는 배후가 바로 청와대이다.

     

    존경하는 애국시민 여러분, 저들의 온갖 방해에도 불구하고 진실의 횃불은 타오르고 있다. 온 국민이 지켜보는 생중계를 통해서 새누리당, 국정원, 경찰의 삼각 커넥션이 완전히 밝혀진 것이다.

     

    권은희 과장의 증언을 통해서 축소·은폐의 압력이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지난 대선에서 불법 대선공작이 자행되었고, 그 불법을 덮으려고 또 다른 불법을 자행했다는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난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국정원 개혁, 대통령 사과는 반드시 이뤄져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국민 여러분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이것은 국민의 명령이고 민주당이 관철시켜야할 민주당의 절대 사명이라는 사실을 국민 여러분들과 함께 이 자리에서 다시 한 번 확인 하고 또 확인한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싸움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절대 쉽게 물러날 저들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도 결코 만만하게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

     

    민주당이 앞장서겠다. 불퇴전의 각오로, 사즉생의 결의로, 국정원 개혁과 민주주의 회복을 반드시 이뤄내겠다.

     

    국민이 승리하는 날까지 국회와 광장, 광장과 국회를 오가면서 끝까지 국민과 함께 민주당은 승리의 그날까지 함께 투쟁할 것이다!

     

    감사하다. 고맙다.

     

     

    지난 선거때 정부부와 경찰이 선거에 개입한것은 우리 민주주의 발전을 저해 하는 행위로 강력한 심판으로 독재 시절의 악습인것을 수장들이 모른다면 정보부장 자격이 없는 분이다. 대톨령이 이런사건에 대한 유감표시와 그리고 다시 야당의 요구를 수용하는것이 민주 대통령으로서 성숙한 모습을 보여 주어야 국닌들로 부터 남은 기간동안 신뢰를 얻을수 잇다.
    5차 대국민보고대회는 오늘(8/31) 서울역 광장에서 개최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꼭~~갑니다!

    1차때 부터 한차례도 거르지않았습니다.

    국민대통합정치를 하겠다고....후보시절에 그렇게도 목소리를 높이던 박대통령은

    노회한 공작의 달인 김기춘을 비서실장으로 앉히고 불통의정치를 넘어서 공안정국으로

    정치판을 몰아가며 독선의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국민을 나라의 주인으로 섬기는 마음씀씀이는 어느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불법. 부정한 일들이 바로잡힐때까지 투쟁은 계속되어야하고.

    의지있는 깨어있는 국민들의 더많은 동참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