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전병헌 2013. 8. 28. 20:21

    어제 박원순 시장님께서 서울시청사 앞에 1인 시위자를 위해서 파라솔을 준비해 놓으신 것을 언론을 통해 봤습니다. 역시 배려가 장난이 아닙니다. 박근혜정부도 이런 모습 좀 본받았으면 싶습니다. 지금 박근혜정부는 있던 파라솔도 치우는 심술을 부리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보육대란을 막기 위해서 불철주야 노력해왔다는 것은 서울 시민뿐만 아니라 국민들도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미 국회에서 합의가 된 영유아보육법을 법사위에 계류 시킨 채, 새누리당이 태도를 돌변해서 붙들어 매고 한마디로 발목 손목을 다 잡고 있기 때문에 처리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상보육과 관련해서 온갖 생색은 새누리당과 박근혜 대통령께서 다 내놓고, 모든 부담은 지방자치단체에 떠넘기고, 특히 서울시에 가장 많은 부담을 떠넘기면서 방관하고 있는 것이야말로 놀부 심보이고 놀부행태가 아닐까요? 


    영유아보육법을 신속하게 처리해야할 뿐 만 아니라, 서울시 추경편성을 전제조건으로 보육비 지원예산 집행을 미루고 있는 자태를 즉각 중단하고, 신속하게 정부가 부담해야할 보육비를 지출하고 집행해서 아이를 갖고 있는 우리의 부모들이 좀 숨통 터놓고 살수 있는 그런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국민의 슬픔은 어디에서 올까요?

    후보시절에 온 국민을 상대로 했던 공약들이

    단 한가지도 지켜지거나 실현되지않고.

    오히려 모두 반대로 가고있는 독선정치가 국민을 슬프게

    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국민의 목숨을 바쳐 이룩한 민주주의를 자기방식의

    민주주의로 만들어가고 있는 현실에 국민은 슬퍼하고

    분노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약진과 국민사랑이 회복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세카마케 햇볕에 얼굴을 그을린 대표님의 노고가 고맙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