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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헌 2013. 10. 21. 14:18

     

     

     

    2012년 종편 광고매출 1,710억원, 당초 예상치 2분의 1 답보

     

    - ‘광고전문기관 분석보고서당초 3천억원 예상, 2013년 실적도 2012년과 비슷한 수준-

     

    - “기존 TV플랫폼 광고 총량 지속 감소 예상, 종편 재승인 기준 현실적이고 명확해야 !”-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전병헌 의원이 15()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2012년 종합편성 4개 채널의 광고매출은 1,710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음, 이는 전문기관이 예측했던 2012년 종편 예상광고매출 3천억 원에 비해 절반수준 정도인 것임

     

    201112월 출범한 종합편성채널은 2011267억원의 광고매출을 올린 것으로 신고가 됐고, 당초 광고업계 전망은 20123천억 원 수준의 광고매출을 올릴 것으로 내다봤었음, 그러나 2012년 종편 4사는 1,710억원의 광고 매출을 올린 것으로 신고함, 이러한 광고매출 수치는 전체광고 시장의 1.2%수준인 것으로 분석됨

     

     

     

     

    *방송통신위원회

     

    전병헌 의원은 2012년 국정감사에서 신뢰할 수 있는 광고기관의 내부분석보고서 자료를 입수해 “2012년 종편(보도PP)의 광고매출 예상치가 3천억 원이며, 종편 개국 이전 예상치(6,038억원)의 절반수준으로 낮아졌다고 지적한 바 있음, 결국 종편 광고매출은 종편 개국 이전 예상치의 4분의 1수준으로 추락한 것

     

    더불어 전문기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올해(2013) 종편 4사의 광고매출 추계치에 따르면 2012년과 총액에서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음, 20138월까지 종편 4사의 회사별 광고매출은 jTBC 378억원, MBN 331억원, 채널A 331억원, TV조선 325억 원으로 추계됐음

     

    종편 출범 당시 종편(보도PP) 광고 매출 전망

    2012년 종편 출범이후 추이에 따라 수정된 종편(보도PP) 광고 매출 전망

     

     

     

    2013년 월별 종편 4사 광고매출 추계

     

     

     

    전병헌 의원은 최근 각종 광고연감 및 광고계 내부 보고서 등을 살펴보면 TV 플랫폼의 전체 광고매출 비중은 감소추세에 있으며, 앞으로는 인터넷, 모바일 플랫폼에 밀려 더 줄어들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종합편성채널의 경우 당초 이명박 정부와 새누리당이 광고시장 확대, 일자리창출 등 경제효과를 이유로 무리하게 4개 채널을 출범시켰으나 실제 광고시장은 종합편성 4개 채널이 모두 살아남기 어려운 구조이며, 결과적으로 예상치의 절반 수준 밖에 안 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하면서, “내년도 종편 재승인 심사는 당초 사업계획이 제대로 이뤄져 있는지, 약속한 편성비율은 지켜지고, 지켜질 수 있는지가 철저하게 평가되는 현실에 맞는 재승인 심사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함

     

     

    [전병헌의원_국감8]2012년 종편 광고매출 1710억_당초 예상치 2분의 1.hwp

    유익하고 소중한 자료 잘 보고 갑니다.고맙습니다.가을 하늘이 맑고 푸른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