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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헌 2013. 10. 23. 16:46

     

     

    □ 일시 : 2013년 10월 23일 오전 10시

    □ 장소 : 화성갑 오일용후보 선거사무소

     

    ■ 전병헌 원내대표

     

    오늘 경기도당의 지역위원장 회의에 함께 할수 있게 돼서 매우 영광스럽고 힘이 난다. 이제 선거가 일주일 남았다. 화성이 뒤집어지고 있다고 한다. 지금 우리 오일용 후보가 서청원 후보와 격차를 무섭게 좁히고 있다. 일주일여 만에 30%대에서 한자리수 대로 좁혀졌다. 뒤집기에 가속도가 붙고 있는 것이다. 민주주의와 정의가 승리하는 역전드라마가 펼쳐질 것을 굳게 믿는다.

     

    방금 전에 우리 존경하는 김태년 도당위원장께서 선거의 승리는 얼마나 절박하고 간절하느냐에 좌우된다고 이야기 했다. 옳은 소리다. 새누리당보다는 우리 민주당이, 박근혜 정권보다는 우리 국민이 더욱 더 간절히 오일용 후보의 승리를 바라고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민주주의와 민생이 후퇴하고 있고, 국민과의 약속과 공약이 다 뒤집히고 파괴되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 우리는 그것을 다시 살려내겠다는 간절한 소망과 절절한 마음을 갖고 있다.

     

    지금 추세대로라면 오일용 후보가 이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지금 새누리당에서는 난리가 났다고 한다. 어제 국감장에서도 새누리당 간부들이 화성으로 황급하게 몰려가는 것을 봤다. 처음에는 서청원 후보가 혼자서 선거를 치른다고 했다. 중앙당에 오지 말라고 하면서 나홀로 선거를 하겠다 라고 신문까지 보도하고 언론에 릴리스까지 했다. 그러나 지금 서 후보가 다급하게 중앙당에 구조를 요청하고 있다. 새누리당 지도부가 총출동하고 있고, 다른 지역에서도 동원하고 있고 심지어 불법 선거운동까지 자행하고 있다고 한다.

     

    존경하는 지역위원장 여러분, 여러분들의 힘이 필요한 때다. 왜 이렇게 화성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가. 바로 박근혜 대통령의 불통과 오만과 독선에 대해 시민들이 화가 나 있기 때문이다. 여러분들께서도 지켜보셨겠지만 국민을 대변하는 민주당이 국정감사 활동을 통해서 꽁꽁 감춰진 박근혜 대통령의 맨얼굴, 민낯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국정원, 검찰, 보훈처, 그리고 군 사이버사령부까지 국가권력기관이 총동원된 불법 대선개입 사건의 전모가 드러났다. 국민 속이고 또 속인 대통령의 거짓말과 공약파기, 능력도, 국가관도, 도덕성도 바닥을 드러낸 총체적인 인사참사, 정권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있는 친일찬양 독재미화의 역사왜곡, 4대강 원전 등 권력비리와 국민혈세 낭비를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밝혀내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어제그제 국정원 불법선거 개입과 관련한 검찰의 정당한 수사를 방해하는 박근혜 정권의 압력행사와 축소은폐의 실체와 실상이 낱낱이 국민에게 국정감사를 통해 고발되었다. 국정원장의 압력으로 긴급체포한 피의자인 국정원직원들이 풀려났고 압수한 증거물조차도 다시 돌려줬다. 검찰지휘부는 국정원의 조직적인 불법사실을 밝혀낸 수사팀장에게 야당을 도울 일 있냐면서 수사를 하지 말라고 노골적인 방해를 한 것이 알려졌다.

     

    참으로 정상적인 민주국가라면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불가능한 일이 백주에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권력기관이 진실을 밝히고 정의를 세우는 일을 야당 돕는 일이라고 해서 국가권력기관들이 덮고 감추려 한다면, 그것은 국민이 대신해 줄 거라고 굳게 믿는다. 이번에 민주당을 도와주고 야당을 도와주는 것이 국민이 이기는 길이요, 정의를 바로세우고 진실을 바로 세우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바로 화성이 뒤집히고 있고 화성시민이 분노하고 있고, 국민이 분노하고 있는 것이다.

     

    민주주의는 말살하고 민생에는 무능한 정부, 국민과의 약속을 밥 먹듯이 뒤집는 대통령, 청와대 거수기로 눈치만 살피는 새누리당, 화성에는 온갖 구태비리의 정치 상징인 서청원 후보를 낙하산으로 공천했다. 화성시민이 더욱 더 뿔나고 화날 수밖에 없는 일이다.

     

    존경하는 지역위원장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결론을 내야 하지 않겠나. 이번에 바로 화성의 인물, 화성 시민들과 함께해온 오일용 후보를 신뢰와 신의의 정치, 뚝심 있는 오일용 후보를 화성시민들께서 선택해 주셔서 화성이 제대로 발전하고 화성시민들의 어려움을 아무 때나 스스럼없이 대화하고 소통할 수 있는 오일용 후보를 선택해 주실 것을 호소드린다.

     

    수원장안과 인천부평에서 이미 우리는 국민의 민심을 확인한 바 있다. 승리의 역사가 이곳 화성에서도 만들어지리라 굳게 믿는다. 오일용 후보를 선택하면 그냥 국회의원 한 석이 아니다. 아무리 못해도 일석 삼조다. 첫째, 화성시민의 자존심을 세울 수 있다. 둘째, 화성의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다. 오일용의 뚝심과 성실함과 근면함이 그 원동력이 될 것이다. 셋째, 박근혜 정권이 뒤집은 민주주의와 민생을 되살릴 수 있다. 공약과 약속을 파기한 박근혜 정부의 약속파기 공약파기를 다시 원상회복시킬 수 있는 힘이 생겨날 것이다.

     

    이제 우리가 더욱 더 겸허한 자세로 화성 시민에게 한 표 한 표를 호소하고, 한 표 한 표를 얻어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우리 민주주의가 살고 민생을 되살리고, 정의와 진실을 바로세우는 길이며, 화성시민의 자존심을 세워주시고, 화성의 참일꾼, 지역일꾼을 선택해서 화성을 발전시키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민생을 활성화 시키는 길이라 굳게 믿는다.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