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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헌 2014. 4. 2. 18:15

    제1차 최고위원회의 전병헌 원내대표 모두발언

    □ 일시 : 2014년 3월 27일 오전 9시
    □ 장소 : 국회 대표 회의실

    마침내 국민의 기대를 담은 강력한 국민정당 새정치민주연합이 출범했다. 거듭 강조하지만 새정치의 중심은 국민의 삶이다. 국민의 살림이다. 비판을 넘어서는 대안, 말이 아닌 행동, 시작하면 반드시 결실을 맺는 약속과 실천의 새정치를 다시 한 번 다짐한다.

    원내대표로서 새정치 실현을 위해 국회활동에 진력을 다하겠다는 굳은 각오와 다짐을 한다. 이제 닷새 후면 4월 국회가 시작된다. 새정치민주연합의 새로운 면모를 확인시키는 새로운 국회를 만드는데 노력할 것이다. 민생현황과 입법과제들을 과감한 결단으로 속도감 있게 해결해가도록 하겠다.

    그리고 오늘 두 대표께서 말씀하신 대로 새정치민주연합 제1호 민생법안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3개 법안을 발의하게 되는데, 이 법안 발의와 관련해서 새정치민주연합 제1호 법안인 만큼 새누리당의 협력과 협조를 당부하고, 4월 국회에서 속도 있게 처리될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한다. 국민을 섬기고 약속을 지키는 정치, 민간의 존엄을 지키는 정치로 고단한 국민의 삶을 펴드리는 새로운 정치의 실천을 약속드린다.

    지난 10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한 가지 유감스러운 것은 원내대표 간의 TV토론이 한 번도 없었다는 것이다. 오늘도 중앙선관위 주최 TV방송토론이 있지만, 새누리당 측의 회피로 부대표가 나가서 토론하는 변칙적인 토론이 이뤄지는 것에 대해서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또한 어제 새정치민주연합이 창당된 직후 한 중요 포탈을 보니까 새정치민주연합 출범의 기사가 그동안 누차 보도되었던 햄버거세트가 건강에 해롭다는 기사만도 못한 채 취급되는 것을 보면서 참으로 어이를 상실했다. 우리 언론에 새정치민주연합에 대한 격려와 지원을 당부드린다.

    저는 얼마 남지 않은 임기이지만 한 시간을 하루같이, 하루를 한 달같이 부지런히 또 뛰고 뛰겠다. 국민의 기대가 굳은 지지로 흔들림 없는 신뢰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4월 한 달만이라도 새로운 국회로 일신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다짐으로 인사를 갈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