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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속노동조합 금호타이어지회', 생존권 사수를 위한 2월 5일 총파업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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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 1.

[광주광역시 소식]

[노동계]

 

 

 

1일, '전국금속노동조합 금호타이어지회'는

오는 5일부터 불가피하게 총파업에 돌입해야하는 사유를 밝혔다.

 

 

 

 

2월1일 쟁위대책위원회 소집

-생존권 사수를 위한 2월 5일 총파업 불가피

 

 

20년 7월부터 장장 8개월간 20년 임단협 교섭을 진행하였으나 더블스타의 외압으로 사측은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고 있으며,

 

1월28일 쟁의행위찬반투표 결과 74.1% 압도적 가결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인력구조조정안'을 제시하였다.

 

 

또한 무능한 경영진은

10년간 이어져온 통상임금소송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1일 쟁위대책위원회 소집이후 2월 5일 총파업은 불가항력적이다라고 밝혔다.

 

 

 

※ 총파업 3가지 사유

 

1) 더블스타

 

2018년 외투자본인 더블스타가 금호타이어 인수할 당시

볼보차(지리차) 모델을 교훈삼아 독립경영을 보장하였으나

3년이 지난 지금

 

①인사권 개입, ②재무회계통제. ③감사실을 장악하면서 사측 경영진을 허수아비로 만들었고

무능한 경영진은 어떤 결정도 못 내리고 있다.

 

교섭이 장기화 되는 이유는

더블스타가 20임단협까지 간섭하기 때문이며 이를 바로 잡기위해 총파업이 불가피하다.

 

 

2) 인력구조조정(100명)

 

3,000여 조합원은 3년간 뼈를 깍는 고통을 감수하면서

경영정상화를 위해 3년간 임금동결, 200%상여금 반납, 각종복지축소, 생산량향상등 노사간 약속을 성실히 지켜냈다.

 

하지만

1월30일(토) 22차 본교섭에서 사측은 인력구조조정안(T/PO재조정 약100명)을 제시하면서 또 다시 3,000여 조합원 및 2만여 가족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다.

 

 

3) 통상임금소송 해결

 

지회는 10년간 진행된 통상임금 소송을 마무리하기 위해

핵심의제로 통상임금소송해결을 요구하였으나

사측은 원가절감 차원에서 비용절감 측면으로 접근하였다.

 

대법원 판결 시 임금체불임에도 불구하고

즉시 적용이 아닌 3년분할적용을 제시하였다.

 

 

 

※ 입장

 

3000조합원과 2만여 가족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사측에 행태를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다.

 

 

더블스타와 사측이 일괄타결안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쟁의대책위원회 결정에 따라 21년 2월 5일(금) 시작으로

금호타이어 역사상 가장 강력한 총파업을 진행 할 것이다.

 

 

 

※ 향후 주요 일정

 

노동위원회 1월 29일 쟁의조정 종료 ➜ 2월1일 1차 쟁의대책위원회 소집 ➜ 2월3일 2차 쟁의대책위원회 소집, 확대간부회의 소집 ➜ 2월5일, 2월6일 전 조합원 총파업

 

 

 

2021년 2월 1일

전국금속노동조합 금호타이어지회

 

-광주인뉴스. 사람사는세상 항꾸네tv(준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