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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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따 러시아 러시아의 가파른 금리인상, 그 끝은 어디인가? 5차례 잇따른 인상 조치

러시아 중앙은행이 10일 기준금리를 6.5%에서 6.75%로, 또다시 0.25% 포인트 인상했다. 지난 3월 이후 다섯 차례 연이은 금리인상으로, 좀체 수그러들지 않는 인플레이션 흐름을 잡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러시아 중앙은행은 이날 정기 이사회 후 내놓은 보도자료를 통해 "러시아 경제는 2분기에 신종 코로나(COVID 19) 팬데믹 이전 수준까지 회복한 뒤 성장 궤도로 들어섰다"며 "인플레이션 압박이 여전히 심각한 수준"이라며 금리 인상 이유를 밝혔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6.75%로 올려/얀덱스 캡처 중앙은행은 최근 발표한 연례통화전망 보고서에서 "신종 코로나 대응 과정에서 크게 팽창한 통화량과 이에 따른 글로벌 인플레이션, 공공및 민간부채가 급격히 늘어난 상태에서 미국의 갑작스..

13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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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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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즈스탄 키르기즈-터키 비즈니스 경제포럼 열려

키르기스-터키 무역 및 경제 협력 위원회가 주관한 키르기스-터키 비즈니스 포럼이 10일, 쉐라톤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이자리에는 키르기스스탄 Ulukbek Maripov 총리와 터키 Fuat Oktay 부통령 등과 약 250명의 국내 대표와 90개 이상의 터키 기업이 참가해 에너지, 농업, 광업 투자, 민관 파트너십에 기반한 프로젝트 분야의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환영사에서 총리는 형제적 터키 공화국과의 양국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용의가 있음을 표명했고 터키 부통령은 터키측도 양국 관계를 강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07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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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따 러시아 미국 제재의 힘 - 2018년 부산항 억류 러 '세바스토폴'호의 해운사 끝내 파산

대북제재 위반으로 2018년 미국의 독자 제재 대상에 올랐던 러시아 극동지역 해운 회사 '구드존'이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지난달 25일 파산했다. 러시아 타스 동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러시아 연해주 중재법원은 지난 8월 25일 '구드존'에 대한 채권자의 파산 신청을 받아들여 내년 2월까지 파산관재인을 통해 파산 절차에 돌입하도록 결정했다. 한때 부산항에 발이 묶였던 '세바스토폴'호 '파트리오트'호/사진출처:구드존 홈페이지 극동지역에서 1, 2위를 다투는 해운회사 '구드존'이 우리의 관심을 끈 것은 소속 화물 선박인 '세바스토폴'호가 2018년 8월 부산항에 억류되면서부터. 이 선박은 공해상에서 선박 간 불법 환적을 통해 북한에 석유(정제) 제품을 공급한 혐의(유엔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 위반)로 미 ..

07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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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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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즈스탄 잘랄아바드 구치소, 여성 인권무시 조사 결과

5명의 여성 수감자가 교도관들에게 모욕적인 괴롭힘과 권리를 침해당한 사건에 조사를 실시한 국립고문방지센터는 잘랄아바드 구치소 조사결과 교도관들이 여성의 은밀한 곳을 만지는 것을 항의하자 이것이 죄수를 대우하는 방식이라며 말하는 등의 부당한 사례가 조사 결과가 확인되였다고 6일 밝혔다. 국립고문방지센터 전문가 3명이 지난 30일 현장 조사에 착수한 결과 이런 사실이 있었음을 확인했다며 여성 수감자중 한 사람은 샤워를 하려고 할 때 남성 호위자들 앞에서 강제로 옷을 벗어야 하는 등의 인권침해가 있었다고 밝혔다. 또 주방이 비위생적으로 1 인당 하루에 규정된 육류 80그램 공급을 무시하고 15그램을 배당했고 의료과에는 유통기한이 지난 의약품이 8개나 있었다고 밝혔다. 키르기스스탄은 "시민적 및 정치적 권리에 ..

31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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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따 러시아 모스크바판 '청계천 조형물' 논란 - 주무른 찰흙 덩어리 작품도 '관광 명소'될까?

서울 청계천 복원 공사가 끝난 뒤 광화문 입구쪽에 상징 조형물이 세워졌다.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클레스 올덴버그(Claes Oldenberg)가 만든 거대한 소라 모양의 '스프링'이다. 국내 하천에 서식하는 다슬기 형상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생태하천 복원 사업의 성공을 상징하는 조형물이라고 했다. 청계천의 세계적 명소화를 겨냥한 예술 작품이라고 했다. 하지만, 막상 일반에 공개되자 비판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사진출처:네이버 거리 뷰 캡처 청계천과 거의 흡사한 논란이 15년여가 지난 지금 모스크바에서 벌어지고 있다. 크렘린 앞에서 모스크바 강을 가로지르는 다리, '볼쇼이 카멘느이 다리' (Большой Каменный мост) 밑의 작은 '볼로트나야 광장'(Болотная площадь)에 세워진 ..

31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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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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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즈스탄 이스쿨 호수 180km 수영 횡단,성공

지난 8월 22일 07:30분 카라쿨 해변에서 수영으로 이스쿨 호수를 횡단한 수영 마스터 Vladislav Shuliko씨가 6일째인 27일 15:27분에 발루치 해변에 5일 동안 총거리 180km를 주행하여 세계 신기록을 수립하고 횡단일정을 마무리했다. 횡단을 마무리하는 발루치 해안가에는 무사히 횡단한 그를 위해 주민들과 후원사 측. 친척 등이 꽃과 선물로 환영했고 후원측에서 횡단 기념으로 아파트 한 채를 선물로 줄것이라고 했다. 수영 첫날, 종아리 근육에 경련을 일으키기도 했으며,수영 세째날 바람과 파도가 강한 기상악화로 가장 큰 어려움을 겪어 배에서 악천후를 기다리기도 했다고 밝혔다. 횡단에 동반한 의사는 수영 마지막 날, 어깨와 팔꿈치 관절의 염좌를 기록했는데 고통을 극복하고 횡단에 성공했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