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흐르는물

★ 채움이요 나눔이며 비움이며 씻음이리 ★

늘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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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속의글/자작詩글방

2021. 11. 29.

늘채움

 

유수/백재성

 

비바람 몰아치고

구름이 흘러가듯

 

늘 채워지지 않는 빈가슴

물질보다 더한 그리움이리라 

 

밤하늘 수 많은 별들이 

하늘 가슴 다 채우지 못하고 

 

강물은 넓은 바다 

다 채우지 못하듯이 

그리움 빈 가슴

 

어쩌면 늘 채우러는 것은

두레박같은 

삶에 그리움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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