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흐르는물

♥Good Morning♥
언제나 생각나는 流水 白在成 詩人님 !! 참 ~~ 반갑습니다.

늘상 말이지만 시작이 반이란 말은 딱 오늘입니다.
얼마전 초라고 했는대 언제벌써 6월 중순인 십오일입니다.

밤사이 비가 조금씩 뿌리고 있습니다 마는 그냥 먼지 잠재울
정도이고 어저께 낮에도 약한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했습니다.

사람이 얼굴을 아는 사람은 이세상에 많이 있으되 마음을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되겠습니까, 반가운 친한친구 사이도

그 어떤 사이든 하물며 일평생 같이사는 부부 사이도 속마음을
잘 모른답니다.열길 물속알아도 한길 사람속 모른단 말 실감나네요.

기별없이 찾아가도 가슴을 가득 채우는 정겨움으로 맞이해주고
이런저런 사는 속내를 밤세워 나눌수 있다면 정말 행복한 인생이

아니겠습니까 가슴한점 툭털어 내놓고 마주하며 세월이 모습을
변하게 할지라도 보고싶은 얼굴이되어 먼 길이라도 찾아갈 벗이라도

있으면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이런 친구가 진정(眞情) 저부터 되겠읍니다 마니
사랑해 주십시오.날마다 발전하고 새롭게 단장된 posting에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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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고은님!
오전일상 잘 보내셨는지요 뜨거
운태양이 거침없이 속삭이는 유
월인지라 흡족하지는 않지만 내
리는비는 자연이 빚어내는 또하

나의 여름풍경 기분좋은 유월의
셋째주 수요일오후 입니다 맛점
은 하셨는지요 시간이 금방초록
녹음진 유월도 초순과 중순을잇

는날 올해도 벌써반이 지나가려
는 시점 다시한번 뒤를돌아보고
채근해 보는 오후입니다 창밖에
는 비가촉촉히 내렸고 길가의나

무잎들은 초록의 싱그러움이 더
해가는 유월 중순입니다 바쁜일
상 속에서도 여유로운 마음긍정
적인 생각으로 얼굴엔 밝은미소

로 환하게 웃으며 지냈으면좋겠
습니다 예쁜이미지들 좋은글 즐
감하고 덕분에 오늘도 오후힐링
잘하고 갑니다 즐건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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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사람 / 윤 보영

그립다고
무작정 생각만 하는 너 보다는
일상을 살아가며
문득 그리움을 꺼내 들고
얘기까지 나누는
내가 더 현명한 사람이 아닐까.

시집:그리움 밟고 걷는 길
방가운 친구님?
보약같은 비가 내려서
가뭄에 힘드셨던 분들
행복하게 흠뻑 내려줬으면
좋겠습니다
기온도 내려가니 시원하구요
오늘도 내일도 건강 잘 챙기시고
내리는 빗방울 수만큼
행복한 오늘 하룻길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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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엔 입가에 예쁜 미소를 살며시 지어보세요 웃는 마음으로
생활한다면 인생길은 향기로운 꽃내음으로 가득해질 것입니다 선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다 보면 상처 받는 일도 많겠지만 선한 마음에 깃드신 아름다운 영혼은
곧 치유 될 것입니다 더 나은 삶으로 발전하여서 연정이나 동정이 아닌 사랑으로
모두 함께 바라볼 수 있도록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평화롭게 삶을 이어 가시는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은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행복한 함박 웃음으로 아름다운 목요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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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언제나 생각나는 流水 白在成 詩人님 !! 참 ~~ 반갑습니다.

** 오늘은 보신탕(補身湯)의 流來에 대하여

3+6경(三六經) 개고기 전문 요리책 3+6=9 (狗) 개구
견인(犬人) = 狗肉을 전문 요리하는 사람

구육(狗肉)을 향육(香肉) 으로도 부른다.
구육의 원조(元祖)는 中國 3000 年前 주(周) 나라

왕실(王室)에서 八珍味(팔진미)의 하나로 황재가
햇곡식을 시식(試食)할 때 빠져서는 안될 요리이다.

중국에서는 犬人 이라는 전문 요리사를 두었다
(개견)犬 인(人) 사람인 ♩♪~♬♩. ㅎㅎ

재미있게 보시고 아름다운 감미를 느껴 보시길
바랍니다.다음은 구상유취(口商乳臭)를 가지고

멋진글을 올리겠습니다.기대(企待) 해도 좋습니다.
입구 오히려상 젖유 냄새취 (口商乳臭)

입에서 아직 젓냄새가 난다는 이야기
새로운 마음으로 즐겨보는 posting에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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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순간 순간을
최선을 다하는
후회없는 하루 되시고

오늘 하루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울칭구님이면
참 좋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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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침 공기가 선선하니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 하시고 하늘에는
별이 있고 땅에는 꽃이 있으며 우리들 가슴에 사랑이 있다고 합니다 노래하는
시인의 마음으로 주어진 하루를 보낼수 있고 사랑하는 사람과 동행할수
있다면 그보다 더 즐겁고 행복 할수는 없겠지요 오늘도 무더위와 한판
승부에서 이겨 내시고 즐겁고 유쾌하게 소중한 금요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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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 벗 나무 한 구루
햇살 드는 음지와 양지의 얼굴빛이 다른 유월입니다

더위에 지쳐 아른대는 얼굴
우리의 얼굴도 햇빛에 지탱해 애쓰는 얼굴이 눈에 들어옵니다.

유월의 빨간 장미는 일렁이는
해살에 가슴 태우다 시들어 영원한 고향으로 돌라가게 됩니다.

건강한 하루 행복하루 만드는
일상이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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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언제나 생각나는 流水 白在成 詩人님 !! 참 ~~ 반갑습니다.

오늘은 그저께 약속한 대로 입구*오히려상*젓유*냄새취*1(口商乳臭)에 대한 한토막글
구상유취 입에서 아직 젓냄새가 난다는 詩會를 얕잡아 일컽는말 ** 김삿갓이 **

구상유취2 (狗喪儒聚) 개구* 죽을상* 선비유* 모일취* 개초상에 선비들이 모였다.


어느 여름날 김삿갓이 마을을 지나는대 시골 선비들이 개를 잡아놓고 (詩會시회)
를 열고 있었다. 한쪽 귀퉁이에 않아 술 한잔을 얻어 마시던 김삿갓 에게는

시랍시고 지어난 시가 가잖게 여겨졌다.그냥보고 지나치면 김삿갓이 아니다.
구상유취로 군요 (口商乳臭) 로군요.하고 내 뱉었다.유치함을 얕잡아 일컽는 말이다

그러자 선비중에 한사람이 쥐어 박을 듯이 화를냈다 김삿갓이 능청 스럽게
구상유취로 군요.개구 죽을상 선비유 모일취 狗喪儒聚 라고했소 개초상에 선비들이 모였다.

내말이 뭐가 잘못됐단 말이오 재치있게 받아넘긴 김삿갓이 큰 술상을 대접받았다는
야긴대 김삿갓의 선비는 조선팔도를 돌아다니면서 백성들을 거두고 거목할만한 그옛날 정치가의 선비!!

저는 정기적인 검사로 가끔가다 외래가 중간 중간 끼여있으니 많은 양해를 바랍니다;
날마다 발전하고 새롭게 단장된 posting에 늘 감사드리며 날씨가 나날이

무더위지니 건강에 항상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Have a nic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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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날씨 / 단후 김화순

조율되지 않는
마음이 건반 위에서
널뛰기를 한다

기억 창고는
의지와 상관없이
좋고 나쁨을 걸러내지 못한
기억들을 저장했다
삭제하기를 반복한다

급행열차를 탄
최면의 유효기간일지라도
최면을 걸어본다

하루를 지탱해 준
지친 몸과 마음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고단한 일상과 감정의 신호등은
어둠과 함께 과거 속으로 스며들고
시간이 내일을 알려주기 전까지
물음표는 수면의 방을 서성거린다

오늘 하루
당신의 마음의 날씨는
어떠십니까?
언제나 가슴을 촉촉히 적시는
잔잔한 안부를 전해오는
다정한 친구님 그대가 친구라서
참좋아요 글 벗으로
오늘도 함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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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이 들어 가면서 신체적으로도 모든게 점점 부족 해져가는 것을
느끼지만 늘 배우는 마음으로 살아 간다면 힘이나고 활기찬 삶이 될것 같습니다
날아가는 새들은 자신이 날아온 뒤를 쳐다보지 않는다지요 날아간 화살이 다시
되돌아오지 못하고 시간 역시 늘 앞으로만 나갑니다 자신의 꿈도 시간처럼 항상
멈추지도 뒤돌아 보지도 말고 거침없이 앞으로 나가야겠죠 한치의 흔들림도
없이 자신있고 당당하게 멋진 중년의 꿈을 만족하게 이루는 보람찬날이 되세요
오늘도 삶에 꿈과 희망을 가지고 시작하는 아름다운날 즐겁고 행복하게 기분
좋은 일요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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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언제나 생각나는 流水 白在成 詩人님 !! 참 ~~ 반갑습니다.

늘 소중한 인연으로 서로 지켜봐주는 우리
서로 다른 곳에서 서로 다른길을 걸어 가지만

바라보는 마음은 하나인 것을 느껴집니다.
바쁜하루 마음의 여백속에 걸터앉아 떠올릴 당신의 모습을

처음 가졌던 기분좋은 느낌으로 그릴수 있는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모든 사랑의 알갱이 들이 한 대

모여 우리들의 마음을 채우고 걱정하며 위로하고
받을수 있는 그런 따스함이 되어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조심스레 우리의 사랑을 노크해 봅니다 이런 생각을
건넬수 있는 당신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열정과 정성으로 새롭게 단장된 posting에
늘 감사드리며 행운과 축복이 가득한 Healing의 멋진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Happ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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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고은님!
오전일상 잘 보내셨는지 언제나
미소가 피어날것처럼 활력이 넘
치는 유월셋째주 월요일 오훗길
입니다 무더위와 맞서야하는 계

절 더워지는 날씨속에 녹색이짙
은 나무들이 고마운 그늘을만들
어주는때 녹색의 그늘에서 시원
한한주를 보내고 싶네요 맛점은

하셨는지요 장마도 온다고 하니
잘 대비하시고 건강관리 잘하시
길바래요 때로는 안부를 묻고산
다는것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

지 안부를 물어오는 사람이어딘
가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지 그럴사람이 있다는게 얼
마나 다행스러운 일인지요 초록

잎하나 둘따서 시원한 부채라도
만들어 올려주신 좋은글 예쁜이
미지들 고마움에 시원스런 바람
이라도 선물해주면 좋으련만 마
음으로만 응원에 바람만 전합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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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水님~~안녕하세요..(￣へ ￣ )。。

연일 불볕더위에 건강하신지요?
이 시간도 좋은시간 보내시고 계신지요..?

22일 오늘은 일년 중 태양이 가장 높이 뜨고
낮의 길이가 가장 긴 夏至..
夏至날 비가 오면 풍년이 든다는데,,,
기다리는 비는＼*＼*＼♪＼*＼*＼♪ 오지않고,,,
가뭄이 극심한데 코로나까지 겹쳐
모두들 마음고생이 많으실것 같아요...(ㅡ.ㅡ)

이번주 수요일부터 장마가 시작한다는데
가뭄에 해소 되겠지만 또산사태나 물난리가 날까
염려 스럽기도 합니다...(ᵕ ᴗ ᵕ)

미리 대비비하시고, 슬기롭게 대처하시고,
건강관리 잘 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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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언제나 생각나는 流水 白在成 詩人님 !! 참 ~~ 반갑습니다.

★★ 혼자 살수 없는 세상 ★★

인연이란 이런 거라고 하네요.씨앗은 흙을 마나야 싹이트고
고기는 물을 만나야 숨을쉬고 사람은 사람다운 사람을 만


행복합니다.이렇듯 만남이 인연의 끈이됩니다.우리 서로서로 기대어
도움주며 살아요.니것 내것 따지지 말고 받는 즐거움은

주는이가 있어야 하니 먼저 줘보라고 하네요.아무리 좋은말도
3일이요 아무리 나쁜말도 3일 이려니 우리 3초만 생각해 봐도

좋은건지 나쁜건지 사람은 다 안답니다.나이가 들어감에 사람이
더 그리워지고 사람이 최고의 재산인 듯 싶습니다 가끔은

어디쯤 가고있나 싶을만큼 참 빨리도 흐르는 세월에 바삐 움지여야
하는 일상들 마져 세상살이의 노예가 된 듯 자난 시간들이

아쉬울 때가 있네요.인연의 싹은 하늘이 준비합니다 하지만 이싹을
잘키워서 튼튼하게 뿌리 내리게 하는 것은 순전히 사람 몫입니다.

인연이란 그냥 내버려 두어도 저절로 자라는 야생초가 아니지요.
인내를 가지고 공을 들이고 시간을 들여야 비로소 향기로운

꽃을 피우는 난초와 같습니다.날마다 발전하고 새롭게 단장된
,posting에 늘 감사드리며 만면에 미소띠는 활기찬 하루되세요.Happ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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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언제나 생각나는 流水 白在成 詩人님 !! 참 ~~ 반갑습니다.

그제는 새벽부터 비가 내릴 듯 말 듯 안개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 하드니...

장마기간이 시작 되면서 날씨가 잔뜩 흐리고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듯 벼르기만

하는대 얼만큼 올지는 알수없으나 비다운 비가
흡족히 내려쥤으면 하는대 그러나 큰 수해가

발생해서도 안됩니다.사람의 욕심은 끝도 없지만
그래도 사람이니까 그누구라도 공감 하겠지요.

장마철은 외출도 어정쩡 하고 안가기도 그렇고
불편한 점이많아 조금이라도 단출하면 좋겠지요.

척척한 날씨 오늘도 활기찬 열정으로 올려주신
posting에 늘 감사드리며 행복한 불금날 행운이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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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스레 하고
칙칙 하면서 꿉꿉하고
빗길 지나가는 차량소음은 유난히도 심란하 게 들리는
장맛권입니다.
지금은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네요.

고우신 불로그님들!
안녕하세요?
비가 얌전히 내린다고 말씀들 하시는 데,
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잠시 짬 내어 님들 불방 마실 길 나섰습니다.
올리신 작품 감상하고 님들의 근황 살펴보며 물러갑니다.
늘 건강 지키시구요.
사랑합니다.

늘샘 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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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水님~~안녕하세요..(￣へ ￣ )。。

좋은아침 여셨나요..?
하늘이 낮게 깔린 날입니다
밤사이 주룩주룩
무더위를 수그러주고 있는 반가운비가 내렸네요＼*＼♬＼**＼*＼*♪

짙어가는 초록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주말같은 금요일
메마른 대지워에 생명의 빗줄기가 시원 스럽게
내리더니 지금은 소강상태..
좀더 시원하게 내려주었으면 좋으련만...

극심한 가뭄과 한여름을 방불케하는 불볕더위로
모두에게 애를 태우던 폭염이다보니
가뭄이 해소될것같아...
비가 얼마나 반가운지...
온몸으로 받아드리고 싶더군요...✿˘◡˘✿

빗물이 어느때는 눈물이 되기도하지만
어느때는 시원한 물이 되어
가슴의 어느구석
따가운 기억들을 씻어주기도 해요..(*^-^)。

그래서 비가내리면＼＼*＼*＼＼*＼*
모두들 추억을 그려보고
그리고 위안을 삼기도 하나봐요..(✿ ❛‿❛)

오늘도 친구님들의 고운 마음의 글을 보며
즐거워하고 행복해하는 시간 속에 같이 살아 숨쉬고 있음에
더불어 무한 즐거움과 행복을 느낍니다...(●'◡'●)
늘 고운마음 내려놓고 가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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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에 닿아야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여행하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낀다

-앤드류 매튜스-
물이 흘러가듯이 막힘이
없도록 사랑 나눔하며

건강도 챙기시는
고운벗님 되시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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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언제나 생각나는 流水 白在成 詩人님 !! 참 ~~ 반갑습니다.

어저께 이곳은 새벽에 잠깐 한줄기 내리드니 오후 늦게까지
내리지 않았고 곳에따라 폭우를 동반한곳도 있고 조금씩은

다 내렸는대 흡족하게 내릴려면 전국으로 평균 200m/m
이상은 내려야 물가뭄을 해소하는대 많은 도움이되지 않을까요.

작년에는 마른 장마로 한해가 지났고 올 장마의 전망은
무더운 여름에다 장마 전선이 올랐다가 내렸다 하면서 많은비가

예상된다고 기상청이 밝힌바 있는대 기대는 해보지만
워낙 변득쟁이 날씨라 언제 어떻게 변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장마철 무덥고 습도가 높은날씨 늘 건강에 유의하시고 열정과 정성으로
감동을 주는 posting에 늘 감사드립니다.Have a nice week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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