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흐르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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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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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7. 29.

 

 

 

 

 

 

[공항가는 길]


                             -벽계수



왠지 모르게 이별에 아쉬움과
재회의 즐거움이
어우러지는듯한 느낌이 드는곳
공항가는 길

사랑했던 사람 떠나보내고
언젠가 다시 돌아 올것같은
그런 느낌이 드는곳
공항가는 길

옛날 이 길 따라 떠난 님을
기다리는 여인이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드느곳
공항가는 길

깔끔하며 더 불어 얼굴에
웃음과 슬픔이 어우러진
여인이 있는곳
공항가는 길

마음속 저 깊은곳에 여울이
눈끝에 밀리는
잔주름같은 고독이 숨쉬는곳
공항가는 길

굉음이 세파에 시달린인간의
시끄러움을 멀리 쫓아 버리는
굉음속에서 조용함을 찾는곳
공항가는 길

누구인가 사랑하는 여인과
마주 앉아 이야기
나누고 싶은곳
공항가는 길

언젠가 이곳 다시 찾아와
옛날의 아름다운 추억 찾으리
공항가는 길
어느 구석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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