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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문을 여는 "잘못된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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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필독) *

2020. 3. 28.

지옥의 문을 여는 "잘못된 순종"




제가 영상에서마다

자주 언급하며 강조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겸비함으로 스스로를 돌아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을 경외하고

겸비함으로 스스로를 돌아보는 일이 중요할까요?


이런 중심이 전제되어 있어야만

하나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을 들어쓰실 때는

그 사람의 중심에 맞게 사용하실 때가 많습니다.


특히나 하나님이 어떤 사람에게 

직접 음성을 들려주셔서 통로로 사용하실 때는..


그 사람이 반드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일 때

그렇게 사용하십니다. 


시편 25편 14절에 보면..


"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있고 

그의 언약을 그들에게 보이신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친밀하게 여겨주셔야 가능한 일입니다.


하나님이 그 사람을 친밀하게 여겨주시는 이유는

그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중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음성을 들려주심으로

어떤 사람을 들어쓰신다고 하면 

그가 반드시 하나님을 경외하는 중심이 

전제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경외하는 중심이 

전제되어 있지 않은 상태인데도

통로로 쓰임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외적인 은사가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예를 들어

하나님께서 누군가에게 치유 은사를 주셨습니다.


그가 받은 은사로 사람들에게 손을 얹어 기도해주면 

바로바로 병이 치유되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런데 그가

중심이 변질되어 버렸습니다.


겉으로만 보면,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의 이름으로 

경건해보이는 사역을 

변함없이 해나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내면의 실상은 

자기가 사람들로부터 칭찬받고 존경받고

높임받으려는 마음이 가득차 

그런 변질된 중심으로 사역을 해나갑니다.


문제는..

이처럼 중심이 변질되어 버렸음에도

그에게 주어졌던 외적인 은사는 

하나님이 거둬가지 않으시고 

계속 허용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은 

겸비함으로 자신을 들여다볼 생각은 하지 않고

자신에게 나타나는 이 놀라운 은사로 인해

자기가 여전히 택함받고 

하나님께 쓰임받는 특별한 사람이라 여깁니다. 


하나님앞에 그 중심이 변질되어 버렸음에도

그에게 계속 외적인 능력이 나타나는 이유는..


그 사람의 중심의 어떠함과는 별개로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통로삼아 

당신의 일을 당신 뜻대로 행하시는 

것일 뿐입니다. 


하지만 통로로 쓰임받는 사람은

자기 중심의 변질됨을 깨닫지 못하고

자신에게서 계속 은사가 나타나니

스스로 괜찮다 여기며 선줄로 생각합니다.


그런 그를 따르는 사람들 역시

그런 현상적인 능력만 보고서

그 사람을 대단한 하나님의 사람이라 여기며

사람을 전적으로 의지하고 추종합니다. 


맹인이 맹인들을 인도하는 

영적인 대참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마 15:14, 눅 6:39)


이건 너무나 무서운 일입니다.


이런 일이 오늘날..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많은 사역자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기 때문입니다.


외적으로 이런저런 의로운 행위들이 많으니

자기 내면이 어떠한지는 전혀 돌아볼 생각을 않고

자신은 당연히 합당한 사람이라 여깁니다.


자기 내면의 상태를 전혀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되려 하나님의 일에 충실하면서

하나님께 순종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되면 훗날 그가 하나님앞에 섰을 때,

그 무슨 대단한 일들을 행했다 하더라도

하나님은 그 사람의 행위가 아닌 

변질된 중심에 의한 심판을 행하십니다. 


마태복음 7장 말씀이 이를 그대로 증거합니다.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 7:22-23)


성령안에서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병든 자들을 치유해주고

기도해서 성령받고 방언이 터지는 등..

주의 이름으로 행한 이런 외적인 능력들이

어떻게 불법을 행하는 일이 될 수 있을까요? 


주의 이름을 의지하고 선포함으로

눈을 속일 수 없는 외적인 능력들이 

실제 그 사람을 통해 쏟아져 나왔음에도..


하나님은 그들이 행한 행위들이 아닌

그 내면의 중심에 따른 보응을 하시기 때문에..


그 행위의 많고적음과 상관없이 

불법자들로 판결받고 

지옥으로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는 이런 외적인 은사를

거둬가지 않으시고 그 사람을 통해

계속 나타나게 하심으로써 

당신의 일을 강권적으로 해나가시지만..


통로로 쓰임받는 이는

그를 통해 나온 행위와 상관없이

불법자로 판결받게 된다는

너무나 무서운 말씀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외적인 은사와는 달리

하나님이 직접 당신의 음성을 들려주셔서

사람을 통로로 사용하실 때는.. 

그가 반드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여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하나님의 음성이란..


본인은 전혀 인식하지 못한 상태에서

성령이 강권적으로 임하셔서 대언하게 되는 

그런 음성을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삼상 10:10, 요 11:51-52)


본인이 직접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여러 사람들에게 대언하여 선포하는

사역적 차원의 음성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처음엔 하나님을 향한 경외함이 있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대언하는 일을 하지만.. 


그 중심이 변질되어 버렸을 때는

하나님은 절대로 그 사람을 더 이상

그런 통로로 사용하지 않으십니다.


당신과 친밀한 관계안에 있을 때에만

들려주시는 그 음성을 듣는 일은..


그가 하나님을 향한 경외함이 상실되어 버렸다면

말씀하지 않고 멈추십니다.


대표적인 예로, 사울왕의 경우..


전쟁 속에서 

어찌해야 할지를 여호와 하나님께 물었지만

하나님은 그에게 어떤 말씀도 하지 않으십니다. 


"사울이 하나님께 묻자오되 

내가 블레셋 사람들을 추격하리이까 

주께서 그들을 이스라엘의 손에 넘기시겠나이까 하되 

그 날에 대답하지 아니하시는지라"

(삼상 14:37)


반면 다윗에게는 하나님께서

음성을 들려주시고 친히 그 길을 인도하십니다.


"..다윗이 여호와께 여쭈어 아뢰되 

내가 유다 한 성읍으로 올라가리이까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올라가라 

다윗이 아뢰되 어디로 가리이까 

이르시되 헤브론으로 갈지니라"

(삼하 2:1)


브올의 아들 발람같은 경우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 음성을 대언하는 일을 했지만..


하나님 뜻대로 행하지 않고

자기 마음의 간교한 술수대로 행하다가

끝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됩니다. 

(민 31:16, 여 13:22, 계 2:14)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음성을 들려주지 않음에도..


변질된 중심을 간파한 원수마귀가

광명한 모양을 가장하고 나타나

음성을 들려주기 때문에.. 


겸비함으로 스스로를 들여다보지 않는 이상

하나님이 자신에게 음성을 들려주는 거라 착각하며 

미혹된 방향으로 계속 나아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28장에 보면..

 

선지자 예레미야가

심판의 경고와 돌이켜 회개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대언할 때..


하나냐라는 선지자 역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면서

이스라엘이 바벨론에서 돌아오게 되며 

평화가 임할거라는 거짓 예언을 선포합니다.


그로 인해 하나냐는 저주를 받고 죽임당합니다.  


또 열왕기상 22장에 보면

미가야 선지자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대언할 때 


다른 모든 선지자들은 미가야와는 전혀 다른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예언합니다.


그런데 이들은 하나님의 음성이 아닌

미혹된 음성을 듣고 선포한 것인데..  

그 예언을 믿고 받아들인 아합왕은 

결국 비참한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음성이 아님에도

하나님 음성이라 믿고 선포하는 경우는 대부분 


악한 영의 미혹된 음성이거나

자기 마음과 생각에서 비롯된 것을

하나님 음성인 것처럼 전하는 것입니다.


"주 여호와의 말씀에 본 것이 없이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어리석은 선지자에게 화가 있을진저"

(겔 13:3)


그래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전하는 일을 할 때는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중심,

즉 하나님을 경외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겸비함이 있는 사람만

진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 음성을 전하는 통로로 쓰임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면서

하나님이 주신(?) 예언을 대언하는 일들이 

여기저기서 허다하게 일어납니다.


더 심각한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스스로에 대한 겸비함이 전제되지 않은 상태에서

"순종의 모양"으로 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에 어떤 여자선교사가

자신이 주님의 음성을 듣는데..


주님이 자신에게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위해

택하시고 세우신 지도자라고 말씀하셨다고 하면서..


하나님이 택하시고 세운 그런 지도자를 

비판하는 일은 지옥가는 죄를 짓는 거라는식으로

설교하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이분은 자기가 이런 말씀을 선포하게 되면

많은 이들에게 욕먹고 비난받을 걸 알지만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은 욕 먹더라도 순종해야 한다며 

굳은 결단으로 메세지를 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모습을 보면서..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분은 자기가 들은 음성이 

주님의 음성이라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주님 뜻에 순종한다는 자세로 전하는거지만..


그가 들은 음성이 

하나님으로부터 오지 않은 음성이라는 사실은 

그가 전하는 메세지안에 그대로 들어있음에도

분별할 생각조차 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건국 당시,

하나님과 어떤 국가적 언약을 맺고 세워진 나라인지..


그래서 문재인 정권은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위해 

특별하게 세우신 지도자가 아니라

언약을 져버린 민족 교회의 배도로 인해

기록된 말씀에 근거하여 국가적으로 나타나는

심판의 열매임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을 클릭.

https://youtu.be/wLI_WqviLsw


그러나 한반도내에서 일어나는 

이런 영적인 인과관계에 대한 

분별력이 결여되어 있는 상태임에도..


자신의 무지한 상태를 

돌아볼 생각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


또 어떤 선교사님은

자신이 주님의 음성을 듣는다고 하면서


주님이 말씀(?)하시길

"지금 가장 중요한 문제는 

교회의 배도(에 대한 회개)가 아니라

악한 주사파 정권에 대항하는 것이다"


라는 주님의 음성(?)을 대언함으로써 

많은 분들이 여기에 동조하며 따라갑니다.


여기저기서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한

수많은 예언들이 난무하고 있고,

그런 영상들이 유튜브에 올려지고 있습니다.


이분들의 공통점은 하나같이 다.. 


사람들에게 욕 먹고 비난 받더라도 

순종하겠다는 의지적 태도로 일관하고 있기에

외적으로만 보면 중심이 온전한 사람인 것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분들의 진짜 중심은..


하나님 뜻(음성)에 순종하겠다는 

그 의지적 결단에 있는게 아니라.. 


특정 사상과 이념, 교리적 프레임에 의해

자기가 믿고싶은 것을 믿고

자기가 보고싶은 것을 보고,

듣고 싶은 것을 듣는 미혹된 상태가 

바로 이 분들의 진짜 중심입니다.


하지만 스스로는 그걸 인식하지 못합니다.


본인들은

하나님 음성에 순종하겠다는 의지적 태도만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상태에서는

광명한 모양을 가장한 미혹된 음성이거나 

자기 생각으로부터 비롯된 것임에도

하나님이 들려주시는 음성으로 착각하게 되고..


결국 이들이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다면서 하는 일은..


미혹된 중심에 의한 미혹된 메세지를 전함으로써 

다른 사람까지 미혹시키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말라 

그들은 너희에게 헛된 것을 가르치나니 

그들이 말한 묵시는 자기 마음으로 말미암은 것이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라

항상 그들이 나를 멸시하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평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며 

또 자기 마음이 완악한대로 행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르기를 

재앙이 너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였느니라"

(렘 23:16-17)


이처럼..

하나님 음성을 듣는다는 이들 대다수가

하나님에 대한 경외함과 

스스로를 돌아보는 겸비함 없이..


하나님의 음성을 선포하는 잘못된 순종으로 인해

사람들을 영적인 올무에 걸리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겸비함으로 자기자신을 

들여다보는 사람이 아니라면 

자기가 들었다는 것에 대해 

분별할 생각을 아예 하지 않습니다.


자기 중심의 상태를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진짜 중심을 

겸비함으로 들여다보지 않는 상황에서

순종하겠다는 인간적 의지만 앞선다면..

미혹을 부채질하는 상황을 만들기 때문에

문제는 더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되면 실상은..

사람들을 미혹시키는 일을 하고 있는 것임에도..


본인은.. 

사람들에게 욕을 먹더라도 꿋꿋하게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는

의로운 일을 하는 것으로 여길 뿐입니다. 


그래서 

순종하겠다는 마음을 갖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경외함으로써 

스스로를 들여다보는 겸비함이 

중심에 전제되어 있는지를 살피는 것입니다.


이런 중심이 전제되어 있다면..


굳이 내가 순종해야 한다는 

마음의 결단을 하지 않아도 

자연스런 순종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있다면..


내가 지금 사실로 여기며 진짜라 믿는 것,

또 내가 보고들은 것들이 진리에 합당한 것인지..


나의 내면의 상태가

누룩에 의해 미혹된 상태가 아닌지를

겸비함으로 들여다보며 분별할 수 있도록

성령께서 친히 역사하셔서 도우십니다. 


(관련영상)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들은 어떤 삶을 살까?

https://youtu.be/8jeuLfSpP28


그런 중심이 기반되어 있을 때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면 

누구에게 욕먹고 핍박을 받든..

가감없이 선포하고 전하는 순종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5장 8절에 보면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처럼 다니며

삼킬 자를 찾아 다닌다"고 말씀합니다.


어떻게 삼킬 자를 찾아 다닐까요?


자신의 악한 모양 그대로 다닌다면

그 누구도 삼키지 못할 것을 알기에 

의롭고 광명한 모습으로 가장해 

감쪽같이 속여서 미혹시키는 것입니다.

(고후 11:14-15)


마태복음 24장에서 예수님은

말세에 일어날 일들 가운데 

사람의 미혹, 거짓선지자의 미혹에 대해 

여러번에 걸쳐 말씀하십니다. 

(마 24:4-5, 24:11, 24:24)


이런 사람의 미혹은..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스스로를 들여다보는 겸비함이 없으면

결코 분별할 수 없습니다.


외적인 모습으로 보면

문제없어 보일 뿐만 아니라

되려 경건하고 거룩하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중의 마지막 때인 지금은

이런 교묘한 미혹이 극에 달한 때입니다.


정신 바짝 차리지 않는다면 

아주 미세한 틈 사이로도 누룩이 스며들어와

내 중심을 미혹시킬 수 있습니다. 


때론 외적인 모양을 교묘하게 가장하여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 같은 

거룩한 모양새로 보이기도 하고..


경건하고 그럴듯하게 위장해서 

사람들을 미혹하려 합니다. 


이런 모든 미혹들을 

다 비켜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운데 

겸비함으로 스스로를 돌아보는 것입니다.


이런 중심이 전제되어 있어야만 

비로소 하나님 말씀을 온전히 분별하여

그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행위대로 보응하겠다고 말씀하신 것은..


표면적인 행위의 많고적음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얼마나 하나님 뜻대로 행했느냐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21)


하나님 뜻대로 행한다는 것은

때에 맞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분별하고

그 섭리의 방향대로 나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 24:45, 눅 12:42)


이것이 바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삶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온전히 경외하고

겸비함으로 스스로를 들여다보며 살아갈 때..


하나님은 우리를 당신이 뜻하신 

섭리의 방향으로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냐 

그가 택할 길을 그에게 가르치시리로다"

(시편 25:12)



- 엘샤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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