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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명령: "너희는 그들 중에서 나와 따로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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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필독) *

2020. 12. 21.

주님의 명령: "너희는 그들 중에서 나와 따로 있으라!"

 

 

 

고린도후서 6장 14절 이하에 보면

믿지 않는 자들과 함께 멍에를 메지 말라고 말씀하시면서

왜 그 행위가 문제가 되는지에 대해 말씀합니다.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고린도후서 6:14-17)

 

여기서 멍에란 단어의 사전적 정의는, 

두 마리의 소나 나귀의 목에 얹어서 

쟁기나 수레를 끄는 목제 도구를 의미합니다.

 

이런 멍에를 

믿지 않는 자들과 함께 메지 말라는 것은..

 

그들과 연합해서 일을 해나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선 아주 분명하게

의와 불법은 함께 할 수 없고,

빛과 어둠은 사귈 수 없고,

그리스도와 벨리알은 조화될 수 없으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은 일치될 수 없으니..

 

너희는 그들 중에서 나와 따로 있으라,

즉 그들에게서 벗어나 

거룩히 구별되라고 말씀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구체적으로 살펴볼 부분은 바로 

"믿지 않는 자들"입니다.

 

이 말씀을 표면적으로만 보면..

 

처음부터 세상에 속한 자들을 

믿지 않는 자들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세상에 속한 자들은 

당연히 믿지 않는 자들입니다.

 

성경에도 보면

믿지 않는 자들을 언급할 때 대부분

처음부터 세상에 속한 자들을 지칭하고 있습니다.

(막 16:16, 요 3:18, 6:64, 롬 10:14, 고전 14:22)

 

그래서 이 말씀의 일차적 의미는 

애초부터 세상에 속한 불신자들과

연합해서 진리를 변질시키는 일을 

함께 하지 말라는 의미로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교회 목사가 신자들을 이끌고

법당에 가서 참배를 하거나..

 

중이나 신부를 초청해 

교회 강대상에 올리거나..

 

교회가 종교간 평화와 화합이란 명목하에

타종교를 인정해주며 어떤 일을 해나가는 등.. 

 

하지만 이런 차원을 넘어서.. 

"믿지 않는 자들"에 대해

우리가 생각하는 그 범위를 초월하여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성경에서 믿지 않는 자들을 언급하는 

또 다른 경우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히브리서 3장을 보면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형제들아 너희는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조심할 것이요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신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

(히브리서 3:12-14)

 

여기서 보면..

너희 안에 속해 있는 자들 가운데

믿지 아니하는 마음을 품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 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 속해 있던 사람이

믿지 아니하는 마음을 품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다시 말해,

본인이 의식적으로 

"나 이제부터 하나님 안 믿어!"라고 하며

대놓고 하나님을 떠나간다는게 아니라..

 

표면상으론 여전히

믿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그 내면의 실상이 믿지 않는 마음이 되어

하나님에게서 떨어져 버린 상태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 

 

여기서.. 

믿지 아니하는 마음을 품는 것에 대해

13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너희 중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

 

죄의 유혹을 받아서 결국

믿지 않는 상태가 되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선 14절에 의미심장한 말씀을 합니다.

 

"우리가 시작할 때 확신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

 

하나님을 믿는다는 그리스도인들의 경우,

처음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게 됐을 때는

아주 뜨거운 믿음으로 시작을 합니다. 

 

그래서 그 믿음을 끝까지 지켜낸다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왜 이 말씀이 중요하냐면..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처럼 

처음 시작할 때의 그 확실한 믿음,

즉 예수님과 처음 만났을 때의 그 첫사랑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 바로 이어지는

히브리서 3장 15절 이하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성경에 일렀으되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격노하시게 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으니

듣고 격노하시게 하던 자가 누구냐 

모세를 따라 애굽에서 나온 모든 사람이 아니냐

또 하나님이 사십 년 동안 누구에게 노하셨느냐 

그들의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범죄한 자들에게가 아니냐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냐 

곧 순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에게가 아니냐

이로 보건대 그들이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히브리서 3:15-19)

 

3장 15절 이하에 보면..

출애굽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경우를 빗대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에 대해 말씀하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을

"모세를 따라 애굽에서 나온 모든 사람들"이라 말씀합니다.

 

여기서, 

모세를 따라 애굽에서 나왔다는 말은..

 

모세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그 모세를 따라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의 경우가 바로..

 

예수님을 따라 믿음의 여정 길을 가는 

그리스도인들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18절에 보면

"하나님께 순종하지 아니한 자들"이라고 말씀하는데..

 

이 순종하지 아니한 자들이 바로,

"믿지 아니하므로 들어가지 못한 자들"이라고 

19절은 말씀합니다.

 

즉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는 것이 곧 

믿지 않는 것이라 말씀하시고..

 

이들이 처음엔 확신을 가지고 

모세를 따라 그 길로 나아가게 되지만..

 

하나님 말씀을 거스르고 불순종했기에 

그들이 하나님이 약속하신 그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로마서 10장 2-3절에도 보면..

 

“하나님께 열심이 있는 자들이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다”

고 말씀합니다.

 

즉 어떤 이유로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는 것이 바로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3장을 통해 알 수 있듯이..

 

믿지 않는 자들이란,

처음부터 세상에 속한 자들 뿐만 아니라..

 

믿음으로 시작했으나 불순종함으로

믿음을 상실한 상태를 

'믿지 않는 것'으로 규정하시고..

 

이런 사람들은 결국 

하나님이 약속하신 그 안식에 

들어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고린도후서 6장에서 

믿지 않는 자들과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는 말씀에 대해

보다 더 본질적인 의미가 적용됩니다.

 

멍에란,

어떤 일을 해나가기 위한 도구를 의미하고..

 

그 멍에를 함께 멘다는 것은, 

일을 하기 위한 도구를 함께 짊어진다는 의미입니다.

 

즉 믿지 않는 자들과 함께 

멍에를 메지 말라는 것은..

 

처음부터 세상에 속한 자들 뿐만 아니라.. 

 

믿음으로 시작했지만 

순종하지 않음으로 믿음이 변질된 자들과 함께

하나님의 일을 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고린도전서 5장 10-11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이 말은 이 세상의 음행하는 자들이나 탐하는 자들이나 

속여 빼앗는 자들이나 우상숭배하는 자들을 

도무지 사귀지 말라 하는 것이 아니니 

만일 그리하려면 너희가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 것이라

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욕을 부리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모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속여 빼앗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

 

고린도전서 5장 말씀을 통해서

믿지 않는 자들과 함께 

멍에를 메지 말라는 히브리서 6장 말씀이

마지막 때를 사는 우리에게

어떤 디테일로 적용되어지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초반에 얘기한 것처럼..

처음부터 세상에 속한 자들,

즉 승려나 카톨릭 신부 등을 

교회안에 끌어들여 강대상에 세우거나

그들과 함께 행하지 말라는 의미와 더불어..

 

표면적으론 믿는 것처럼 보이나 

실상은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이들과..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일을 함께 행하지 말라는 의미로도 

분명하게 적용되어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아주 분명하게 마지막 때,

배도하는 일이 있을거라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살후 2:3)

 

모세를 따라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기 위해 

시내산에 올라간 사이..

 

자기들 맘대로 금송아지 우상을 부어만들어

"자기들을 인도해낸 하나님"이라 멋대로 정해놓고

가증한 배도행위를 저지릅니다. 

 

처음엔 모세를 통해 

여호와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놀라운 체험을 하고 나서

믿음의 확신으로 모세를 따라 나아가지만..

 

시내산으로 올라간 모세가 내려오지 않자..

 

자기들 맘대로 

우상을 만들어서 그 우상을 "하나님"이라 명명해놓고

아주 패역한 배도행위를 저지른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을 처음 만났을 때

분명한 그분의 살아계심을 체험하여 

굳건한 믿음의 확신을 가지고

믿음의 길을 가는 여정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그 중심이 변질되어 버림으로써..

 

자기가 믿고싶은 하나님을 

자기 뜻대로 만들어서

그 만들어진 하나님 우상을 섬깁니다.

 

이런 대표적인 예가 바로..

교회적 차원에서 자행된 배도행위입니다.

 

자신들의 종교적 기준으로

온갖 가증한 것들과 연합하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행태를 보이면서도

전혀 인식하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이들이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함으로써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믿지 않는 자들과 함께 

멍에를 메지 말라고 말씀하는 이유는..

 

함께 멍에를 메는 것 자체가 올무가 되어 

그들의 믿지 않는 행위, 즉 불순종의 행위에 

동참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믿지 않는 자들과는 

멍에를 함께 메지도 말아야 할 뿐 아니라..

 

“그들 중에서 나와 따로 구별되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5장 6-7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또 요한2서 1장 11-12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누구든지 이 교훈을 가지지 않고 너희에게 나아가거든 

그를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하지 말라

그에게 인사하는 자는 그 악한 일에 참여하는 자임이라"

 

믿지 않는 자들, 

즉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하나님을 배도하며 불순종하는 이들과

같은 공간에서 교제하며 관계를 맺게 되면..

 

그 안에서 함께 교제하는 모두가 그 올무에 걸려 

그 악한 일에 참여하게 되버리는.. 

 

즉 적은 누룩이 전체를 썩게 만드는 

영적원리가 적용됩니다.  

 

이 영적원리는 다시 말해, 

개인적 차원이 아닌 교회적 차원에서 

그리스도인들에게 적용되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마지막 때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을거라 예언된 그 일이 

전교회적(교단) 차원에서 

그대로 실현되고 있는 지금, 

우리에게 적용되는 말씀입니다.

 

"믿는다" "믿지 않는다"의 기준은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있습니다.

 

사람 기준으로 보면

스스로 하나님 믿는다 말하고

교회 열심히 다니고, 봉사 많이 하면..

사람들을 가르치고 설교 잘하면..

다 믿는 사람으로 여깁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기준에선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 이전에

그 사람의 중심을 들여다 보시기에..

 

그 사람이 정말 당신의 뜻을 거스르지 않고

그 뜻대로 순종하며 나아가는지를 보십니다.

 

그래서 믿음이란, 

우리 삶의 여정 속에서 확인되는 것이고..

 

히브리서 3장에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경우를 빗대어 

우리가 어떤 믿음을 가져야 하는지를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주 분명한 믿음의 체험을 통해 

출애굽하게 되었음에도

그 이후 현실적 상황들을 마주하자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하며

믿지 않는 모습을 보였던 것처럼.. 

 

그리스도인들 역시 믿는다고 하면서도

상황과 현실앞에 굴복하여 

하나님을 원망하고 하나님 뜻을 거스르며

믿지 않는 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시나 내 자신이 현실의 상황과 환경앞에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며

믿음을 져버리는 태도를 보였다면..

 

우리 자신을 겸비하게 돌아보고

하나님앞에 나아가 회개의 영을 구하며

마음의 태도를 돌이켜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고

그 우상을 "하나님"이라 부르며

하나님을 배도하는 죄악을 저질렀던 것처럼.. 

 

개인적 차원에서 우리가

내 종교적 기준에 의해

내가 믿고싶은 하나님 우상을 만들어서 

정작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져버리고 있진 않는지를 

분명하게 돌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

 

더 큰 문제는..

전교회적(교단) 차원에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온갖 가증한 것들과 교류하고 연합하여

하나님을 배도하는 참담한 일을 자행하면서도

오히려 악을 선하다 여기며 

패역한 행태를 견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다시 말해,

하나님이 아닌 죄를 택함으로써 

하나님을 믿지 않기로 결정한 것과 같습니다. 

 

표면적으로는.. 

자신들이 의식적으로 

하나님을 믿지 않겠단 마음을 품은 적 없지만..

 

영적인 실상은 

스스로 하나님을 져버리고 죄를 택한 것입니다. 

 

이런 배도의 행위를 자행하고서도

스스로가 전혀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을

성경은 양심에 화인 맞은 상태라고 말씀합니다.

 

디모데전서 4장 1-2절에 보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을 따름으로써

자기 양심이 화인을 맞게 된다"고 말씀합니다.

 

영적으로는 이미 믿음에서 떠난 상태이기에

전혀 분별하지 못하고 인식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지 않는 자들과 함께 

멍에를 메지 말라고 하신 이 말씀은..

 

교회적 차원의 배도가 진행되고 있는 이 시점에

배도한 교단에 속한 상태에서

예배든, 행사든, 집회든,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 어떤 일도 함께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함께 멍에를 메지 않기 위해선 반드시 개교회가 

배도한 소속교단을 탈퇴함으로써 구별되어져야 하는 것이고..

 

교회가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각 개인이 그 교회에서 벗어남으로

온전히 구별되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지 않는 자들과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고 말씀하고

그들 중에서 나와 따로 구별되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이 분명하게 강조하고 있는

거룩한 구별됨의 영적원리입니다.

 

사람이 아닌 하나님의 기준에선..

 

신천지같은 집단만 이단이 아니고

WCC나 WEA, 카톨릭 같은 집단도 가증한 이단입니다.

 

하나님의 기준에선..

처음부터 세상에 속한 자들만

믿지 않는 자들이 아니라..

 

믿는다고 말하나

이런 가증한 배도집단과 연합하는 자들도

실상은 믿지 않는 자들(불순종하는 자들), 

즉 다를 바 없는 우상숭배자이자 벨리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배도하고 불순종함으로

실상은 믿지 않는 조직체에 소속되어 있다면

그들과 함께 멍에를 메지 말고

그들에게서 나와 구별되어져야 합니다.

 

그럼에도..

교단에 남아서 끝까지 싸우며

교단이 돌이키도록 힘쓰겠다는 것은..

 

자기 종교적 의가 성경말씀보다 더 높아서

자기 의를 고집하는 것과 다를게 없습니다.

 

사실.. 이렇게 주장하는 분들을 보면..

 

실상은 교단에 남아있을 수밖에 없는 

지극히 현실적 이유들 때문에

이런 그럴싸한 명분을 만들어 

합리화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누구보다 앞장서서 

교단의 배도를 반대하던 어떤 목사님이

교단을 탈퇴하지 않는 이유가 알고보니..

 

가족과 주변 사람들이 반대한다..

교인 수가 줄어들 수 있다..

동료 목사들과 관계가 깨질 수 있다..

교회 재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등등..

 

이런 현실적 이유 때문이란 걸 알게 됐을 때

받은 충격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외하는 사람이라면..

 

본인의 결정으로 교인들까지 다 

그 배도 안에 묶이게 만든다는 사실을 

분별하게 됐을 때..

 

마음의 결단을 하고  

하나님께 나아가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그 뜻대로 행하려고 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진리적 결단과 행동으로 나아가는 목자가 

거의 없다는게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교회 또는 그리스도인들이 

거룩히 구별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반드시 묵은 누룩을 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개인적 차원에서

내가 몸으로 죄를 짓는 행동을 한다면

그 죄를 짓게 만드는 몸의 일부를 잘라내서라도

거룩함을 지켜내야 한다고 마태복음 18장은 말씀합니다.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장애인이나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마태복음 18:8)

 

물론 이 말씀은 

실제 우리 손과 발을 잘라야 한다는게 아니라

그만큼 내안에서 죄를 짓게 만드는 누룩을 제거해야만

하나님앞에 거룩히 구별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교회적 차원에서도

고린도전서 5장 10절 이하의 말씀처럼..

 

교회안에 음행하는 자나 우상숭배하는 자나

이런 죄악 가운데 거하면서도 

돌이키려 하지 않는 자가 있다면..

 

그런 사람을 반드시 교회에서 내보내야만

교회 전체가 구별되어짐으로 

영적인 거룩함을 지켜내는 것입니다.

 

교회 공동체가

배도한 교단을 탈퇴하는 것도

이와 동일한 영적 원리입니다. 

 

교회가 소속되어 있는 상위 조직체인 교단이

하나님을 거스르는 가증한 배도를 저지르고도

돌이키긴 커녕 악을 선하다 하는 행태를 보인다면..

 

반드시 그 교단에서 공식탈퇴함으로써

묵은 누룩을 제거해야만.. 

 

교회 전체가 그 배도의 흐름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교회공동체가 구별되려 하지 않는다면..

 

그 교회를 벗어남으로 누룩을 제거해야만 

영적으로 구별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개인적 삶의 영역에서 거룩함을 지켜내기 위해

하나님과 교제하며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바로 이 구별됨의 영적원리를

고린도후서 6장이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이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보이지 않는 본질에 근거한 영적원리는 

더 뚜렷하게 적용되어집니다.

 

이런 본질에 근거한 영적원리를 

누구보다 잘 아는 사탄은..

 

눈에 보이는 육적 현실을 부각시켜서

아주 광명하게 가장한 거짓을 통해 

사람들을 미혹시키려 합니다.

 

그래서 이런 영적 본질을 깨닫지 못하는 이들은

눈에 보이는 현실의 문제와 상황에 갇혀서 

이 미혹에 속절없이 빠져버립니다.

 

또 어떤 정치인이 

스스로 기독교인(복음주의자)이라 고백하고 

하나님, 예수님을 높이는 말을 하기만 하면..

 

보이지 않는 영적인 실상,

즉 드러나 있지 않은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을 

성령안에서 분별할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보여지는 현실에 갇혀서 

스스로 사람의 미혹 아래로 기어들어갑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온전히 경외하며

하나님만을 기준점으로 삼는 이들에게는

친히 분별의 지혜와 능력을 더해 주시기에..

 

육적인 세상의 흐름을 거스르면서도

영적 본질을 바로 분별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나아가게 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냐 

그가 택할 길을 그에게 가르치시리로다"

(시편 25:12)

 

그래서 마지막 환란 심판이 일어나기 전,

하나님이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시는 기준은..

 

보이지 않는 영적 본질, 즉

"중심의 온전함"과 "영적(거룩한) 구별됨"입니다.

 

그러나.. 보이는 현실에만 집중하며

보이지 않는 영적 본질은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면..

 

스스로 죄(불순종)를 택함으로써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마지막 환란을 통해 

그 믿음을 증명해 보여야만 합니다.

 

이것이 행한대로 보응하신다는

하나님의 변치 않는 공의의 섭리입니다. 

(마 16:27, 롬 2:6)

 

이제는 우리 각자가 성령 안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를 바르게 분별하여

그 뜻대로 나아가야 합니다. 

 

시간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 알 수 없지만..

 

아직 기회가 주어져 있는 지금,

단 한 사람이라도 더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고 

그 뜻대로 순종하며 나아가는

믿음의 사람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이르리니

곧 그의 언약을 지키고 그의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

(시편 103:17-18)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요한계시록 18:4)

 

 

- 엘샤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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