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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 두 번 일어나는 이유 ❮4❯ ('데살로니가서' 편)

댓글 1

* 공지사항(필독) *

2021. 1. 19.

휴거, 두 번 일어나는 이유 ❮4❯ ('데살로니가서' 편)

 

 

 

얼마 전 블로그에 어떤 분이

이런 댓글을 남겨주셨습니다.

(영상 참고.)

 

이 분이 댓글로 말씀하신 것처럼..

 

오늘은 데살로니가서에서

휴거에 대해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지를

영상을 통해 얘기해 보고자 합니다.

 

그런데 그 전에 먼저 얘기하고 싶은 것은..

 

이전 영상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성경은 성령 하나님이 집필하신 책입니다.

(딤후 3:16)

 

그래서.. 

말씀에 감춰진 하나님의 섭리는 

반드시 성령의 조명하심이 

있어야만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고 

스스로를 겸비하게 돌아보는 마음으로 

하나님과 온전한 관계안에 거하고 있을 때..

 

하나님이 하고자 하시면 얼마든 

댓글 쓰신 이 분처럼 하나님께서 

당신의 섭리를 보여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합당한 중심이 아닌 상태에서..

 

성령의 인도하심 없이 

말씀을 많이 알고 지식이 쌓이면..

 

교리적 프레임안에 

스스로 갇히겠다는 것과 같습니다.

 

성경을 보면

휴거가 어느 시점에 몇번 일어난다는 것을

확실하게 못박는 구절이 없습니다.

 

다시 말해, 어떤 구절을 보면

환란 전 휴거를 말하고 있고

또 어떤 구절을 보면

환란 중 휴거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말씀 전체를 통해서 볼 때

휴거라는 하나님의 섭리는..

 

어떤 이견도 없는 단 한가지 사실로 

확실하게 이해하거나 해석될 수 있는

하나님의 섭리가 아닙니다.

 

하지만

특정 교리에 사로잡혀 있는 이들은..

 

이런 교리적 프레임 안에 갇혀서 

그 프레임 안에서밖에 사고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휴거의 시기나

말세에 관한 이런저런 부분들을 가지고 

자기 교리를 주장하며 논쟁하기 바쁩니다.

 

정말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스스로를 겸비하게 돌아볼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 말씀을 보면 환란 전에 휴거가 일어나는 것 같고

저 말씀을 보면 환란 중에 일어나는 것처럼 보이기에..

 

하나님께 나아가

말씀안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섭리가 

어떠한지를 묻고 구하며 

성령께서 조명해달라고 기도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말씀을 대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겸비함은 전혀 없이

그져 자기안에 심겨진 종말론적 지식을 교리화시켜서

그 교리안에 성경을 그냥 어떻게든 끼워넣습니다.

 

그래서 환란 전 휴거라는 

교리적 프레임에 갇혀 있는 이들은..

 

환란 중(후) 휴거를 주장하는 자들을 

미혹된 자들이라 말하고..

 

반대로 환란 중 휴거나 환란 후 휴거라는

교리적 프레임에 갇혀 있는 이들은..

 

환란 전 휴거를 말하는 이들을 향해 

환란을 피해 도망치려는 

믿음 없는 자들이라 비난합니다.

 

말씀의 저자가 성령 하나님이신데

성령님게 나아가 묻고 구하며

그분의 인도함을 받을 생각은 하지 않고..

 

어떤 경로로 

그런 교리를 믿게 됐는진 알 수 없으나..

 

더 생각하고 자시고 할 것 없이 

그져 자신이 받아들인 교리가 무조건 진리라 믿고

다른 주장에 대해선 날을 세웁니다.

 

이 댓글 쓰신 분이 데살로니가서를 통해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할 수 있는 이유는..

 

그 어떤 교리적 프레임 안에 

갇혀 있지 않았기 때문에 

성령께서 이 분에게 말씀을 열어서 

조명해주실 수 있는 것입니다. 

 

사실 데살로니가서에 나오는 휴거에 관한 말씀들은

깊게 감추어져 있는 하나님의 섭리는 아닙니다.

 

하지만 성령의 인도하심 없이

교리적 프레임에 갇혀 있으면

보고 또 봐도 깨닫지 못합니다.

 

어떤 분들은 저에게

"휴거는 한번인데 당신은 왜

두번이라 주장하면서

사람들이 미혹시키냐"고 말합니다.

 

우리가 휴거에 관해 

뼛속깊이 뿌리박힌 그 프레임만 걷어내더라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고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 한번도 의구심을 가져본 적 없고

지극히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그 프레임,

즉 휴거는 당연히 한번만 일어난다는 

프레임안에 갇혀 있기에 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또 어떤 분들은..

"환란 전 휴거는 카톨릭에서 만든 교리인데

왜 환란 전 휴거를 말하며 사람들을 미혹하냐”

라고 합니다.

 

카톨릭도 실상은 마리아를 숭배하지만

드러나는 모양은 어쨌든 성경을 가지고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 것처럼 보이는 집단입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그 집단 안에서

종말론이나 휴거에 대한 자신들의 교리가 있을 것이고

그 교리가 환란 전 휴거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카톨릭이 그런 교리를 주장한다고 해서

그게 무조건 100% 거짓이 되는 건가요?

 

그안에 부분적인 진리가 섞여 있지만

나머지가 다 진리를 대적하고 있으니 

결과적으로 이단이 되는 것이지..

 

그런 집단이 그걸 주장하고 있으니 

무조건 거짓이고 미혹이라는 것은..

 

카톨릭의 위세와 영향력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주권보다 더 강하고 

우위에 있다는 말과 다를게 없습니다.

 

하나님을 절대적 기준점으로 삼고 있다면 

어떻게 판단하고 분별해야 할지를 알 수 있지만

사람을 기준점으로 삼고 있으면

이런 프레임 안에서밖에 사고할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등쳐먹는 

아주 교활한 사기꾼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다른 사람들의 눈에서 

피눈물 흘리게 만드는 악한 인간이지만..

 

정작 자기 가족은 끔찍히 사랑합니다.

특히 자기 부모를 진심으로 공경합니다.

 

그러면 이 악한 사람이 

성경말씀대로 자기 부모를 공경하니까

선한 사람이 되나요?

 

반대로 이 악한 사람이 자기 부모를 공경하니까

부모를 공경하라는 성경말씀은 악한 말씀이 되나요?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은 

성경에 명백하게 나온 말씀이니까

다르다고 하실 수도 있는데..

 

성경엔..

환란 전에 휴거가 일어난다는 것을

분명하게 드러내는 구절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가 믿는 교리에 빠져 있기 때문에

카톨릭이 그런 교리를 주장하니 가짜다. 

이러이러해서 이렇다 등등..

자기식대로 논리를 펴고 주장합니다. 

 

제발 교리의 프레임에서 벗어나셨으면 합니다.

 

어쨌든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이제부터 데살로니가서에 나오는

휴거에 대한 말씀들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데살로니가전서 1장 10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실 것을 너희가 어떻게 기다리는지를 말하니 

이는 장래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   

(데살로니가전서 1:10)

 

이 말씀을 보면 

그의 아들 예수께서 

하늘로부터 강림하실 것이고..

 

그렇게 강림하신 예수님이 

장래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신다고 말씀합니다.

 

"하늘로부터 강림하신다"에서

"하늘"은 "Heaven"을 말합니다.

 

즉 성부 하나님이 계시는 "하늘나라"에서

혼인잔치가 벌어질 "영계의 공중"으로 

예수님이 강림하신다는 말입니다.

 

이 말씀은 아주 분명하게

예수님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신 후,

장래의 노하심, 

즉 예언된 마지막 7년 환란 이전에 

우리를 건지신다는 의미입니다.

 

누가복음 21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누가복음 21:36)

 

이 말씀을 하시기 전 예수님은,

마지막 환란에서 벌어질 일들에 대해 

자세히 말씀하십니다.

(눅 21:8-35)

 

그리고선 예수님은 

그 환란의 일들을 겪지 않고

그 전에 인자 앞에 서는 일이 

일어난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는 예수님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셔서

장래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져내신다는 

살전 1장 10절과 같은 의미의 말씀입니다.  

 

즉 예수님이 공중강림하신 후,

당신의 신부들을 공중으로 들어올리셔서

환란을 피하게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이는 다른 해석의 여지없이

주님이 공중강림 하셔서 

환란이 일어나기 전에 

첫추수로 들림받는 일이 일어날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4장 16-17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데살로니가전서 4:16-17)

 

이 구절에서는 공중들림, 즉 휴거라는

직접적인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주님이 공중으로 강림하실 때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다음 살아있는 자들이 함께

공중으로 들림 받게 된다고 말씀합니다.

 

즉 주님의 공중강림과 동시에 

아니면 약간의 시간의 텀이 있은 후

(첫번째) 휴거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5장에 보면

이 휴거의 날이 임하는 

구체적인 때에 관해 이렇게 말씀합니다.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데살로니가전서 5:1-6)

 

여기서 주의 날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벧후 3장 10절에도 보면

"주의 날이 도둑같이 온다"고 말씀하는데..

 

벧후 3장 4절과 9절에 보면 이 주의 날이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약속, 

즉 주님이 강림하시는 날임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주님이 강림하신다는 것은

살전 1장 10절과 4장 16절에서 본 것처럼.. 

하늘로부터 공중으로 강림하신다는 것을 의미하고..

 

그래서 주의 날이 도둑같이 임한다는 것은

환란 전에 주님이 먼저 강림하신다는 의미입니다. 

 

그렇게 주님이 공중강림하신 후 

첫추수로 들림받는 일이 

앞서 살펴본 것처럼 

환란 전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 주님이 강림하시게 되면

누군가에게는 영광스런 날이 되겠지만..

 

첫추수로 들림받지 못한 이들에겐

마지막 심판(환란)이 시작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임한다고 

표현해놓은 것입니다.

 

여기서 보면 그 주의 날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때에 

임신한 여자가 해산할 때처럼

그 날이 임하게 된다고 말씀합니다. 

 

만약 휴거가 환란 중에(만) 

일어나는 거였다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때에 

갑자기 임한다는 의미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성경이 말씀하는 이 마지막 환란은 

인류 역사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환란인데

그런 환란 속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임신한 여자가 해산할 때의 고통처럼 

그 날이 임한다고 말씀합니다.

 

즉 아이가 태어나지 않은 

임신 기간에 느끼는 고통은

아이를 해산할 때의 고통과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즉, 환란이 임하기 바로 전과 같습니다.

 

아이를 해산하는 고통이 임하기 전에는 

비교적 고통 없는 평안한 상태이기 때문에..

환란이 임하기 전, 잠시 평안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환란이 시작되기 바로 전에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도록

장래의 노하심에서 건지시기 위해

첫추수의 휴거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4절에 보면..

어둠에 있지 않는 형제들에겐 그날이

도둑같이 임하지 않는다고 말씀합니다. 

 

어떤 분들은 이 말씀을 근거삼아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어둠에 있지 않기 때문에

도둑같이 임하지 않도록 우리에게 

그 때와 시를 알게 하신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이 말씀의 본질적 의미는

바로 앞구절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데살로니가전서 5:3)

 

임신한 여자가 해산하는 정확한 날은 알 수 없고..

 

대략 280일(9~10개월) 정도의 임신기간 후에 

아이를 해산하게 된다는 사실만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 기간이 다가오면 올수록

해산의 날이 임박했음을 알게 됩니다.

 

그러면 이런 해산의 기간에 대해 

정확한 날짜를 알거나 아니면 

몇일부터 몇일 사이에 

100% 해산되는 것을 알 수 있을까요?

 

요즘은 초음파검사를 통해

예정일을 예측한다고 하지만

정확한 예정일에 해산하지 않는 경우가 

훨씬 더 많습니다. 

 

그래서 어둠에 있지 않는 이들에겐 

도둑같이 임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정확한 날짜나 기간을 

알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니라..

 

지금 임신한 상태에서, 

해산할 날이 임박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의미,

즉 예언된 마지막 타임라인이 

조만간 시작될거라는 사실을 

영적으로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임신했다는 사실에 대한 

인식 자체가 없으면..

 

해산할 날이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평안하다 안전하다 여기는 것이고..

 

그러다 갑작스럽게 그 날을 맞이하게 됩니다. 

 

바로 그런 자들에겐

갑자기 도둑처럼 (멸망이) 이르게 된다는 것이고..

 

임신한 상태를 분명하게 인식한 상태라면

해산할 날이 임박했음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그 날이 갑작스레 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살전 말씀을 통해

분명하게 알 수 있는 한 가지는..

 

주님이 공중 강림하신 후

신실한 주님의 신부들이 휴거되는 시점은

장래의 노하심, 즉 7년 환란 (직)전에

이뤄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이 살전에 나오는 휴거는

장래의 노하심(환란)에서 우리를 

건지시기 위해 일어나는 것을 의미하고..

 

데살로니가전서 말씀은 철저히

환란 전에 일어날 주님의 섭리를 

기록해 놓은 것입니다.

 

그런데 데살로니가후서는 다릅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에 보면

휴거가 언제 일어날지를 말씀하고 있는데..

 

가장 먼저..

휴거가 일어나기 위한 조건을 이렇게 말씀합니다.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데살로니가후서 2:3)

 

2장 3절에 보면..

먼저 교회의 배도(배교)가 있고

멸망의 아들 적그리스도가 나타나면

그 날, 즉 휴거가 일어난다고 말씀합니다.

 

이 구절만 보면 조금 애매하게 보여집니다.

 

하지만 그 다음 구절을 보면

더 구체적인 시점을 알 수 있습니다.

 

"그는 대적하는 자라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함을 받는 것에 대항하여 그 위에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우느니라"

(데살로니가후서 2:4)

 

이 구절을 통해 알 수 있듯이,

3절에서 적그리스도가 나타난다는 의미는..

일차적 의미로 자기 모습을 드러낸다는게 아니라..

 

그가 이제껏 가면을 쓰고 

광명한 천사로 가장해 

사람들을 미혹하는 일을 하다가..

 

다니엘 9장 27절 말씀과 같이 

한 이레의 절반, 즉 7년 중간에 

자기 정체를 완전히 드러내려 한다는 것을 

"적그리스도가 나타난다"고 표현한 것입니다.

 

4절이 그 부분을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회의 배도가 일어나고 

적그리스도가 환란 중간에 자기 정체를 드러냄으로써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으로 내세우려 하는 때가 

바로 그 날이라는 것인데..

 

살후에서 말씀하는 휴거의 시점은

환란 중에 적그리스도가 자기 정체를 드러내려는 시점,

즉 그 바로 직전에 일어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2장 7절이 이 부분을 더 분명하게 증거합니다.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은 그것을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겨질 때까지 하리라"

(데살로니가후서 2:7)

 

여기서 보면..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고 있다고 말씀합니다.

 

하지만 적그리스도가 

자기 정체를 드러내려는 것을 

막는 자가 옮겨지고 나면

그 때 자기 정체를 드러낸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막는 자에 대해

믿음을 지켜내는 성도들로 해석할 수도 있고,

성령으로 해석할 수도 있지만..

 

어떻게 해석하더라도 

본질적 의미는 바뀌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환란 속에서 믿음을 지켜내는 성도들을

인도하시는 분이 성령님이기 때문에..

(막 13:11, 눅 21:15-16)

 

환란 중간에 그 믿음의 성도들이 휴거되면

성령의 역할도 자연스레 옮겨지게 됩니다.

 

그래서 막는 자를 

성도로 해석하든 성령으로 해석하든

의미는 전혀 달라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의 배도가 일어나고 

적그리스도가 나타나는 그 시점은

환란의 중간 지점이라는 것이고..

 

살후에서 말하는 휴거는

환란 중에 일어나는 휴거인 것입니다.

 

물론 2021년 지금도 

교회의 배도가 일어나고 있고..

 

적그리스도 역시 

지금 세계무대에 등장해서

활동하고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환란 전 첫번째 휴거가 일어날 수 있다는

중의적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말씀 그대로의 의미는.. 

환란 속에서 배도가 완성되고 적그리스도가 

자기 정체를 완전히 드러내려는 그 시점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데살로니가전서와 후서는

휴거가 이뤄지는 시점을 다르게 말씀합니다.

 

휴거가 환란 전과 환란 중,

총 두 번에 걸쳐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또 어떤 분들은

주님이 공중으로 강림하시는 건 한번인데

휴거는 어떻게 두번일 수 있냐고 하실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이미 다른 영상을 통해 

자세히 말씀드린 바 있으니,

아래 영상을 클릭해서 꼭 보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70-WFIhMAvE 

 

하나님께서 

휴거를 두번 행하시는 이유는 다른게 아닙니다.

 

진노가 쏟아지는 심판의 때지만

그 속에서 구원받을 자비의 기회를 더 주시는 것입니다.

 

계시록 3장 10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요한계시록 3:10)

 

여기서 보면..

"환란"을 가리켜 "시험의 때"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삶 가운데 당신과 

합한 마음으로 동행하며 사는 이들을

흠없고 정결한 신부로 여겨주시고

그런 사람들을 환란이 임하기 전에

먼저 데려가십니다.

 

그렇지 않고 환란에 남겨지게 되면..

 

환란 속에서의 핍박을 이겨내고

믿음을 증명해 보임으로써  

시험을 통과해야 합니다.

 

그런 이들에겐 환란 중간,

적그리스도가 자기 정체를 드러내는 찰나에

두번째 추수(휴거)의 신부로 데려가시는 것입니다.

 

마지막 때에 하나님은 

우리가 행한대로 세세하게 보응하십니다.

(옵 1:15, 마 16:27, 롬 2:5-6 계 22:12)

 

에녹부터 노아까지의 타임라인과

아브라함과 롯의 경우를 통해..

 

마지막 때 하나님의 보응의 섭리가 

어떻게 예표되어 있는지를 

아래 재생목록을 클릭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youtu.be/hVwu4wufU9s?list=PLSji-__ajD7FULtQZxtm5QyXRFLbglGqX

 

사실 휴거가 언제 몇번 일어날지를 

아는 것이 본질은 아닙니다.

 

아무리 휴거에 대해 잘 알고 있다 해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는 경우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우리에게 본질은 

휴거가 언제 일어나든

삶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고

그 뜻대로 나아가기 위해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에 감추어져 있던 비밀한 섭리를

당신의 자녀들에게 조명해 주시는 이유는..

 

때가 때인만큼 시대를 더욱 분별하고 

깨어서 주님앞에 정결한 신부로 설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기 위함입니다.

 

휴거와 마지막 때에 대한 섭리를 

알게 해주시는 것은

오직 이런 이유 때문이지..

 

너희가 그 비밀을 알게 됐을 때

그걸 지식(교리)화시켜서

자기 기준대로 가르치려 들면서 

교만하게 살라는 것이 아닙니다.  

 

저같은 경우, 

휴거에 대한 궁금증은 늘 있었지만

그걸 아는게 본질은 아니라고 생각했기에

알려고 하거나 주님께 묻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2018년 10월 어느날

갑자기 성령님이..

 

"휴거는 두번 일어날 것이고

환란 중에 일어날 휴거가 메인"

(많은 사람들이 환란에 남겨질 것이기에..)

이라는 음성을 들려주셔서 

당황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러고 나서 며칠 후 성경을 읽는데 

그 전까진 전혀 보이지 않았던 부분이 

보여지고 풀어짐으로써..

 

휴거에 대해 조명해 주신

자세한 내용을 이미 나눈 바 있습니다.

 

이 영상을 다 보신 분들은 반드시

영상 마지막에 나오는 링크화면을 클릭하셔서

휴거에 관한 다른 영상들도 꼭 보시기 바랍니다.

 

무슨 말씀을 드려도

교리적 프레임에 지배당한 분들은

이 모든 얘기들이 다 황당하게 들릴 것입니다.

 

그래도 하나님을 경외하고

겸비함으로 주님앞에 나아가 묻고 구하며 

성령의 인도함을 받으려 하는 분이

단 한분이라도 계실거라 믿고 

다시금 이런 메세지를 전합니다.

 

우리 주님은 다시 오실 때,

당신의 마음에 합한 사람을 

흠없고 정결한 신부로 여겨주실 것이고..

 

그런 사람을 환란이 임하기 전, 

첫추수의 휴거로 데려가실 것입니다.

 

아직 환란이 임하지 않은 지금,

어쩌면 주님이 공중강림하셔서

바로 오늘이 그 날이 될 수도 있음을 

절대 잊어버리지 말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스스로를 겸비하게 들여다보고

그렇게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면서 

그 마음에 합한 자로 주님앞에 설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창세기 5:2)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창세기 6:9)

 

"두 사람이 뜻이 같지 않은데 어찌 동행하겠으며"

(아모스 3:3)

 

 

- 엘샤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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