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프로메테우스 2008. 5. 28. 23:08
전 치기공 학교도 나온적이 없고, 개인적인 사사 몇일의 경험과 무작정 부딪친 일년정도의 실무경험...., 그것만으로 먹고살기 위해서 여기저기 기공소를 기웃거리다, 이젠 눈도 흐리고 손도 굼뛰어 져 모든것 포기하고 한가닥 희망으로 가입했던 이 카페의 활동도 잠수를 타야할 시기에.....
알량한 대인관계, 고용과 피고용의 얕은 경험을 바탕으로 감히 수십년의 경험을 같고 계신 여러 분들 앞에서 소위 번데기 주름잡기를 하고 그만두려 합니다.

일단 이런 사람(고용주)는 조심하자 입니다.(신용상태 불량자)

1. 미국에 이민와서 주거지역을 먼거리를 자주 옮긴사람 : (이를테면 동부에서 서부로, 다시 동부 또는 남부 등등) 가족이나 친척이 없는데도 옮기거나, 자족 친척이 있는 곳에서 먼데로 가거나..., 대부분의 경우 말아먹고, 내지는 돈 뗑겨먹고 도망..., 이런 경우는 본인이 말 안해도 집에 가 볼 경우가 생겨 가보시면.. 살림이 의외로 단촐할 수 있습니다. 언제 여차직 하면 바로 튈 수 있게요...

2. 가족들은 모두 미국 시민권자인데 본인만 영주권자로 남아있는 사람 : 전 첨에 대단한 애국자로 알았습니다. 헌데 미국에서 계속 살려면 시민권자가 되는것이 당연한 순서 입니다. 그것이 안되었을땐 뭔가 있는 겁니다.

3, 신용카드 없는 사람 : 미국서의 신용카드는 생명(?)입니다. 그것이 없다면 생명이 없다는 것 입니다. 미국온지 얼마 않됬거나 취업신분이 아닌 임시거주자 이외에는 모두 신용카드 있습니다. 허울좋은 말로 신용카드 있으면 너무 많이 써서...어쩌고 하면서 회피 하는데 그것이 사실이라도 그만큼 관리능력이 떨어지는 것이니 같은 비지니스를 할 경우는 금물입니다.

4. 종업원이 자주 바뀌는 업체(기공소)의 사장 : 종업원의 이직이 많다는 것은(특히 한국사람인데도) 그만큼 종업원의 대우가 낮다던가, 내지는 작업시간이 많다던가..등등의 근로조건이 열악하거나 종업원에 대한 배려가 약한 곳입니다. 한마디로 사장님의 관리능력이 좀 부족하다는 거죠.


그리고 채용시에는 어쩔 수 없이 본인의 신분이 발혀질 수도 있겠지만, 본인 신분에 대한 정보는 될수있는대로 외부로 알려지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어떤 더러운 넘은 신분이 알려지자마자 대우가 좀 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간 몇번의 올린글에서 누차 언급했지만요..., 미국생활 오래 한사람들 우리처럼 한국사람이 아닌경우 많습니다. 그러니까 본인에게 유리한 두나라의 문화를 이중 잣대로 적용하는 거죠...
지구상에서 최고로 자본주위가 발달한 미국 돈앞에는 피도 눈물로 없습니다.

혹시 기공소를 매매할 경우에는 매매대금을 어찌 산정하는 것이 맞습니까? 여기선 세탁소는 매출액... 뭐 이런 말들이 있는데..., 걍 개뿔도 모르는 저의 생각으론 부가가치 금액이 무난하지 않을까 하는데요...,그러니까 매출이익 정도로....

아 그리고, 저도 타 직종에선 여기 미국인(백인)을 부려 봤습니다만..., 어짜피 미국넘덜에게 뜯어먹고 살아야 하기에 가오마담으로 미국넘을 아주 간단한 PICK UP/DELIVERY등에 고용하는것이 좋겠다는 생각 입니다. 근데 이넘들이 피부색을 불문하고 시기는 일 이외에는 자주적으로 일 안합니다. 헌데 좀 나이가 들고 비교적 큰 조직에서 일해본 경험이 있는 넘덜이 비교적 낳은것 같습니다. 뭐 영어 잘 몰라도 그정도의 업무지시는 누구나 다 잘 할수 있습니다. 한번 해 보십시오, 현재 기공소 운영하는 분이 있다면. 특히 백인 커뮤니티에서요...

저도 첨엔 백인 커뮤니티를 좋아 했습니다. 애들 교육에서 여러가지로요..., 근데요 그게 잘못하면 오히려 않좋을 수도 있습니다. 제 짧은 생각으론 적어도 한인 커뮤니티에서 1시간 이내에서 주거를 잡는것이 온가족의 정신건강을 위해 좋지 않으까요? 비지니스는 깊숙히 가서 하더라도... 안존 경우를 좀 경험해서요..., 백인사회 오래 산 분들에게요...

이거 뭐 저만의 경험일 수 있습니다. 어쨌든지 현재 미국에서 계신 분들은 그분들 대로..., 한국서 미국 이민을 희망하시는 분은 그분들 대로 한번쯤은 염두에 둬 보시라고이리 주저리 주저리 했습니다. 연말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출처 : 미국치과기공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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