蓮池白蓮海棠花

프로메테우스 2016. 4. 21. 01:35

獨臥(독와) - 王安石()

은둔 왕안석()

 

茅簷午影轉悠悠(모첨오영전유유) 띠 집 처마 걸린 해 느긋하고,

門閉靑苔水亂流(문폐청태수란류) 뜰 안 이끼 낀 돌 새로 물 흐르네.

百轉黃看不見(백전황리간불견) 멀고 굽이길 꾀꼬리는 안 보여도,

海棠無數出牆頭(해당무수출장두) 해당화는 담을 넘어 흐드러져 피었다네.



Catskill 정도에 이런 집 있을까??


해당화가 봄에 피나요 아님 여름에 피나요? 황후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