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학교 - 중원 워터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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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이네 이야기/놀러가는날~

2012. 7. 6.

 

 

 

 

 

중원대학교 워터피아가 개장했어요. 

신랑님 하루 휴가 내고 놀러가 봤어요.

대학생들 방학이라 캠퍼스는 완전 한산했구요..

개장한지 얼마되지 않았고..

거기다 평일에 갔었기 때문에 완전 우리집처럼 쓰고 왔어요.

이 넓은 풀장을 입맛대로 골라골라 맘껏 놀다 왔지요..^^

 

 

 

 

 

맑은 물.. 고급스런 대리석 장식..  중원 워터피아의 큰 자랑이 아닐까 싶네요.

 

 

 

 

 

 

 

 

저 큰 원통 너무 타보고 싶었어요.. 막상 탔을땐 아무리 굴려도 앞으로 나가지 않아서 당황스럽더라는..

 

 

 

 

 

 

 

 

 

어린이 풀장.. 높낮이가 다른 미끄럼틀 여러개가 설치돼 있어요. 물 높이가 완전 낫진 않아요.

물 깊이가 제 허리보다 쬐금 아래까지 와요. 

몽군같은 애기들이 놀수 있는 유아풀장 따로 있어요.

 

 

 

 

 

 

 

 

 

 

수영장이 처음인 몽군은 완전 신났음.. 사실 몽이엄마도 수영장이 처음이람서..ㅎㅎ

사람들이 없으니 바닥은 바짝 말랐고 미끄럽지도 않아요. 곳곳에 미끄럼 방지 매트가 깔려져 있어요.

 

 

 

 

 

 

 

 

아~~~~~무도 없습니다..ㅎㅎ 그렇게 더운 날이아니어서 물이 좀 차갑게 느껴지네요.

 

 

 

 

 

 

 

 

쉼없이 뿜어져 나오는 분수가 더 시원해 보이죠..^^

 

 

 

 

 

 

 

풀장 이름이 여러개 있는데 기억나는건 이 바위쪽에 있는 연암풀이에요.

위에서 보면 바위보양이 연꽃같이 보인다고 해서 그렇게 이름 붙였다고 합니다.

중원대학교는 곳곳에 이런 바위산이 많은데요.. 다 깍아내지 않고 이렇게 자연스럽게 놔둔곳이 많네요.

 

 

 

 

 

 

 

 

급하다~ 급하다~~ 마음은 벌써 물에 풍덩한듯 한 몽군입니다.

 

 

 

 

 

 

 

 

미끄럼틀이 타고 싶었던 것이더냐~~  몽이엄마는 아래쪽에서 대기중..

 

 

 

 

 

 

 

 

슝~~ 여기 완전 빠져가지고는 몇번을 탔는지 모르겠다는..

 

 

 

 

 

 

 

여기서 놀았어요. 아래쪽에 넓은 풀은 물이 너무 차가운 탓에 놀지 못하고..

여긴 그나마 해가 바로 내리쬐는 곳이라 놀기 괜찮았답니다. 

여기 물높이는 가슴바로 아래까지 오네요.

 

 

 

 

 

 

수영을 좀 할줄 아는 몽군 큰이모랑 몽군이랑 물놀이 중..

 

 

 

 

 

 

 

튜브에 태워 살살 수영연습 해줬어요.  몇번 하다보니 발을 흘들면서 물장구 칠줄 아네요.

몽이엄마가 수영을 할줄 알면 근처 수영장에 데려가서 좀 가르쳐 줄텐데.. 그렇지가 못하니 좀 아쉽네요.

어릴적에 배워두면 좋을텐데 말이죠..

 

 

몽군과 몽이엄마 정말 신나게 놀다 왔어요.

수영복은 절대 입을 수 없다고.. 그래서 수영따윈 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겁도 없이 언니 수영복 빌려입고 재밌게 놀다 왔어요.

아~~무도 없어서 가능한 일이겠지요..ㅋㅋㅋ  가능하다면 이런데는 꼭 평일에 가야한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