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 후쿠오카 쇼핑 샷...샷....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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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이네 이야기/놀러가는날~

2015. 7. 20.

 

 몽군과 뿡뿡이를 데리고 용감하게도 일본을 다녀왔음

늘 그렇듯 후쿠오카로.. 누군가는 우리부부에게  그런다.. 후쿠오카에 꿀 발라놨냐고..ㅎㅎ

우리한테는 꿀이지~~

 

큰 트렁크 두개를 가득채워왔음에도 펼쳐놓고 보니 그냥.. 그런듯..

 

 

 

 

 

 

이것저것 많이 샀다.

난  살 쪄서 옷을 안사겠다고 선언하고 반년정도 티쪼가리 한두장으로 연명하다가

이번 여행에서 맘먹고 바지며 티셔츠며 이것저것 질렀다.

GU 브랜드 옷은 일단 싸고.. 바지가 배바지라는 장점에.. 사이즈가 거짓없다는거.. ㅎㅎㅎ

 

 이번 여행에서 그나마 고가인 제품이라하면.. 신랑님의 시계와 내 지갑.. 그렇다고 명품은 아님 ^^;;;

 

나머지것들은 죄다 먹을거..먹을거..먹을거..먹을거..

 

 

 

 

 

 

 

 

 

 

호로요이는 꼭~! 

두고두고 아껴마실거야.. 깡통시장에서 사자니 넘 비싸다.

진짜 가격을 모르면 별 상관 없겠지만.. 개당 1300원도 안되는걸 4000원 가까이 주고 사마시려니.. ㅡ.ㅡ;;

 

 

 

 

 

 

 

 

 

 

 

예전에 주문해 마셔본 하이볼이 꽤 괜찮았었나보다.

신랑님이 집에서도 마셔보자고 산토리 위스키도 한병 구입.

 

 

 

 

 

 

 

 

 

 

하카타 마잉그 안에 칼디 매장이 있다.  작년이었던가.. 칼디 매장은 텐진 지하상가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고맙게도..ㅎㅎ 하카타 역안에까지 생겨주다니..ㅎㅎ

매장이 콧구멍만해서 백팩이라도 매고 다니려면 뒷사람한테 민폐줄듯..

작은 매장이라도 얕보면 큰일..

있을건 다~~~~~있는 칼디

 

 

 

 

 

 

 

 

 

 

 

 

 

한국에선 터닝메카드 덕에 요괴워치가 많이 죽었지만 일본은 여전히..

여기도 요괴워치.. 저기도 요괴워치.. 어딜가나 요괴워치..

그러나.. 정말 진짜 요괴워치 시계는 품절.. 시계는 못사고 메달만 짤랑짤랑 많이도 샀다.

요건 몽군 친구들 준다고 산 과자들.

 

 

 

 

 

 

 

 

 

 

 

 

동생선물 꾸러기 만들었다.

다이소 제품이 대부분..

 

 

 

 

 

 

 

 

 

 

 

 

막둥이 동생한테 뭐 필요한거 있냐고 물어봤더니

'누나의 사랑과 관심'이라는 답이 왔길래.. 양말로..ㅋㅋㅋㅋㅋ

 

 

 

 

 

 

 

 

 

 

 

떡 같은거 구워먹는거 즐기지도 않으면서

앞으로는 꼭 떡을 구워 자주먹을거라며 우겨서 구입한 석쇠(?)

들러붙는 떡은 어찌해야 하나.. 요거 일회용으로 끝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벌써부터 든다..

 

 

 

 

 

 

 

 

 

 

 

 

 

 

그냥.. 여행가면 꼭 집어드는 곤약젤리

원래 컵 모양으로 나오더니 몇년전부터는 쪽~ 짜먹는 형태가 더 많이 보인다.

궁금하다.. 곤약은 많이 먹으면 배부르다는데.. 글쎄.. 난 요거 한봉지 다 뜯어 먹어도 배 안불러.. ㅡ.ㅡ;

 

 

 

 

 

 

 

 

 

 

 

나의 일본어 실력은..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더듬 더듬 읽는 정도.. 

쵸코케이크라는걸 보고는 몽군 꼬셔서 사긴 했는데 속에 뭐가 들어있을런지 사실 나도 두렵다.. ㅎㅎ 

 

 

 

 

 

 

 

 

 

 

 

 

몽군 도시락

몽군이 다니는 병설유치원은 학교가 방학하는 동안 도시락을 싸 보내야 한다.

다행인건.. 밥은 유치원에서 제공한다는거..  그나마 따뜻한밥 먹으니 다행이다.

 

 

 

 

 

 

 

 

 

 

 

 

 

유산균 대용량

유산균을 일본어로 뭐라고 하는지 몰라서 핸드폰으로 유산균 검색해서 한자를 보여줬더니

이게 뭔글자인가 아리송해하는 아저씨의 모습.. ㅡ.ㅡ;;;

그거 없다고 나토키나아제를 권해 주시는데..

 

유산균 여기 있어요~!!!!

 

 

 

 

 

 

 

 

 

캔에 든 카레..

큰 기대는 안한다.. 드라마틱한.. 인도카레전문점에서 먹어본 그런 카레를 기대하는건 아니지만..

먹을만 하길 바래본다.  양이 적다. 쥐똥만하다..ㅋㅋㅋㅋ

원샷 가능할것 같은 양이다. ㅎㅎ

 

 

 

 

 

 

 

 

 

 

 

그외.. 잡스러운 가루들..

 

 

 

 

 

각종 소스류..

 

 

 

 

 

 

 

 

 

 

 

 

 

 

 

부디.. 가게에서 먹는것만큼은 아니더라도..

내가 상상하는 그런 맛이기를 기대하며 ..

 

 

 

 

 

 

 

 

 

 

 

 

도큐핸즈에서 요걸 발견하고는 바로 집어 들었음.

가격은.. 2만원대였던걸로 기억..

몽군 올여름엔 제대로 모양만들어진 아이스바를 먹을 수 있겠다.. ^^

 

여행 다녀온 후에 언니들이 자꾸 사진좀 올려서 블로그 업데이트좀 하라는데..

4박 5일 일정에 찍은 사진이 그리 많지가 않다.

 

6살, 2살짜리 데리고 쇼핑하고 밥먹고..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어려움이 뒤따랐다는 사실..

그래놓고도~!!! 일본에서 포대기로 뿡뿡이를 업고다니면서 할건 다 하고 돌아다녔다는 ㅎㅎㅎㅎㅎ 

 

 

5년째 나와 함께 한 나의 노트북이 맛이 갈랑말랑한다.

전원 켜고 인터넷 접속할라치면

커피한잔 마시고 잡지책좀 뒤적거리다가 몽군한테 잔소리좀 해주고 뿡뿡이 젖좀 먹이고..

 

좀 오버해서 말하자면 이정도가 걸린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