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쇼핑샷이라기보다는.. 그냥 마트 장보기가 맞지 싶다.

댓글 6

일본여행이야기/2016.7.3~7.7 후쿠오카

2016. 8. 5.


일본 라멘 몇가지.. 맛있는거 어떤거냐고 물어보고 골라주는걸로..

일본어 띄엄띄엄해도 하카타 마잉그에서 물건파는 센스있는 아줌마들.. 다 알아듣고 추천해주신다.ㅋ















 슈퍼에서 찾은 마일로~!!!

몇해전에 한국에서도 보이던데 요즘엔 다 사라지고.. 여행가서 슈퍼에서 발견하곤 괜히 반가웠던..

나 어릴적에 우리동네에서 제일 큰 슈퍼가면 유리병에 든 마일로 팔았던 기억 난다.









무인양품 카레.. 동생, 언니 줄거라도 종류별로 다 사옴.

한국 무인양품에서도 다 살 수 있다는 소리 듣고 약간 슬펐지만..








물병.. 특이해서 하나 사버림.









편의점에 팔던거..

딸기잼과 땅콩버터

동생 줬는데.. 속이 궁금하다..






무인양품 쭈쭈바

한국도 파는지 확인해보고 요건 꼭 더 사야 함.

그렇게 달지 않고 자극적인 향도 없어서 내 입에도 맛있음.









도큐핸즈.. 몽군이 사달라고..









그냥.. 주전부리들..









요건.. 세븐 일레븐에서 경품추첨해서 걸린거.. 2리터짜리 이온음료 두병..ㅋㅋㅋ

짐 가방 엄청나게 더 무거워짐.










한국에서도 파는 호로요이.. 그래도.. 간 김에 실어옴. ㅎㅎ

근데 자기야.. 난 이슬톡톡이 더 맛있더라.. 이제 이거 사오지 말자..로 합의봄.







백엔샵 쇼핑..

여행가면서 우동스프를 종류별로 여러가지 사와봤는데 그중 역시 가장 최고는 바로 이것!






캐릭터 카레.. 몽군 친구들 선물 줄때 참 좋아하는 아이템.










마트에서 구경하면서 좀 신기하다 싶은건 다 사옴.

요건 그냥.. 포장이 맛나보여서..ㅋㅋㅋㅋㅋㅋ

아직까지 안먹어봄. 사실.. 우리식구들 아무도 안먹을까봐 걱정됨..









인형뽑기 결과물

인형값만큼 쓴것 같다.









도큐핸즈

무민 스푼과 포크. 가격은 상상대로.. 비쌈..


































하카타 버스터미널 지하1층에 원단 가게가 있음.

난 만들지도 않을거면서 이쁜 원단만 보면 눈이 돌아가버려..











우리 신랑이 나한테 물어본다.. 종이컵은 일본까지 와서 뭐하러 사냐고..









해피버스데이 매장에서 구입.

신랑님이 이거 왜 이렇게 비싸냐고 물어봄.. 내가 알 턱이 있나?

아들놈들 식판으로 딱 좋음.









리틀 포레스트 영화 보면 주인공이 더운 여름날 감주 만드는 장면이 나옴.

그것땜에 사버렸음. 아직 먹어보진 않았고.. 맛없으면 안되니까.. 혹시라도 나의 기대를 져버릴까 싶어 못먹겠어~~




















이렇게 보니.. 참 쓰잘데기 없는것도 많이 사옴.

우리 부부는 면세점 쇼핑 안하는 대신 이런거 좋아함..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