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본 커피 로스터중 가장 독특한 로스터인것 같네요
활용도는 참 떨어지겠네요.
제가 일본말을 몰라서 텍스트가 궁금한데 아쉽네요
이거 직접 만든건지
원래 이런게 나오는건지는 모르지만 괜찮네요
위로 좀 튀어나가는것 같은데
그럭저럭 쓸만한것 같은데요
냄비로 로스팅 하는 사람들이 전세계적으로 많던데 요것도 괜찮네요
아마 롯데제과에서
그것도 1988년에 이런걸 시도했다는 걸 아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을겁니다.
허접하지만
뭐 ... 당시로써는 아마 대단한 시도였을겁니다. ㅎㅎ
롯데에서 커피칸타타 원두를 내놨는데 뭐 시중에서 팔릴만한 것 같습니다.
그 관심은 이미 20년이 넘었던 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