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향기들/낚시 이야기

블루베리나라 2012. 9. 4. 22:35

해수온도의 상승으로 지금 포항 신항만(영일만)에서는
남태평양에서나 볼수 있는 50~120cm 참치(다랭이)가 엄청 잡히고 있고
그 외 삼치(40~100cm) 와 고등어(30~50cm)가 마리수 조황을 보이고 있심더....
지난 일요일인 9월2일엔 신항만 물막이 방파제 낚시인파가 1600명을 넘어설 정도로
자리다툼이 심한 편이었고 9월3일은 평일인데도 500명이 넘었다.
포인트는 5번에서 옛날 빨간등대자리 외항이며 참치(다랭이)는 전갱이 15cm 전후 사이즈
잡아서 생미끼로 쓰면 되고 원줄은 7호이상 목줄은 최소5호 정도로, 로드는 3호이상이 안전.
수심은 참치떼 유영층이 1m권이내, 어신찌는 4호이상. 고등어는 1.5~5m 크릴새우를 미끼로..
운 좋은 날엔 쿨러조황가능하고 그 날 잡은 50cm급 고등어는 한마리당 2명이 회로 실컷 먹을 수 있음.
시간나시면 머리도 식힐겸 한 번 다녀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