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 이야기/블루베리 효능

블루베리나라 2016. 4. 21. 21:36

10여년전 우연히 블루베리의 효능이 너무 신기해서 무작정 시작한 블루베리.....
이번에 블루베리효능과 시력개선 첫번째 사례를 공유하려 한다.
그 동안 전국의 많은 사람들이 on-off라인을 통해 지속적인 인연을 이어오고 있었는데
73년 7월경 60대 중반 어머님 한분이 대구 인근 하양이 집이라고 하면서
외동아들 시력때문에  농원으로 직접 찾아오셨다.
어머니의 사연은 이러했다.
오래전부터 시력이 좋지 않았던 외동아들이 안과치료를 받았으나 점점 더 나빠져
이젠 양쪽 두눈까지 상태가 좋지 않다고 차라리 엄마가 대신 아플 수 있다면 그렇게 할텐데....
라고 하소연 하셨다.
돈으로 고칠수 있다면 품팔이 해서라도 아들을 위해 뭐든지 하겠다던 근심이 가득찬 어머니의 얼굴은
제가 보기에도 안쓰러워 보였다.



                     __  블루베리가 시력개선 효과는
                             실제로 어느 정도일까?__


남의 일이지만 내일처럼 느껴졌다.
그래서 나는 지금까지의 경험과 정보를 모두 이야기 해 드리고 제가 도울 수 있는 방법은 
기꺼이 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블루베리생과는 굵은 것보다는 잔것이 효능이 뛰어나다고 설명과 섭취방법,보관방법 등을
자세히 설명드렸더니 첨엔 6개월 분량을 달라고 하셨다.


                    -다시 블루베리농원으로
                                        찾아오신 어머님........... -

그 이듬해인 2014년 5월말경 첫출하시기에 맞춰  그 어머니는 친척들과
다시 농원으로 찾아 오셨다.밝은 표정을 하시면서 안과의사 선생님께서
아들이 그 전보다 많이 좋아졌다고 내친김에 겨울까지 먹을 수 있는 분량을
달라고 하셨다. 그런데 하우스유기농은 생산량도 적지만 한꺼번에 많은 물량이
없었고 또 효과가 뛰어난 작은 열매는 모자랐다.
하는 수 없이 굵은 것과 합해도 턱없이 부족해 결국 두 번으로 나눠
가져 가셨다.


                     - 이번에 아들과 함께
                                    농원으로 찾아온 어머님.....


그 해 블루베리가 끝나고 가을무렵쯤인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는다.
어머님께 전화가 오셨다. 농원으로 가보고 싶다고 하시길래 서둘러 농원에 먼저 가 있었다.
농로를 따라 눈에 익숙한 차 한대가 들어온다. 반갑게 맞이 하려 나가니
눈때문에 몇 년동안 고생했다던 아들과 며느리 손자손녀까지 차에서 내렸다.
어머님은 아들에게 저를 소개하시면서 바로 이 분이시다라고 하셨다.
아들의 두 눈이 완쾌되어 인사하러 일부러 오셨다고 했다.
그 순간 나는 기나 긴 어둠의 동굴속에서 맑은 햇살이 눈부시도록 하얀
환희의 세상밖으로 걸어 나온 기분이었다.
엄마와 아들 그리고 며느리와 손자녀들 모두가 해맑은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것이 바로 땀흘린 농부의 보람,긍지,성취감 같은 것이랄까.......


                            - 진정한 행복은 부귀영화일까?
                                      늘 작은 것에 감사하고 행복을 연습을 하자-


친환경 유기농블루베리농사는 힘들고 지치지만
이런 가족들을 보면서 나는 다시 작은 행복을 느낀다.
행복이란 돈과 명예? 아니다
*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를 많은데 나는 두 눈으로 모든 걸 볼 수 있다
* 들을 수 없는 사람들도 많은데 난 모든 걸 들을 수 있다.
* 맘대로 걸을 수 없는 사람들도 많은데 난 가고싶은 모든 곳을 갈 수 있다..
* 말할 수 없는 사람들도 많은데 난 내 생각을 모두 말할 수 있다.

                  - 난 볼수 있고,들을 수 있고
                           난 걸을 수 있고,말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 -


욕심을 내리고 맘을 비우면 모든 걸 얻을 수 있음을 알았다.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라는 말
난 늘 기억한다.
우리들은 늘 작은 것에 감사하고
행복은 저 멀고 높은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깝고 낮은 곳에서 찾는 연습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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