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뱀사골 계곡 하루
댓글 61
계곡 물사진
2016. 5. 6.
- 이전 댓글 더보기
-
-
이박사님 안녕하세요~~~
답글
참 좋으내요~~~
감사~~~
오늘은 비가 내리내요~~~
초록 향기 가득 묻은 비가요~~~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좋은날에
멋진시간 즐 하세요~~~^^* -
-
-
안녕하세요? ~♬
답글
연휴 이틀째 가족과 함께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시기 바라며
정성담은 블로그 다녀갑니다.~♥
-
연휴의 둘쨋날 즐겁게 보내고 계시는지요.
답글
모처럼만에 조용한 집안에서 님과의 만남을
갖어 본답니다.
님께서 정성으로 올려주신 정겨운 작품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남은 오늘의 시간에도 행복한
시간으로 넘처 나시길 바란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
마치 달력을 넘기는것 같습니다.
답글
물 속까지 훤히 보이네요.
환상적인 경치와 예술적인 사진 솜씨가 어우러져
무릉도원을 다녀온듯 착각하게 하네요.
갑짜기 제 블로그 사진이 부끄럽네요^^;;
-
어린이날에 이어 어버이날...
답글
가족의 소중함과 행복을 누리시는
유익한 황금연휴 되시기 바랍니다.
즐겁게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05.06 21:04
하늘이 보내준 선물/김동수
답글
잠자던 가슴이 뛰는 건
죽을 만치 그리운 사람을
운명처럼 만났기 때문입니다
막 피어나는 꽃처럼
마음이 피어나는 것은
보이지 않은 가슴이
내 마음을 훔쳤기 때문입니다
파도 속에 노니는 갈매기처럼
설렘으로 가득한 가슴이
한없이 당신 가슴을 그리워한 것은
당신이 세상 속 편안한 쉼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가슴으로 전해지는 행복인가요
가슴이 당신을 생각만 해도
꿈같은 행복이 다가오니까요
당신은 하늘이 보내준 선물입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방문 감사합니다 -
(^-^) (즐)겁고 신나는 연휴 되시길 빌면서 링 (^-^)
답글
어제 어린이날에 날씨가 엄청나게 청명하대요. (코리아) (만세)
공기도 깨끗하고 저 멀리 사물도 한눈에 들어와서 기분이 (짱)였네요. (쵝오)
앞으로도 계속 날씨가 청명한 모습만 보여줬으면 참 좋겠네요. (대박)
건강 관리 잘하셔서 미소 띤 삶 사세요. (하하)
저는 어제저녁부터 오늘 밤까지 멸치액젓 내렸네요. (헉)
너무 힘이 드네요. 그 큰 두통을 작업하려 하니(~) (꺄오)
그래서 지금에야 찾아뵙네요. (하하)
혹시 내일 수원 에어쇼구경 오시는 임 중에
차 가지고 구경 오시는 임이 계시면 저한테.. 꼬리 글 다세요.[전번] (하하)
주차 우리 아파트에라도.., (ㅋ)(ㅋ)
마중 공원엔 차 통제한답니다. (하하) (푸하하)
아름다움으로 수놓는 멋진 밤 되세요. (와우) (짱)
(키스) (떡실신) 늘(~)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굽신) (키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답글
마음과 마음이 소통 할수 있는
교감하는 여행이 영혼을 살찌웁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갑니다
소중한 분 과 보람찬 주말되세요 -
-
고운님!! 황금 연휴는
답글
잘 보내고 계신지요_?
진달래는 가고 철쭉이 만개 하네요_()_
초록 마을로 이루더니
향기로운 아카시아 이팝나무로
새하얀 꽃물이 듭니다_()_
왼지_*_*
진한 아카시아 향기로
가는 걸음 멈추게하는**
···─━☆ · · ‥…··─━☆
유난히도 새하얀 세상이 밝음과
맑음이 내일이 찿아 올것 같은
행복의 예감으로 다가 옵니다_()_
봄볕만큼 따스한 마음으로
남은 연휴 알찬 시간 되시구요
누구에게나__()_
희망을 주는 사람이되어
영원히 지지않는 태양이 되는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바래 봅니다_^*^
☆~♡.·´″``°³о☆
-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05.07 06:33
싱그럽게 자라나는 꽃과 같이 상큼하고
답글
향긋한 꽃향기로 충만한 즐거운 황금연휴이네요
소중한 가족들과 행복한 사람들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 마니마니 만드시고
새하얀 이팝나무 꽃봉오리들이 활짝 피어나듯
고운님께도 수많은 행복이 가득 가득 피어나는
즐거운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전능자께서 스스로 기뻐하시며 행하신 일 중,
답글
천지와 바다와 모든 깊은 데서 안개를 땅 끝에서
일으키시며 비를 위하여 번개를 드시니 바람을
그 곳에서 내시는도다.
시편 135편 7장 말씀 중에서
고운님!
자주 뵙지 못해 죄송했습니다.
평안하시죠?
인생여정 길 가노라면 때론 폭풍우에 잠시 몸을 도사릴 때도~~~
올리신 작품 감사히 즐감해봅니다.
고난이 유익일 때도 있다지만 우린 연약한 심령이라
역시 평강을 사모하지요
울님!
평안하시길 빕니다.
늘샘 초희드림 -
-
-
○ 벌써 5월도 중순으로 접어드네요.
답글
세월의 빠름을 다시 한번 실감하며..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