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콘도라눈꽃 풍경
댓글 230
꽃,접사 사진/겨울 풍경
2018.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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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마음 나타난 천심 2018.01.13 22:36 신고
(하이)
답글
(안녕)하세요
동장군에 냉동통치가 위력을
발휘하는 얼어붙은 밤입니다 ..
오늘도 천심은 요술 마우스를 타고
먼길을 날라와 (~)벗님의 불방에서
포스팅을 감상하며
흔적을 놓고 다녀 감니다
(만세) 오늘밤도 행복 하세요 ..(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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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ndjenny 2018.01.14 09:00 신고
어제는 점심을 먹고 오는데 날이 많이 풀린 것 같더군요. 그래도 찬 바람이
답글
무서워 마스크를 하고 다녔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
"사랑, 그거 알맹이라고는 하나도 없이
답글
너울거리기만 하는 불꽃이야.
불꽃은 땔감이 떨어지면 사그러들지.
넌 아직 타고있는중이라 잘모르겠지만 목숨걸지마라.
정신차려, 물불 못가리고있는거야."
어느 연속극속의 대사입니다만...
그래도 그 사랑, 한을 남기느니 태우고 싶습니다.
새해를 시작하나 싶었는데.. 벌써 1월도 중반이네요.
매번 답글 드리지못하는 부족한 저에게 변함없는 사랑으로
따뜻한 글 주시는 님께 큰 감사를 다시 드립니다.
신년, 큰 복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건강하소서..^^* -
┌────┒ 。○ㅇ˚。
답글
│행♡복‥╂─┐ ○。˚。¨
┕━━━━┛┌┼┐[바이러스♡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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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움이 묻어나는 사랑의 향기,
그 향기가 피어오르는 꽃의 아름다움,,
예쁜 꽃으로 잉태하는 좋은 주일이자 휴일인 오늘,,,
좀 더 마음의 여유로움으로 평온한 안식이 되고
잔잔한 기쁨 속에 즐거움과 아름다운 추억이 공존하는
그래서 에너지 충전과 희망이 살아 숨쉬는 좋은 날이였음
바라고 소망합니다...°³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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