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서운암 꽃들의잔치
댓글 95
꽃,접사 사진
2020.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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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박사 님(방가)워요 (빵긋)
답글
늘글을 대할때마다
기쁨가득,(즐)거움 가득,
마음이 아주 많이 행복하답니다.
우리의 인생을 꽃이 만발한
아름다운 정원으로 가꾸기 위해서는
고통과 아픔이라는 거름이
그 밑바닥에 충분히 깔려있어야 합니다 아름답고 화사한 화요일 예쁘게 보내시고우리친구님(~)(~)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행복한 하루 지내시지요(!) 어느새 오늘도 벌써
14일에 접어들고 16일만
있으면 또 새달을 바라보네요
가정에 행복이 가득 하시길 ^&^
조운 시간 보내요 *.^
고운방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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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고은님(~)(♡)
답글
한주의 첫날 잘 보내셨어요
밤사이 편히주무셨는지요
아침 공기가 넘좋네여 몇일 바람불어
아파트에 벗꽃들이 눈송이처럼 휘날
리더니 이젠 파릇파릇 서로 경쟁하듯
자라고 있네여
오늘이라는 새날이 밝았습니다 순응
하며 사는게 삶 이라지만 요즘같으면
너무도 암울한 삶이 아닌가 싶네요
어떻게해도 밝아오는 오늘 이왕이면
보람있는 하루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몇 년간 밝고 희망찬 소식보다
경제나 정치나 늘 어두운 기사가 넘쳐
이제 내일이면 운명의 21대 총선 누
더기 선거법으로 바른 선량 뽑을까
한국 언론을 대표하는 조중동을 진보
세력은 무슨 버러지 보듯 하며 친일 토
착왜구라 비난하는 신문들.
손자병법에 적을 이길려면 먼저적을
알아야 한다.그런데 소위 진보세력은
적을 알려하지 않고 오로지 비난하고
폄(하하)는 데에 열을 올리고 있네요.
이번 총선에서도 여당은 근거없이 현
야당 보수세력을 토착 친일 왜구라며
반일 감정을 선거 전략에 이용하고 .
이번 선거는 한국의 자유 민주 자본
주의 국가라는 국체를 바꾸는 문제
까지 공공연히 거론되는 중차대한
선거 입니다
참 예쁜 글 마음에 모아 담았습니다
고운글 이미지살포시 내려 앉았어요
고우신 걸음해주시고 인사 남겨주셔
서 감사합니다
상큼하고 고운날입니다 오늘 하루도
활기찬 하루 되시고 기분좋은 한주
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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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답글
안영 안녕 안안 하시며
아름다운동행 행복생활 훌륭함으로
흐뭇하고 경건한 만족과 감사하는 겸손의
사랑실천 생활에 즈음하여 이름을 축복입니다.
사랑실천으로 자비지고 봉사를 주고 받으며
공희 덕으로 한 마음 온 정신 정동함의 돈오를 살펴
생 노 병사와 희 노 애락의 역할을 온통술진
마음정신에 작용으로 사랑이며 자연으로 자연천체인
영성신체인 뜻으로 영광이고 거룩함으로 장엄지소서!
훌륭하신 역할이고 잇닿은 근원 원천으로
자고 깨며 도리 이치 순리 섭리 조화지는
작용입니다.
사랑실천입니다.
행복생활입니다.
영원작용의 순간입니다.
행복입니다.
복된 훌륭함입니다.
반갑고 고마우며 감사합니다.
마음밭//김 기영 올림 -
내일은 또 4년만에 침묵하는 대중의 "심판의 날", 현명한 우리의 소중한 한표를 소신껏 행사하시길 기대하면서, 홧팅임다,철푸덕./Bonsoir/[제목: 코로라19사태가 신속하게 진정(stable)되기를 기원합니다. 글코, 닥똥년 사형을 촉구하며, 겸하여 더러운 군인의 표상인 전대갈통의 '80년 광주학살 만행은 Baby-killer수준이었음을 다시 만천하에 告합니다.]
답글
(안녕)하세요.다음 동지 여러분들, 경자년2020년에 한국의 총선(4/15)과 미국의 대선(Choice2020, 11월초 결선투표예정)이 맞물려서, 그간 닥똥년 사형을 촉구하는 (예비)민생당 평당원인 "내 사랑 쟁취 투쟁"의 닥똥년 타도blogger인 거북이는 우선 강력한 통일 비젼의 "쎈" 진보인 민생당의 지지/후원을 읍소드리며, 간단히 문제의 Mr. Trump씨의 갠적 스캔들은 두가지 문제점이 파악되어 부언 드린답니다. 첫째 연속된 "ME TOO"폭로 고발의 당사자들인 가려린 여자분들의 인간적인 동정심에 호소하는 작태가 '가짜뉴스'에 호도되는 다수의 男女(남녀) 대중의 관심과 동정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이상한 상황과, 둘째는 어느 누가 보나 각자 본인의 입장에서-즉 ad hominum으로 저같은 남자의 입장에서라면 smoking gun(결정적 증거)랄까하는 것이 사안의 성격상 어렵다는 점이 - 여러가지로 남성을 변호하는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약간 억울한 감상이고 입장쯤이 되겠답니다.
그리고, 한가지 우리나라의 똥성 사태를 겪으면서 깨닫게 된 사실로, 문제의 제2차 세계대전후 미국의 최고 전성기쯤에 케네디 대통령을 저격한 오스왈드란 인물이 -그가 성정체성상 호모라는 중차대한 사안이 이차적이 암살로서(오스왈드를 죽인 자는 刑을 살고 자연사함)수사과정에 죽은 후라 이후 반세기 이상 케네디 암살이 미궁으로 빠져 X-file정도로 미스테리로 남아 - 결국 갠적/주관적이지만 호모라는 결정적인 확신이고 보면, 다시금 민중들이 뽑은 自國대통령조차 믿지 못하고, 민의의 대변자격 세계적 리더를 저격하여 암살에 이르게 한 암살범을 믿을 것인지 되 묻고 싶답니다. 즉, 암살의 장본인이 인류를 말아먹고 전 세계 2천년 문명을 말세기적 도탄에 이르게 한 동성애자였다는 점이 단순히 성격파탄자이거나 꿰맞추기식의 이데올로기상의 이념적 대립에 의한 확신범이라고 어물쩍 넘어가기에는 그간 반세기 넘게 지속되어 온 Pax-Americana의 긴 세월동안 우방이고 동맹국인 대한민국의 한 한국인으로서 쉽게 간과할 수없는 21세기 전대미문의 똥성 반란의 한반도의 상황과 맞물려져진 싯점에 미약하지만 민족의 앞날에 드리워진 어두운 똥성타락의 극복에 작은 희망의 등불정도가 아닐 수없다는 생각이고 신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비록 여자분들이 너도 나도 "ME TOO"를 외치고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돈까지 챙기는 구질구질한 작태는 아무리 슈퍼 강국의 자유 민주주의下 보통 시민이라고 할지라도 , CENSORSHIP이 강력히 요구되는 범죄 행위에 해당되는 지나친 언론의 무책임한 '자유'로서 타락이고 방종이라고 단언하는 바입니다.
또한 똥성타도장으로 시종 일관 닥그네 사형을 외치며 투쟁해온 바 미국 대통령이기전에 임기후라도 한 지아비로서 평범한 미국남자로 여생을 보내야 하는 우리와 크게 다를 바없는(/을) MR. TRUMP의 결백을 강변한다는 입장이지만, 사안이 시기적으로 중차대한 선거철인 싯점에서 ,(남녀)男女부부관계에서 보통의 의처증이 아닌 -갠적으로 별다른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ㅠㅠ)) - MR. TRUMP스캔들이 의부증의 특이한 소수 케이스에 해당한다는 점도 또한 지적하지 않을 수없답니다. 이미 4년전쯤 "ME TOO"에 "가짜뉴스"라는 통박은 절대 거짓뿌렁이 아닌 최선의 자기 변호였다라고 믿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민생당의 줄기찬 투쟁과 최후의 승리를 위하여(~)(!) 으랏차차차. (꾸벅)(^^)